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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4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022
도진기 , 송시우, 김유철, 정명섭, 한이 지음 | 황금가지 | 2012년 1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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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174283(8960174289)
쪽수 396쪽
크기 138 * 220 * 30 mm /55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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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넘치는 각양각색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

한국형 추리 스릴러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네 번째 작품집. 이 단편선 시리즈는 본격 추리, 역사 추리, 사회파 추리, 서스펜스 등 다채로운 국내 추리 스릴러 단편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이번에는 다양한 소재를 흥미로운 플롯으로 풀어낸 ‘10인 10색’ 재기 넘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현직 판사인 작가가 선보이는 세심한 트릭이 담긴 《악마의 증명》은 법의 심판을 교묘하게 피한 용의자를 다시 붙잡으려는 검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그곳에 누군가 있었다》는 자동차 공장 노조에서 벌어진 성희롱 사건을 조사하는 인권위 조사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순을 비판적으로 꼬집는다. 그밖에도 한국형 탐정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오늘의 탐정》, 《협찬은 아무나 받나》 등 모두 10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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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도진기는 2010년 「선택」으로 한국 추리 작가 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작품으로는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 『나를 아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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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시우

저자 송시우는 2008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에 단편 「좋은 친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작품은 일본 미스터리 매거진에 번역 소개되기도 했다. 단편 「사랑합니다, 고객님」, 「아이의 뼈」, 「5층 여자」 등을 발표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김유철 저자 김유철은 2002년 『오시리스의 반지』로 제1회 한국 인터넷 문학상 대상, 2007년 「국선변호사―그해 여름1」로 황금펜 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로 제15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며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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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정명섭 저자 정명섭은 2006년 역사 추리소설 『적패』를 출간했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에 문달과 설천이 주인공인 ‘살인 시리즈’를 수록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김옥균을 죽여라』, 『폐쇄구역 서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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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한이는 장르를 넘나들며 1만여 권의 책을 읽고서야, 자신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둔재(鈍才).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한이님의 최근작

기타소개

저자 이나경 :
대학 문학 동아리에서 활동할 때는 남의 글만 구경하다가 정작 졸업하고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교보문고 미스터리 노블 시리즈에 단편 「비밀과 거짓말」, 「밝은 미래」로 참여했다.

저자 전건우 :
남편과 아빠로, 그리고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글을 쓰고 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과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에 작품을 실었으며 현재 장편 소설을 준비 중이다.

저자 이작 :
교보문고 미스터리 노블 시리즈의 하나로, 수산 시장의 살인 사건을 얘기한 『명태』를 썼다. 평범한 학술연구원으로 지금 쓰는 논문을 완성하고 나면, 장편에 도존해 보고픈 꿈이 있다.

저자 이대환 :
1980년 출생. 2007년 《계간 미스터리》신인상에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만화 출판사에서 만화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 윤해환 :
글 쓰는 바리스타. 교보문고 미스터리 노블 시리즈 「대관절 러브가 뭣이던가!」, 「龍, 잡을 수 없게」 등을 출간했으며, 추리소설가 김내성을 주인공으로 한 장편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목차

악마의 증명-도진기
그곳에 누군가 있었다-송시우
빈집-김유철
시장의 살인-정명섭
유실물-한이
오늘의 탐정-이나경
은둔자(들)-전건우
물뱀-이작
M병원의 기적-이대환
협찬은 아무나 받나-윤해환

출판사 서평

0인 10색, 재기 넘치는 추리 스릴러 단편을 만난다!
한국형 추리 스릴러의 현주소를 보여 주는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의 네 번째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2008년 첫 번째 작품집을 선보이면서 블로거 대상 우리 문학에 선정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는 본격 추리, 역사 추리, 사회파 추리, 서스펜스 스릴러 등 각양각색의 추리 스릴러 단편을 국내 작품에 목마른 장르 독자들에게 꾸준히 소개해 왔다. 이번 작품집에 수록된 작품들 역시 다양한 소재를 흥미로운 플롯으로 풀어 나간다.
교묘하게 법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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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추리소설의 맛 mo**ardin | 2013-1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추리 스릴러라 하면 일단은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의 문학권이 강세다.  추리가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 장르를 이보다 더 잘 느끼고 공감할 수없겠단 생각이 들도록 외국의 문학작가들의 솜씨는 한국의 독자들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바, 이런 풍토 속에서도 한국 작가들의 일취월장의 감성을 느낄 수있는 추리소설을 읽은 느낌은 희망적이었다.    각양각색의 색깔을 가지고 이야기를 써 내놓은 신진 작가들도 있고 자신이 갖고 있는 직업을 십분 발휘해서 우리나라의 법 체계와 현실적인 사회의 풍토를 고발... 더보기
  • 추리소설을 즐기십니까?열에 칠, 팔은 그렇다고 할 것입니다.그러면, 우리나라 추리 소설은 즐기십니까?열에 다섯만 되도... 성공이겠죠?ㅠㅠ 제가 아는 한국 추리소설은 없습니다.제가 아는 한국 추리소설 작가분도 당연히 없습니다.이렇게 자랑 스럽게 말하는 게 창피할 정도죠.이웃나라 일본의 추리소설가는 알아도,자신의 나라 추리소설가를 모른다?ㅠㅠ 허나 걱정 마세요.이번 한국추리 스릴러 단편선4 에는 쟁쟁한 작가분들이 계시니까요.ㅎㅎ단 이 책은 시리즈로 나오고 있으니 앞 책들도 봐주는 센스!사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저도 우리... 더보기
  •       국내 추리소설에 대한 선입견, 편견, 벽견, 색안경… 아무튼 좋지 않은 인상이 박혀 있는 한 명의 독자로서 국내 추리작가들의 단편 추리소설을 읽고 책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물론 좋지 않았던 기억 이후로 꽤 많은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상처가 있다면 벌써 다 아물어 딱지가 검게 올라앉아 있을 시간이 지나고도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한국’이라는 단어와 ‘추리’라는 단어가 함께 있는 글을 보면 머리보다 먼저 몸이 어떠한 반응을 보입니다. 상처가... 더보기
  • 독자의 입장에서 단편의 장점이라면 짧은 글 속에 모든것을 담아놓아서 책읽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짧은 호흡으로 혹은 아무데나 원하는 곳을 골라서 읽는 재미가 있다는 점을 들수있는데 특히 추리소설이나 블랙유머에 어울리는 게 아닐까싶다. 그리고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긴호흡으로 끝까지 끌고가야하는 장편에 비해 위험부담이 적을수도 있지만 오히려 짧은 글속에 모든걸 담아야하고 그 속에 읽는 사람도 납득할만한 이야기를 넣어야한다는 점에서 괜찮은 단편을 쓰는게 만만치않은일임을 짐작할수 있다. 한국의 추리작가들이 모여서 만든 한국추리 스릴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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