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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스 기형의 존재들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정경진 옮김 | 한스미디어 | 2013년 08월 09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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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755530(8959755532)
쪽수 256쪽
크기 140 * 200 * 18 mm /38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フリ-クス/綾つじ行人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토가 그려낸 기형의 존재들!

아야츠지 유키토의 호러 미스터리 『프릭스』. 종합병원 정신과 병동에선 일어난 일을 다룬 세 편의 중편소설을 담고 있다. 자꾸만 누군가 자신의 목을 조르는 꿈을 꾸는 313호실의 환자 이야기를 다룬 《몽마의 손》, 1989년 추리문학 전문지 ‘EQ’에 발표한 작품 《409호실 환자》, 엄청난 재능과 열등감을 품은 미치광이 과학자 JM. 다섯 아이들의 인체를 개조해 ‘괴물’이라 부르며 괴롭히던 그가 무참한 시체로 발견되고 누가 JM을 죽였는지 찾아가는 《프릭스》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가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 아야츠지 유키토는 1960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교토 대학교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으로 추리 문단에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에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수차관의 살인』 『미로관의 살인』 등 ‘관’ 시리즈라고 불리는 일련의 장편은 현대 본격미스터리를 견인하는 원동력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 『어나더Another』 『기면관의 살인』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진홍빛 속삭임』 『미도로가오카 기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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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경진

역자 정경진은 상명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했다. 완벽한 번역은 없다지만 마음만은 늘 완벽을 꿈꾸며 번역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절망노트』 『시리우스의 길』 『학문, 묻고 답하다』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몽마의 손 ─ 313호실 환자

■ 409호실 환자

■ 프릭스 ─ 564호실 환자

책 속으로

악귀의 형상으로 엄마는 오른손을 높이 치켜든다. 손에는 피범벅이 된 식칼이 들려 있다. “안 돼!” 하고 외친 바로 다음 순간, 그 날카로운 칼끝이 내 대퇴부에 내리꽂힌다.
엄마는 내 다리를 찌른다. 찌른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찌른다.
제발 그만.
부탁이니까 이제 그만해. 엄마 잘못이 아니야. 잘못한 건 나야. 전부 다 내가 잘못한 거야. 그러니까 제발…….
“모리오 씨.”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뭐 하고 있어요? 그런 곳에서.”
낯익은 목소리였다. 돌아볼 것도 없이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고마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나더』의 아야츠지 유키토가 선사하는
세 편의 사이코 호러 미스터리!

호러 미스터리 『어나더』와 신본격 미스터리의 전설적 작품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 등 일련의 ‘관’ 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의 사이코 호러 미스터리. 작가 생활 초기부터 천착한 호러 계열 중에서 꽤 특이한 작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 『프릭스』는 종합병원 정신과 병동에선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으며, 세 편의 중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프릭스(freaks)’라는 단어 뜻 그대로, 이 작품들에는 기형의 존재들 - 외눈박이 소년, 팔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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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본격 미스터리에 정통한 작가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있는 정신병원의 환자들의 세계를 논리성을 중시하는 미스터리물의 세계로 끌어올려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작품 전반을 아우르는 소재인 그로테스크적이고 어떤면에서는 혐오스러운 대상물을 이 작품에서 처음 사용한 것은 아닌데, 그의 본격물인 "관 시리즈"와 "키르기에 저택 살인사건" 등에서도 이러한 분위기가 저변에 깔려있는 것을 보면, 아야츠지 유키토는 이러한 분위기와 소재를 본연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러한 그의 성향... 더보기
  • 프릭스 so**un90 | 2018-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악귀의 형상으로 엄마는 오른손을 높이 치켜든다. 손에는 피범벅이 된 식칼이 들려 있다. “안 돼!” 하고 외친 바로 다음 순간, 그 날카로운 칼끝이 내 대퇴부에 내리꽂힌다. 엄마는 내 다리를 찌른다. 찌른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찌른다. 제발 그만. 부탁이니까 이제 그만해. 엄마 잘못이 아니야. 잘못한 건 나야. 전부 다 내가 잘못한 거야. 그러니까 제발……. “모리오 씨.” 등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뭐 하고 있어요? 그런 곳에서.” 낯익은 목소리였다. 돌아볼 것도 없이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고마에 류코. 이 ... 더보기
  • [한스미디어] 프릭스 Ke**o | 2017-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결코 낯설지 않을 그 이름, '아야츠지 유키토'특히, 많은 그의 작품 중에서 <관 시리즈> 의 책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나 역시 이 시리즈를 통해 아야츠지라는 작가를 접하게 되었다.   추리 소설이 아닌 공포/스릴러로 찾아온 이번 책!종합병원 정신과 병동에선 일어난 일을 다룬 세 편의 중편소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몽마의 손 - 313호실 환자', '409호실 환자', '프릭스 - 564호실 환자'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책으로서, 논리에 연연... 더보기
  • 프릭스 db**clektp | 2016-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제 4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받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프릭스 기형의 존재들 입니다 책값이 비싼 요즘 정가제도서로 저렴하게 나와 구매해봤어요 저는 일본소설 특히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물을 좋아해서 딱 제 스타일의 책이에요 3가지 단편으로 되어있어 읽기도 좋아요 종합병원 정신과병동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는 내용인데요 아야츠지 유키토는 호러 미스터리 어나더 시리즈로 유명해서 어나더 시리즈는 아직 안읽어봤지만 믿고 구매해봤어요 프릭스는 단어 뜻 대로 기형의 존재들 외눈박이 소녀 팔이 세 개인 남자 혹이 두 개 솟은 곱사등... 더보기
  • 프릭스 ia**2 | 2014-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프릭스 기형의 존재들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스미디어   호러 미스터리 <어나더>와 신본격 미스터리의 전설적 작품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 등 일련의 '관' 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의 사이코 호러 미스터리이다.  이번에 읽게 된 이 작품들은 중편소설이라서 그런 것인지, 이미 읽어본 아야츠지 유키토의 다른 소설인 <시계관의 살인>, <십각관의 살인>, <미로관의 살인>, <수차관의 살인>, <흑묘관의 살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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