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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2판
노엄 촘스키 , 데이비드 바사미언 (인터뷰) 지음 | 강주헌 옮김 | 시대의창 | 2013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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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402724(8959402729)
쪽수 240쪽
크기 152 * 225 * 20 mm /45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How the world works : the common good./Barsamian,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촘스키, 세계를 위협하는 미국 자본과 언론 권력을 비판하다!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촘스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이 책은 얼터너티브 라디오의 진행자인 데이비드 바사미언이 촘스키와의 세 차례에 걸쳐 만남을 갖고 진행한 대담과 촘스키의 연설을 편집한 것이다. 2004년 출시 이후 정치사회나 환경이 변하였지만 여전히 이 책에서 말하는 촘스키의 주장과 사상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는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 언론, 권력이 주축이된 새로운 제국주의가 지배하기 때문이다. 촘스키의 날카로운 통찰과 그의 사상을 통해 오늘날 한국의 정치사회와 현실과 비교하며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선 촘스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이야기한다. 그가 지금 현실에 살고 있었다면 급진주의자라고 비난을 받았을 것이라 말한다. 더불어 공공선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유와 자본주의가 동일어처럼 사용되는 현실을 분석한다. 자본이 독재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미국의 실상을 파헤쳐 세계를 위협하는 미국 중심 자본과 언론의 실태를 파헤친다. 이런 세계 질서 속에서 촘스키는 지식인과 민중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역설한다.

저자소개

저자 : 노엄 촘스키

저자가 속한 분야

노엄 촘스키 1928년 12월 7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노암 촘스키는 세계적인 언어학자, 작가, 정치평론가, 사회운동가이다.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언어학과 수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특별연구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의 기초 연구를 수행했다. 펜실베니아 대학 시절 언어학 교수인 젤리그 해리스의 영향으로 언어학을 공부하게 된 촘스키는 생성문법 이론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그의 저술들은 1960년대 이후 학계의 폭넓은 지지를 받기 시작했으며, 왕성한 저술활동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했다. 그는 1955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변형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강의를 시작하였고 1960년에는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되었다. '변형생성문법' 이라는 새로운 언어학 이론으로 학계에 혁명을 일으켰으며 그의 수많은 논문들은 주요 연구 대상이 되었다. 1976년에는 MIT 석좌 교수가 되었으며 그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는 오늘날 단순히 한명의 언어학자일 뿐만 아니라 숱한 정치적 사건에 대해 발언하며 세계 여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이 되고 있다. 그는 미국의 베트남전쟁을 강력하게 비판한 것을 시작으로 국제문제에서의 강대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횡포를 지속적으로 드러내며 고발함으로써 '세계의 양심'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비판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주류 언론과 지식인의 유착에 의해 전개되고 있음에 특히 주목하고 있으며 그 본질을 폭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의 비판은 이제 신자유주의에 토대를 둔 오늘의 세계질서에 대한 비판으로 연장되고 있다. 관련서로『507년, 정복은 계속된다』『숙명의 트라이앵글』『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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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바사미언 (인터뷰)

저자가 속한 분야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대와 건국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강주헌의 영어 번역 테크닉', '현대 불어학 개론', '나는 여성보다 여자가 좋다'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문명의 붕괴',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 '천일일화', '가면 - 마음을 읽는 괴물, 헤라클레스 바르푸스의 복수극', '부사들', '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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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글-강주헌
편집자의글-아서네이먼

1. 공공선
위험한급진주의자,아리스토텔레스
기회의평등,결과의평등
우리들의일그러진도서관
자유와자본주의의거짓말

2. 미국의현실
자본이넘치는결핍의시대
기업지원정책과공공자금
스위트룸범죄와길거리범죄
여론조작
높은선거비용,낮은투표율
기업의독재적권력

3. 위협받는세계
세계자본주의의확대
제3세계부채의비밀
멕시코와쿠바그리고과테말라
브라질과아르헨티나그리고칠레
서남아시아,부침하는평화과정
동티모르,언론권력의외면
인도,미국의이중잣대
미국에휘둘리는국제기구

4. 민낯의미국지식인
의미없는,좌익과우익
작은차이의나르시시즘
포스트모더니즘의환상
언론의외면과숙명의트라이앵글

5. 더나은세계를위하여
변화의징후들
세상을바꾸는힘,저항
인터넷과마법의열쇠
행동하는조직의힘

촘스키연보
찾아보기

책 속으로

"다른 식으로 표현해볼까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지나친 부자와 지나친 빈자가 공존하는 사회를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는 오늘날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칭하는 사회일 수도 있겠지만, 금세기에 이룩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극단적인 형태의 복지국가를 아리스토텔레스는 생각했던 것입니다. 내가 마요르카의 한 기자회견에서 이런 점을 지적하자, 그날 에스파냐의 언론들은 ‘오늘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살아 있다면 위험한 급진주의자라고 비난받았을 것이다’라는 논조의 기사를 실었더군요."
pp.18~19

"거대 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촘스키, 언론과 결탁한 세계 자본의 위험을 비판하다

우리 시대에 없는 두 가지
이 책에서 촘스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거론하며 첫 장을 시작한다. 바로 ‘공공선’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완전한 참여민주주의’를 당연히 여겼으며, ‘지나친 부자와 지나친 빈자가 공존’하는 사회를 민주주의 사회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런 맥락에서 촘스키는 오늘날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살아 있다면 위험한 급진주의자라고 비난받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두 가지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오히려 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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