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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8 4부: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 | 윤현승 장편소설

개정판 | 양장본
윤현승 지음 | 제우미디어 | 2019년 07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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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526185(8959526185)
쪽수 400쪽
크기 158 * 233 * 29 mm /62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최신 개정판!

[하얀 늑대들]은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 [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세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하얀 늑대들. 8(개정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78년에 출생. 과거 하이텔, 천리안으로 대표되던 통신세대의 세례를 받았던 국내 초창기 판타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1999년 [다크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이후 [하얀 늑대들], [라크리모사], [뫼신 사냥꾼] 등을 출간했으며, 2019년 현재는 온라인에서 [이스트 로드 퀘스트]를 연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항상 위트와 재치 넘치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담아내기로 유명하며, 스토리 구성이나 소설 속 인물의 심리적 변화, 감정적 대립 등의 부분에서 많은 독자에게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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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얼음 성의 전투
Chapter 1 레오피오의 행정관
Chapter 2 한밤의 사녕꾼들
Chapter 3 가넬로크의 의회
Chapter 4 로크
Chapter 5 집정관 나르베니
Chapter 6 아버지의 과거
Chapter 7 데라둘을 돕는 자
Chapter 8 아로크의 탑
Chapter 9 붉은 장미의 여백작
Chapter 10 두 남자의 약속
Chapter 11 리마 성

책 속으로

눈 섞인 바람이 깨진 창문을 통해 방 안으로 무섭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바닥도, 벽도, 천장도 모두 얼음으로 이루어진 성의 맨 꼭대기 방이었다. 바람을 타고 날리는 얼음 조각들이 문자 그대로 살갗을 찢었다. 로핀의 뺨도 얼음에 베여 피가 흘렀다. 적의 칼과 마법이 아닌, 얼음 바람 탓이었다.
로핀의 옆에는 메이루밀이 창을 들고 서 있었다. 그의 어깨에서 흐르는 피가 바닥에 떨어져 얼음을 녹였다가 금세 얼음과 함께 얼어붙었다.
두 사람의 앞에 선 테일드의 지팡이가 달빛마저 차단하는 어둠을 밀어내고 주위를 밝히고 있었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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