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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기담

양장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정경진 옮김 | 한스미디어 | 2014년 07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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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전 도서 15000원 이상 구매 시 '내가 제일 사..
    2019.11.22 ~ 2020.01.22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757213(8959757217)
쪽수 307쪽
크기 128 * 188 * 10 mm /4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히토가 펼치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호러!

《어나더 에피소드 S》의 저자 아야츠지 유키토의 호러 소설 『안구기담』. 괴기와 환상을 사랑하는 저자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호러 소설 7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1995년에 발표된 저자의 초창기 작품으로 저자가 드려낸 호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그로테스트, 오컬트, 환상, 탐미, 광기 등의 단어들이 떠오르는 몽환적이고 오묘한 분위기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손가락을 잘라도 다시 살아나고 다리를 절단하고도 다시 다리가 나오는 괴상한 재생 능력을 가진 유이와 남편의 비밀을 담은 《재생》, 노신사의 소개로 포유류의 뇌 요리를 포함하여 파충류, 기생충 요리 등 일반인들이 보면 기겁할 음식이 나오는 ‘YUI’라는 레스토랑을 찾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특별 요리》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가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 아야츠지 유키토(綾?行人)는 1960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교토 대학교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으로 추리 문단에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에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어나더』 『어나더 에피소드 S』 『미로관의 살인』 『기면관의 살인』『수차관의 살인』 『진홍색 속삭임』 『프릭스』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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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경진

역자 정경진은 상명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했다. 완벽한 번역은 없다지만 마음만은 늘 완벽을 꿈꾸며 번역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계량스푼』 『프릭스』 『절망노트』 『시리우스의 길』 『학문, 묻고 답하다』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재생
요부코 연못의 괴어
특별 요리
생일 선물
철교
인형
안구기담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내 눈앞에는 지금 아내 유이의 육체가 있다.
난로 앞 낡은 흔들의자에 그녀는 있다. 결혼 전에 내가 선물한 하얀 드레스를 가냘픈 몸에 걸치고서 앉아 있다. 인형처럼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두 손을 팔걸이에 올려놓은 채로 있다.
이 방 이 의자에 그녀를 앉히고 그 앞 카펫에 드러누워 난롯불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것이 나는 좋았다. 그녀도 나와 마찬가지로 그런 나른한 한때를 즐겼다.
_ 9쪽, 「재생」 중에서

그것은 기묘한 물고기였다.
몸길이가 20센티는 넘었으므로 그런 작은 연못에서 낚은 것치고 꽤 대물이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비로운 극상의 공포를 맛보세요!
신본격 미스터리 기수가 선보이는 걸작 호러집!

요염하게 아름다운 7개의 공포 이야기

마을에서 떨어진 산속 별장에서 나는 사랑하는 아내 유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요정처럼 청초하고 사랑스러웠던 유이. 그러나 지금은 내가 말을 붙여도 유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아내를 앞에 두고 나는 오로지 기다릴 뿐이다. 유이의 축복받은 육체에 일어날 기적, 유이의 ‘재생’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곱 편의 호러 이야기.
괴기와 환상을 각별히 사랑하는 저자가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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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안구기담 tk**zmffhs | 2015-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관 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는 의외로 공포물을 맛깔나게 쓴다. 그가 쓴 살인귀라는 소설은 온갖 잔혹 표현을 서슴없이 쓴다고 들어서 국내에 들어올 수나 있을지 관심의 대상이다. 공포 단편집인 안구기담은 초반부터 아름다운 공포를 표방하고 있지만,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아야츠지 씨의 공포성향은 절대 어디가지 않는다. 뭐, 아름답기는 아름답다. 단지 보통 사람의 범주에서 보면 전혀 아니겠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이 단편집의 묘미는 전부 다른 내용의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 더보기
  • 안구기담 ia**2 | 2014-1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안구기담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스미디어   <십각관의 살인>의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가 쓴 요염하게 아름다운 7개의 호러 이야기란다. 저자가 '아야츠지 유키토'라고 하기에 아무 주저함 없이 뽑아 들었는데... 내가 선호하지 않는 장르의 이야기라서 고전하고 있다. 「재생」, 「요부코 연못의 괴어」, 「특별 요리」, 「생일 선물」, 「철교」, 「인형」, 「안구기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특히 세 번째 이야기인 「특별 요리」는 차마 끝까지 읽지를 못했다. 위험하다 싶은 순간에서 책을 몽땅 넘겨버렸다. ... 더보기
  • 먼저 읽었던 아야츠지 유키토의 ‘프릭스’가 조금은 직설적이고 정직한 호러물의 느낌이었다면, ‘안구기담’에 실린 7편의 작품들은 아름다운 공포, 탐미적인 기담, 꿈속의 호러 등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정서들이 한데 뒤섞여있는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작가 스스로 奇談(기이할 기)이라는 일반적인 표현 대신 綺譚(비단 기)이라 칭한 것도, 또, 표제작 ‘안구기담’을 주제로 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표지를 선정한 것도, 아마 수록작들이 지닌 이런 특이한 뉘앙스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 더보기
  • 안구기담 to**to4335 | 2014-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야츠지 유키토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도 저자의 작품들을 거의 다 읽었을 정도로 추리력이 돋보이는 저자의 작품들에 애정이 있다. 이번에 나온 신작 '안구기담'에는 기괴하고 아름다운 호러 단편소설 7편이 담겨져 있다. 표지가 전작 '어나더 에피소든S'의 때처럼 예뼈 마음에 들었는데 엔타 시호의 몽환적인 일본 표지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재생은 자신의 제자라고 말하는 여학생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한 남자... 아내를 통해 들은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다. 아내의 기이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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