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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내 손안의 미술관 02
토마스 다비트 지음 | 노성두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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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862641(8959862649)
쪽수 158쪽
크기 176 * 23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Rembrandt, Belsazar : mit einer Klapptafel des Gemaldes./David, Thom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는『내 손안의 미술관』시리즈 제2권. <렘브란트>는 그림 속 세상으로 뛰어든 화가 렘브란트와 그의 작품인 '벨사살 왕의 연회'의 탄생 배경을 소개하는 책이다. 지금부터 400년 전 암스테르담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녔던 화가 렘브란트의 자취를 되짚어보며, 역사가 숨쉬는 그 시대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유대인의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옛날 바빌로니아에 끌려왔다는 유대인들의 생활습관과 몸짓, 그리고 옷 입는 모양을 눈여겨보는 렘브란트의 예민한 관찰력을 '벨사살 왕의 연회'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렘브란트의 생애와 말년, 렘브란트의 공방, 암스테르담의 역사, 네덜란드인들이 생각한 벨사살 왕의 이야기 등을 함께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토마스 다비트

토마스 다비트 1967년 슈타트하겐에서 태어나 함부르크대학에서 미술사와 영문학을 전공했다. 런던대학 미술사학과를 수료했으며, 함부르크에서 자유기고가와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노이에 취리허 차이퉁?과 북부독일방송(NDR)과 서부독일방송(WDR)에도 기사를 쓰고 있다.

노성두 독일 쾰른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 고전고고학, 이탈리아 어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화의 미소? ?고전 미술과 천 번의 입맞춤? ?유혹하는 모나리자? ?천국을 훔친 화가들?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돌에서 영혼을 캐낸 미켈란젤로? ?창조의 수수께끼를 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빛의 유혹에 영혼을 던진 렘브란트? ?청동에 생명을 불어넣은 로댕?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01 벨사살 왕 이야기
다니엘과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
왕궁의 연회
벨사살 왕의 두려움
다니엘과 므네 드켈

02 화가 렘브란트 이야기
렘브란트
지옥 화가 스바넨뷔르흐
역사화를 배운 렘브란트
렘브란트가 그린 당나귀
유명세를 탄 렘브란트

03 렘브란트 공방의 역사
그림을 어디에 걸면 좋을까?
테레핀 냄새
학생들을 가르치는 렘브란트

04 렘브란트의 잡동사니 나무 궤짝
배불뚝이 연극배우
왜 하필 연극을?
벨사상 왕을 연기하는 배우
<천일야화> 이야기

05 암스테르담의 역사
교회의 첨탑들
펠리페 2세와 오랑주의 빌헬름
스페인 군대의 만행과 새 나라의 꿈
황금 시대의 첫걸음
후추, 파인애플, 홍차, 설탕
헤렌그라흐트의 후추 자루
미로처럼 복잡한 집 안 구조

06 렘브란트의 생애와 말년
'야경'
허공에 새겨진 빛
렘브란트와 헤르테, 렘브란트와 헨드리키에
빚과 경매
코를 붙잡고 들 수 있는 그림

07 네덜란드 사람들이 생각한 벨사살 왕의 이야기
흑사병과 자연재해
칼뱅파 신도들은 왜 그렇게 부지런을 떨었을까?
튤립 열풍
벨사살 왕과 튤립

역자 후기/ 연보/ 그림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 책은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이 왕궁에서 만조백관과 외국의 사신들을 거느리고 큰 잔치를 벌이던 그날 밤의 사건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이스라엘을 누르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군대를 소유했던 초강대국 바빌로니아의 국왕이라면 얼마나 큰 권세를 누렸을까? 그의 잔치에는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초대받았을까? 왕의 황금 술잔은 얼마나 눈부셨을까? 그러나 그날 밤 벨사살 왕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고 만다. 하느님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고 오만을 부린 죗값을 받은 것이다.
렘브란트는 네덜란드를 떠나본 적이 없는 화가였다. 그런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에 대한 독일 언론의 격찬

이 시리즈의 각권은 하나의 그림을 다룬 쉬운 해설이다. 160여쪽에 달하는 줄거리는 작품의 탄생 배경과 작가의 예술관, 그리고 같은 작가 또는 다른 작가와의 그림들을 나란히 세워두고 보는 비교관찰을 통해서 작품의 의미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독자들은 그림을 보면서 부담없이 책을 읽어가는 가운데 자연스레 문화적 지형을 넓혀갈 것이다. 이 시리즈의 새로운 책들은 독자들에게 미술의 역사를 편람할 훌륭한 기회를 제공한다.
- 프랑크푸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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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깊은 구절 화가가 되려면 자연을 정확하게 관찰하는 눈이 필요했다. 화가의 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배였다. 그리고 숙련된 손이 필요했다. 열심히 연습을 거듭해서 숲속에 우거진 나무들과 그 사이로 소낙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햇살과, 사람들의 웃고 우는 표정과 자세를 그럴듯하게 그려내는 능력을 갖추어야 훌륭한 화가로 인정받았다.   여러 화가들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출간해놓은 내 손안의 미술관. 뭐든 시리즈로 되있으면 그 방대한 양에 부담이 가기 마련인지라. 이 책에 난 선뜻 손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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