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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권일영 옮김 | 한스미디어 | 2011년 01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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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2020.01.22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753086(8959753084)
쪽수 373쪽
크기 140 * 200 * 30 mm /44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迷路館の殺人/綾?, 行人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로로 이루어진 지하 저택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평가받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소설 『미로관의 살인』. <십각관의 살인>과 <시계관의 살인>의 뒤를 이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특히 이번 책은 2009년 일본 고단샤에서 새롭게 단장한 신장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미로의 지하 저택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그리고 있다. 절필한 노작가가 자신의 환갑을 기념하여 추리 문단의 제자들을 미로관으로 초대한다. 미로로 이루어진 괴이한 지하 저택에 모인 여덟 명에게는 닷새 동안 미로관에 머물며 최고의 추리소설을 써낸 사람에게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노작가의 유언이 전해진다. 서로 경쟁자가 된 작가들은 각자의 방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관」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중 하나로, 작가의 입장에서는 초기 신본격의 방향성 가운데 하나를 단적으로 제시한 작품이기도 하다. 액자소설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로관의 살인사건을 실제로 겪은 사람이 그 경험을 토대로 쓴 소설을 누군가에게 보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품 속 작품의 트릭과 작품 밖의 또 다른 트릭이 얽히며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가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 아야츠지 유키토는 1960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했다. 교토 대학교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으로 추리 문단에 데뷔하여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에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그밖의 작품으로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살인귀』 『황혼의 속삭임』 『최후의 기억』 『Anoth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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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권일영은 1987년 아쿠타가와상을 받은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시작으로 일본 소설과 영미권 소설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암흑관의 살인』, 오리하라 이치의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을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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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시시야 가도미, 미로관의 살인
에필로그

신장개정판 후기
초판 후기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한낱 미스터리, 그렇지만 미스터리’라고 미야가키는 말한다.
고집스럽게 탐정소설을 사랑하고, 엄청난 정열을 기울여온 그 모습을 보면 에도가와 란포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게 만드는 면이 있었다. 화려한 몰락을 위하여를 발표한 뒤에는 오로지 자신이 발행하는 미스터리 전문지 기상(奇想)의 편집에 힘쓰며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일에 정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_ 25쪽

덥수룩한 곱슬머리에 아무렇게나 기른 콧수염, 오동통한 체격에 허름한 코트를 걸친 하야시 히로야가 감쪽같이 속아 제3의 희생자가 된 뒤에야 초대 손님은 전원이 모이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계의 기수 아야츠지 유키토
『미로관의 살인』신장개정판 출시!

『십각관의 살인』『시계관의 살인』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본격추리의 맛을 선사한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추리소설로서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적절한 분량, 라이트한 문체, 세련된 트릭 등으로 ‘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중 하나이다. 또한 작가의 입장에선 초기 신본격의 방향성 가운데 하나를 단적으로 제시한 작품이기도 하다.

절필한 노작가가 자신의 환갑을 기념하여 추리 문단의 제자들을 미로관으로 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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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로관의 살인 re**bsious | 2019-05-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미로관의 살인은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격으로 통하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중 한 권으로서, 미로관의 살인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1988년에 출간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을 놓고 본다면 이 책의 가치와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는 대략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미로관의 살인보다 앞서 출간된 작품은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한 십각관의 살인과 수차관의 살인이 있습니다. 다만 수차관의 살인의 경우, 이미 절판되기도 하였거니와 중고로도 구하기 쉽지 않은 ... 더보기
  • 담백한 본격 미스터리 on**gerian | 2018-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중에서 "시계관의 살인" 다음으로 읽은 미스터리이다. 방대한 양 그리고 상식을 뒤엎는 트릭과 반전으로 유명했던 전작에 비해 이 작품은 분량도 적고 뭔가 기발한 트릭같은 것이 없어서 다소 밋밋한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리성을 강조하는 본격 미스터리의 기본요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본다.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도 존재할 뿐 아니라, 극중 저자와 초반과 말미에 나오는 화자 사이의 관계도 일종(?)의 반전으로 끌고가는 유쾌함까지 선사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저... 더보기
  •     정주행하고 있는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의 <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미로관의 살인>이다. 기존의 두 작품 <십각관의 살인>, <수차관의 살인>이 섬과 육지, 과거와 현재라는 이중적 교차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처럼 <미로관의 살인>역시 소설과 소설 속 소설(즉, 액자소설)이라는 이중적 구조를 취하고 있다. <관 시리즈> 기존 작품들에서 '탐정'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시마다 기요시>에게 어느 날, 한 권의... 더보기
  • 미로관의 살인_00328 j2**on1 | 2016-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좋은 미스터리의 조건 : 도입부의 불가해성, 중반의 서스펜스, 결말의 의외성       p10 시마다 p13 시시야 가도미, 필명 p22 우타야마 히데유키, 40세, 편집자, 심사위원 p23 미야가키 요타로, 60세, 추리문단 대가 p34 우타야마 게이코, 33세, 히데유키의 아내 p35 이노 미쓰오, 36세, 미야가키의 비서 p44 시마다 기요시, 미야가키 팬, 심사위원, 절집 셋째 아들 p46 나카무라 세이지, 괴상한 건축가 p54 기요무라 준이치, 30세 p55 사메지마 도모오... 더보기
  • 아야츠지 유키토의 장편소설 ‘미로관의 살인’을 읽었다. '십각관의 살인‘, ’수차관의 살인‘에 이어 읽는 세 번째 관 시리즈이다. ‘십각관의 살인’과 ‘수차관의 살인’ 모두 만족스럽게 읽었기 때문에 ‘미로관의 살인’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 역시 기대에 걸맞게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었다. 책의 줄거리는 미로관에서 막대한 유산을 걸고 추리 소설을 쓰는 와중에 일어나는 연쇄 살인의 내용이다.    책의 제목을 보고 ‘크림슨의 미궁’을 생각했는데 그것과는 또 다른 독특한 저택이라서 흥미로웠다.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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