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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미래 시장을 가다

LG경제연구원 저자(글)
한스미디어 · 201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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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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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세계 경제를 이끌 신흥 시장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라!
『10년 후 미래 시장을 가다』는 LG경제연구원이 우리 경제의 미래가 걸린 신흥 시장 8개국을 관찰하고 분석한 책이다. 신흥 시장 8개국은 브릭스 국가에 포함됐으나 최근 평가절하 분위기가 완연한 브라질, 인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멕시코, 베트남, 이란, 터키, 폴란드 등이다. 단순한 경제상황과 각종 시장지표뿐만 아니라 이들 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역사와 문화, 정치제도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경제가 식으면서 신흥 시장이 전반적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8개의 신흥 시장은 오랜 기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없었던 저마다의 장애요인을 안고 있었다. 종교적 가치관부터 정치적 억압 체제에 이르기까지 그 범주도 다양하다. 저자들은 이러한 신흥 시장의 독특한 특성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며, 신흥 시장이 커가고 고도화될수록 현지화 역량은 중요한 성공요소라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LG경제연구원

저자 LG경제연구원은 1986년 설립되었으며 ‘최고 수준의 Corporate Power Thinkers’를 비전으 로, 기업을 잘 아는 Think Tank, 가장 미래지향적인 Think Tank를 지향한다. 경제, 경영, 산업, 금융, HR,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포진한 100여 명 연구진 은 새롭고 차별화된 고품질의 지식정보를 창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 며 정부, 기업, 언론 등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면서 세상과 호흡하 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난 1989년 이래 주요 경제경영 현안과 이슈 를 다루는 《LG Business Insight(舊 주간경제)》를 매주 발행하고 있다.

저자 : 박래정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졸.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글로벌 경제팀장).
LG경제연구원과 언론사 등을 거치며 20년 이상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을 연구하거나 취재해왔다. 오랫동안 이론 공부와 현장 탐방을 버무렸던 덕택에 현장을 토대로 거대 담론을 풀어내는 데 익숙하다.

저자 : 강선구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및 미 위스콘신 주립대 경제학박사.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떠오르는 인도 경제를 직접 목도하기 위해 3년째 델리와 서울을 오가는 열혈 연구자다. 인도의 변화속도에 익숙해진 한국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저자 : 김형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 박사.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신흥국들의 특수한 경제발전 양상에 관심이 크다. 경제학의 잣대로만 들여다보다, 신흥국 사회의 독특한 변수들을 놓칠 때가 있어 종종 지역학 연구자들의 신세를 고맙게 지고 있다.

저자 : 정성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졸.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금융, 무역, 성장에 관심이 있으며 경제를 ‘장기지속(longue dur?e)’의 관점으로 바라보려 한다. 학창시절 입이 짧아 고생했다는데, 이번 탐방에 나선 터키와 이란 음식에는 금세 정을 붙였다.

저자 : 문병순
서울대 법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경제관련법과 그 배경인 정치가 경제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가 주된 관심분야다. 그래서 유럽연합(EU)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는 폴란드 분석을 자처했다.

저자 : 이지선
서울대 경제학부 및 동 대학원 졸.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무역, 고용 등 실물경제 전망에 솜씨를 발휘해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극심한 교통체증과 배앓이를 겪고 나서야, 서울이 매우 살만한 곳이란 생각을 갖게 됐다.

목차

  • 발간사 _신흥 시장의 미래, 그리고 한국 경제의 미래
    프롤로그 _신흥 시장을 바라보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

    1장 브라질 유권자의 각성에 달린 경제의 구조개혁
    거대한 산토스 주차장
    신이 내린 나라의 헬리콥터 출근
    중국 vs. 브라질
    인구의 62%가 중산층 이상 소득
    인플레는 잡혔지만, 물가수준은 여전히 ‘살인적’
    자유무역이 불편한 브라질
    판매자 시장의 불행한 소비자들
    잃어버린 10년 vs. 안정을 찾은 10년
    답보 상태인 미래 준비
    미래보다 과거 보상에 힘쓰는 나라
    구조적 이슈에 눈뜨는 브라질 사람들
    국경 없는 과학
    민간기업의 투자 의욕을 살려라
    파벨라의 희미한 희망
    느리지만 멈추지 않을 구조개혁이 성장동력

    2장 인도 빚잔치는 끝나고 치열한 시장경쟁의 세계로
    썰렁해진 ‘디왈리’ 명절 특수
    2013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환율위기
    몬순 풍년이 경제 낙관론 불씨 살려
    경제위기를 ‘횡재’ 삼아 개혁의 길로 나서다
    IT 호황과 브릭스 열풍에 함박웃음 터지다
    빚잔치에 밀려난 체질 개혁
    빚을 줄이자니 서비스업 부진이 걱정
    수입에 의존한 내수 성장의 딜레마
    건국 이후 첫 제조업 대책, 너무 늦었나
    온 국민이 ‘금 사재기’ 열풍
    유달리 강한 인도인들의 땅 사랑
    인프라 투자 42%가 지연 중
    거버넌스 개선되지 않으면 투자유치는 공염불
    불확실성에 지친 투자가들, 비관론으로 옮겨 가는 중
    개혁 실기로 향후 10년 성장세 둔화 불가피

    3장 인도네시아 민주적 리더십에 달린 소득
    1만 달러의 꿈

    유망 신흥 시장 리스트의 단골손님
    2억 5000만 내수시장의 힘
    빚잔치의 후유증, 경상수지 적자
    인도네시아를 엄습한 중진국 함정 우려
    인도네시아 제조업의 비교우위
    제조업 성장 발목 잡는 인프라들
    열쇠를 쥐고 있는 정치 리더십
    그림의 떡, 화교 자본
    국민의 선택에 달린 국가경제의 미래

    4장 이란 석유가 젖줄인 경제, 종교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30여 년 제자리 걸어온 이란 경제
    테헤란의 교통체증이 말해주는 것들
    자급자족 체제가 억누른 이란의 잠재력
    우물 속 개구리, 이란 제조업
    금융위기와 서방 제재 강화로 타격을 크게 입은 이란 경제
    15분짜리 역사적 전화 통화
    애증이 교차하는 미국관
    로하니의 과제들

    5장 터키 유럽과 이슬람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성공할 수 있을까

    젊고 붐비는 이스탄불
    빛을 발한 에르도안의 개혁
    취약한 재정에 발목 잡힌 인프라
    에너지 빈국
    젊지만 고용되지 못하는 노동자원
    껍데기가 될 위기 맞은 터키 제조업
    아나톨리아의 호랑이들
    흔들리는 정치적 안정
    황금거위의 배를 가르나

    6장 멕시코 3대 개혁에 걸린 1억 2000만 경제의 미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멕시코 사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
    백지 한 장도 맞 들어야 가벼운 법인데
    ‘양말산업’ 수준의 경공업 경쟁력
    경쟁이 두려운 내수기업 들
    NAFTA가 가져다준 것들
    성장동력을 살리기 위한 3대 개혁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7장 베트남 개방에 취해 더뎌지는 개혁
    흔들리는 베트남, 불안한 투자자
    성장동력이 소진됐나
    한국 모델 vs. 중국 모델
    개방에 취해 개혁에 저항하는 베트남 사회
    개혁이 정체되니…
    재도약 기틀 마련하기 위해서는 개혁 가속화 필요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매력적인 파트너

    8장 폴란드 200년 만에 깨어나는 유럽의 교차로
    체제전환 이후 20년간 성과는 긍정적
    EU 가입이 준 선물들
    높은 교육수준이 노동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져
    건전한 금융과 재정구조
    EU 가입 효과가 사라진다면
    또 다른 시한폭탄, 인구 고령화
    정당투표제에 기생하는 보스정치의 폐해
    연금수술 이슈에 가린 다른 미래 준비
    연금과 규제개혁에 나서긴 했지만
    폴란드 밖을 바라봐야 바로 보이는 폴란드 경제의 전략적 가치
    동유럽 경제의 축, 폴란드 경제

    에필로그 _중국 시장이 가르쳐주는 신흥 시장 공략법

출판사 서평

한국 경제의 미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국의 뒤를 이을 20억 시장의 오늘과 내일!

중국의 뒤를 이어 세계 경제의 새로운 핵이 되어줄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 브라질과 인도, 이란과 베트남 등 이 책에서 분석한 8개국의 총 인구는 20억을 훌쩍 넘어 세계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반해 이들 신흥 시장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한 자료는 전무한 형편이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제상황과 각종 시장지표뿐만 아니라 이들 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역사와 문화, 정치제도 등을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신흥 시장의 옥석을 가리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이 총력을 기울여 분석한 신흥 시장의 미래!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의 키 포인트가 될
신흥 시장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는 극심한 혼란을 겪어왔고 그 여진 또한 곳곳에 남아 있어 미래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한국 경제의 핵심을 차지하던 중국 경제가 10%대 성장에서 7%대로 하향 안정되면서 경고등이 켜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의 성장 동력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LG경제연구원이 지난 1년간 총력을 기울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신흥국의 경제 분석은 LG경제연구원 소속 이코노미스트들이 직접 현장을 탐방해 얻어낸 것이다. 브릭스 국가에 포함됐으나 최근 평가절하 분위기가 완연한 브라질, 인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멕시코, 베트남, 이란, 터키, 폴란드 등 8개국을 한국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신흥 시장으로 추려냈다. 연구원들의 탐방은 주로 현지의 경제학자, 한국 기업의 현지법인 매니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오랫동안 살면서 현지 정서에 정통한 교민들의 의견도 참고했다. 단순히 공개되는 거시경제 데이터와 국제 투자은행들의 보고서로는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현지 정서와 구조적 이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이로 인해 더욱 충실한 분석과 통찰이 가능했다.
중국의 뒤를 이어 한국과 세계 경제의 든든함 버팀목이 되어줄 미래 시장의 진면목을 이 책에서 확인해 보자.

| 추천사 |
차세대 시장을 어디서 찾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명쾌한 신흥 시장 입문서로 무역업계 종사자의 일독을 권한다. -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중국 이후 세계 경제의 주축이 될 나라들을 철저한 현지 탐방과 인터뷰를 통해 분석한 보기 드문 신흥시장 필독서로, 이들 시장에서 성공을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한 분들에게 권한다. - 조성진, ‘고졸 신화를 쓴’ LG전자 사장

신흥 시장의 현실과 전망을 객관적이고 심도 있게 파고든 수작으로, 포스트 차이나 시장을 찾는 기업인들과 거시 경제 변수들간의 구조적 관계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 이채원, ‘가치투자의 대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755820
발행(출시)일자 2014년 02월 05일
쪽수 312쪽
크기
152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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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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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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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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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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