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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장편소설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김은모 옮김 | 한스미디어 | 2012년 03월 29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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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753932(8959753939)
쪽수 356쪽
크기 153 * 224 * 30 mm /4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水車館の殺人/綾つじ行人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폭풍우 치는 밤, 괴이한 저택에서 벌어진 참극!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평가받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소설 『수차관의 살인』.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이번 책은 2008년 일본 고단샤에서 새롭게 단장한 신장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괴이한 저택에서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참극을 그리고 있다. 흉측하게 망가진 얼굴을 하얀 가면으로 가린 채 살아가는 저택 주인 후지누마 기이치와 아버지를 여의고 아버지 친구의 아내가 된 소녀 유리에가 사는 저택, 수차관. 기이치가 유일하게 외부 사람들을 만나는 아버지 후지누마 잇세이의 기일, 네 사람의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참극이 시작된다. 소각로에서 발견된 여섯 토막 사체, 발코니에서 떨어져 죽은 가정부, 천재 화가 후지누마 잇세이의 유작 <환영군상>을 둘러싼 비밀이 펼쳐지는데….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가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 아야츠지 유키토는 1960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교토 대학교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으로 추리 문단에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에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수차관의 살인』 『미로관의 살인』 등 ‘관’ 시리즈라고 불리는 일련의 장편은 현대 본격미스터리를 견인하는 원동력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 『어나더Another』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진홍색 속삭임』 『황혼의 속삭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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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은모

역자 김은모는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일본 애니메이션과 소설에 빠져 지내던 중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었고, 공부가 지나친 나머지 번역가의 길로 빠져들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달과 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1985년 9월 29일 오전 5시 50분)
제1장 현재(1986년 9월 28일)
제2장 과거(1985년 9월 28일)
제3장 현재(1986년 9월 28일)
제4장 과거(1985년 9월 28일)
제5장 현재(1986년 9월 28일)
제6장 과거(1985년 9월 28일)
제7장 현재(1986년 9월 28일)
제8장 과거(1985년 9월 28일)
제9장 현재(1986년 9월 28일)
제10장 과거(1985년 9월 28일~29일)
제11장 현재(1986년 9월 28일)
제12장 과거(1985년 9월 29일)
제13장 현재(1986년 9월 29일)
인터로그
제14장 현재(1986년 9월 29일)

신장개정판 후기
구판 해설 _ 아리스가와 아리스
해설 _ 아리스가와 아리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비와 바람, 번개와 탁류 그리고 수차가 연주하는 괴이하고도 떠들썩한 음악에 감싸인 긴 하룻밤.
새벽이 오기 전에 일어난 몇 가지 일은 그들이 품은 불안감을 들쑤시기에 충분했다.
탑에서 떨어진 한 여자.
사라진 그림 한 점.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자취를 감춘 한 남자.
하지만 그런 일들이 맞물려 낳을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 자는 과연 몇이나 될까.
폭풍우에 희롱당한 하룻밤의 끝.
그때가 되어서야 저택에서 일어난 ‘사건’은 그 이상한 마지막 형태를 그들 앞에 드러냈다.
_ 7쪽

가면.
그렇다, 내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아야츠지 유키토
『수차관의 살인』신장개정판 출시!

『십각관의 살인』『시계관의 살인』『미로관의 살인』에 이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네 번째 국내 번역 작품. 아야츠지 유키토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화제가 된 『어나더(Another)』의 작가이기도 하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관’ 시리즈는 본격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그 중 『수차관의 살인』은 데뷔작 『십각관의 살인』 바로 다음에 발표했고, 작가가 시리즈로의 가능성을 자신한 작품이다.

“‘관’ 시리즈라는 연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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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는동안.. 좀 아까 지루감이 있는 책.. 더보기
  •   +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의 <관 시리즈> 두 번째 소설 <수차관의 살인>이다. 책을 읽고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한 후에 바로 서평을 써야 하는데, 나의 게으름 탓인지 자꾸만 뒤늦게 서평을 쓰게 된다. 누군가 말했던가? 완전한 독서란 읽기와 쓰기가 결합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렇다면 뒤늦게라도 쓰게 된 지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다만 아주 큰 단점은... 점점 기억이 흐릿해진다는 것이다. <관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었던 전작 <십각관의 살인>은 섬과 육지라는 ... 더보기
  •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 <미로관의 살인> 에 이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네 번째 국내 번역 작품이다(일본에서의 출간은 2번째다). '~관' 시리즈를 10권 가량 썼는데, 어떻게 비슷한 소재로 이렇게나 많은 책을 낼 수 있는지 참 기이하다. -_- 각 책들이 나름대로 흥행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본격 추리 소설가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는 엄청난 몫을 한 게 틀림 없다.   소설의 구성이 좀 특이한데, 소설의 현재 시점은 1986년 그리고 1년 전인 198... 더보기
  • 직경 5미터는 됨직한 거대한 수레바퀴 세 대가 나란히 늘어서서 돌아가고 있었다."이 수차는  마치...(중략)...마치 이 저택을,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이 골짜기 이 공간에 정지시켜놓기 위해 움직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요."책에서는 현재로 설정한 1986년 9월 28일, 천재 화가 후지누마 잇세이의 기일인 그날, 후지누마 기이치는 저택에 특별한 손님들을 맞았다. 작년 9월 28일에 있었던 살인사건이 프롤로그에 언급되며 그로부터 일년 후 후지누마 부부는 답답한 가슴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책에는 《십각관의 살... 더보기
  • 관 시리즈 첫 편인 ‘십각관의 살인’을 읽은 지 거의 5년 만에 두 번째 편을 읽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읽었지만 두 작품을 관통하는 공통점 못잖게 확실한 차이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십각관의 살인’이 (특이하긴 해도) 보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면, ‘수차관의 살인’은 호러와 미스터리가 잘 융합되어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린 작품입니다. 또, ‘십각관의 살인’이 연쇄살인이 벌어지는 섬 츠노시마의 이야기와 사건을 추리하는 인물들이 있는 육지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교차시켰다면, ‘수차관의 살인’은 1년 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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