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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실무자를 위한 현실 브랜딩 안내서

박창선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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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2020.08.16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896622(8959896624)
쪽수 336쪽
크기 136 * 201 * 22 mm /4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책상 앞에서 머리만 쥐어뜯는다고 브랜딩이 되나요?”
로고만 만들면 끝인 줄 알았던 당신을 위한 브랜딩 실무의 모든 것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는 어떤 브랜드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들을 위해 브랜딩을 말한다. 그리고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관련 업무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회사의 전 직원이 브랜딩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두가 브랜드 콘셉트를 고민하고 실천해야만 ‘진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업무로서의 브랜딩’을 아주 세심하게 짚어나간다. 기본적인 브랜드 메시지 작성법이나 디자인 가이드와 함께 사무실의 풍경, 직원들의 태도, 면접장에서 오가는 대화, 컴플레인 대응 방식, 행사장의 동선 등에서 어떻게 우리의 색깔을 드러내고 우리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지 유쾌하고도 명확하게 소개한다. 나아가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덜어내야 할 일과 갖춰야 할 마음가짐까지 놓치지 않고 알려준다. 물론, 이론을 익히고 전략을 터득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브랜딩이 어떤 것인지 안다면 우리의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그리고 실무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때 브랜드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브랜딩은 새롭고 특별한 어떤 것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고 있던 일들을 우리의 색깔에 맞게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브랜딩을 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묻는다. 브랜딩의 목적에 따라 출발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디자인에 통일성이 없다면 디자인 가이드를, 마케팅 성과가 추적되지 않는다면 마케팅 프로세스 시스템을, 적절한 인재가 필요하다면 채용 공고와 직원 교육 매뉴얼을 바꿔야 한다. 그 변화의 과정에 대해 저자는 직접 경험한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과 다양한 예시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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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회사 소개서 만드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다. ‘대충 말해도 제대로 알아듣는 디자인 회사’라는 모토 아래 잘 읽히는 텍스트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회사를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판매·영업직과 콜센터, 기획자 등 여러 업무 현장에서 20대를 보내며 사람 사이에서 대화하는 법을 몸으로 깨우쳤고, 비전공자로서 느지막이 시작한 디자인에 이러한 경험을 녹여냈다.
2020년 6월 기준 구독자 18,000명, 누적 420만 뷰의 브런치 작가이기도 하다. 유쾌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직장인들의 넵병’, ‘클라이언트 용어 정리’, ‘판교사투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화제를 모았고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기분 벗고 주무시죠》,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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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4

CHAPTER 1 마음을 보다
사전 속 브랜딩: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14
브랜딩 프로젝트, 꼭 필요할까?: 브랜딩은 만능열쇠가 아니다 23
회의실의 브랜딩: 브랜딩 회의만 7시간째 32
외부 인력과 브랜딩: 제3의 눈은 항상 정답일까? 43
브랜딩 독학하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까? 53
기대 속의 브랜딩: 리브랜딩에 대하여 64

CHAPTER 2 전체를 보다
현관의 브랜딩: 우리 팀의 분위기는? 76
덕력 속 브랜딩: 브랜드에 빠져들어야 브랜드를 만든다 88
화장실의 브랜딩: 업무 분장의 함정 99
탕비실의 브랜딩: 엇나가는 사람은 반드시 있다 111
거절 속의 브랜딩: 브랜드를 지켜낸다는 것 122
위기와 함께 오는 브랜딩: 어느 날, 대박 사건이 터졌다 132
사내 문화 속 브랜딩: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142
창고의 브랜딩: 효율적인 업무에 대하여 151
실무 속의 브랜딩: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164

CHAPTER 3 업무를 보다
PPT 속 브랜딩: 브랜딩 기획안을 깔끔하게 작성하는 법 176
캐릭터 속 브랜딩: 펭수가 만든다고 만들어지나 188
포토샵 속 브랜딩: 브랜딩과 디자인은 절친 사이 198
데이터의 브랜딩: 브랜딩은 매출과 상관이 없다? 208
CS 속의 브랜딩: 고객이 떠나는 이유와 돌아오는 이유 218
언어 속의 브랜딩: 언어는 어떻게 당신을 드러내는가? 229
이미지 속 브랜딩: 사진은 어떻게 브랜드를 보여줄까? 239
루프 속 브랜딩: 벌여놓은 일과 마무리되는 일 248
온라인의 브랜딩: 커버 이미지 통일이 능사가 아니니까 259

CHAPTER 4 바깥을 보다
행사자의 브랜딩: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바라볼까? 270
스토어의 브랜딩: 문제는 항상 인사에 시작된다 283
면접실의 브랜딩: 신입 사원들을 매료시키는 브랜딩 295
영업 현장의 브랜딩: 영업은 브랜딩의 적이다? 305
굿즈 속 브랜딩: 이것은 사은품이 아닙니다 316
환상 속의 브랜딩: 우리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거짓말들 326

추천사

강형근(전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

브랜딩 홍수의 시대, 우리는 매일같이 사라지는 브랜드, 잊히는 브랜드, 성장하는 브랜드, 기사회생하는 브랜드들을 경험한다. 저자는 격변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실무자들이 어떻게 브랜딩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향성과... 더보기

박항기(메타브랜딩 공동대표 겸 CBO)

이 책의 저자는 뛰어난 통찰력과 넘치는 재치로 브랜딩 실무를 맡은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브랜딩 경험이 적어 어떻게 일해야 할지 막막한 실무자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나아가 스타트업을... 더보기

최경희(소풍벤처스 파트너)

이 책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브랜딩 원포인트 레슨과도 같다. 이는 실무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성장에도 중대한 변곡점이 된다. 그중에서도 브랜딩 전문가를 채용하기 어려운 얼리스테이지 스타트업에게 올바르고도... 더보기

책 속으로

브랜드는 단순한 회사 이름이나 제품명이 아닙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그대로 녹아 있는 정수와도 같죠. 그래서 브랜딩은 회사의 이름이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격변하는 세상과 그로 인한 고민 속에서도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가는 과정을 뜻합니다. / 20~21쪽

하나의 채널을 가지고도 다양한 행동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에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브랜딩이라고 해서 특별한 ‘다른 업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하고 있던 일들을 ‘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상 앞에서 머리만 쥐어뜯는다고 브랜딩이 되나요?”
로고만 만들면 끝인 줄 알았던 당신을 위한 브랜딩 실무의 모든 것
카카오 브런치,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오늘날 브랜딩은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있어 거의 필수적인 절차이자 과제다. 중요성이 커진 만큼 책, 강연, 팟캐스트 등 브랜딩 관련 콘텐츠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 넘쳐나는 콘텐츠들을 실전에 써먹으려고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추상적이고 막연해 난감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 이론이나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물론 이론을 익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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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마케터에게 필요한 책이나 강의들을 주로 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런데 정확히 '브랜딩'에 대한 공부는 많이 안해본 것 같아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란 책으로 카카오 브런치에서 제7회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이라서 더 기대가 되̝습니다. 실무자를 위한 현실 브랜딩 안내서로 진짜 브랜딩에 대해 저자와 함께 이야기해 보는 듯한 흡입력 높은 문장력으로 실전 브랜딩 노하우들을 총집합하였습니다. 이 책은 '마음을 보다, 전체를 보다... 더보기
  • 책 제목이 굉장히 긴데 브랜딩이 무엇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인 듯 싶네요. 평소 브랜드에 얽힌 이야기나 브랜드의 탄생 비화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은 단순히 브랜드의 네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로고 정하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실무를 이야기하는 책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브랜드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 이 책을 보며 어떻게 브랜딩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정말 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무나도... 더보기
  •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 마케터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브랜딩, 나 역시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었다. 그래서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를 공감하면서 읽었다.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짚어주면서, 브랜딩은 단순히 기획자와 마케터 그리고 디자이너의 업무만이 아니라 전사 직원이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 직원이 브랜드 콘셉트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진정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박창선의 업무 방향이 나의 업무와 접점이 있어서인지 그의 저서를 읽으면 ... 더보기
  •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는 브랜딩 실무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마음을 보다, 전체를 보다,  업무를 보다, 바깥을 보다로 주제를 나누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브랜딩 영역과 브랜드 담당자가 해야하는 구체적인 업무, 브랜딩을 하기 위해가져야하는 관점과  마인드에 대해 자세히... 더보기
  • 실전브랜딩 xn**is | 2020-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는 '부제로 실무자를 위한 현실 브랜딩 안내서'입니다. 브랜딩이라는 것이 사실 애매하기도 합니다. 회사들이 대부분 대표가 '우리도 브랜딩한번 해봅시다'로 직원들의 고통은 시작된다고 합니다. 우선 실무자들은 브랜딩이 뭔지 불분명함에 놀랍니다. 찾아보면, 브랜딩으로 매출이 올라간 미국 기술기업이야기(애플, 페이스북,아마존 등)가 주로 나오죠. 브랜딩을 잘하면 충성고객도 많이 생기고, 기업의 짙은 색상도 생긴다는 대표가 보기에는 참 좋은 소리가 써져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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