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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노엄 촘스키 지음 | 문이얼 옮김 | 시대의창 | 2013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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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402700(8959402702)
쪽수 178쪽
크기 152 * 225 * 20 mm /34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How the world works : what Uncle Sam really wants./Barsamian,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착한 사마리안의 탈을 쓴 미국을 신랄하게 비판하다!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촘스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이 책은 1996년 처음 출시 이후 정치사회나 환경이 변하였지만 여전히 촘스키의 주장과 사상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는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 언론, 권력이 주축이 된 새로운 제국주의가 지배하기 때문이다. 촘스키의 날카로운 통찰과 그의 사상을 통해 오늘날 한국의 정치사회와 현실과 비교하며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세계 최강국에 오른 미국이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어떤 전략과 음모, 행위로 인해 그 자리에 올랐는지 보여준다. 미국은 2차 대전이 끝난 뒤 ‘주요 지역’이란 계획을 수립한다. 유럽, 아시아를 포함 제3세계와 작은 섬나라까지 온갖 방법과 수단으로 이 나라들에 개입하여 그 지역의 민주 세력을 척결하고 그들의 자신들의 하수인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말한다. 이렇듯 미국이 내세우는 민주주의에 짓밝혀 사그러진 약소국가들과 세계 민중들의 비극적인 모습을 촘스키는 특유의 냉철한 어조로 비판하며 그들에 적극적으로 맞서 움직이는 자유의 투쟁을 할 것을 당부한다.

저자소개

저자 : 노엄 촘스키

저자가 속한 분야

노엄 촘스키 저자 노엄 촘스키Avram Noam Chomsky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전 3권),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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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문이얼

역자 문이얼은 〈아이비스 에너지 전략 연구소〉라는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국제정치, 경제, 에너지 쟁점을 다룬 글을 써왔다. 지난 2011년에는 아랍 지역에서 분출한 민주화 운동을 분석하여 《레디앙》, 《진보평론》 등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
옮긴 책으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사회주의는 가능하다》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글 - 문이얼
편집자의 글 - 아서 네이먼

1. 미국의 외교정책
ㆍ 미국의 세력권 지키기
ㆍ 자유주의적 온건파
ㆍ 주요 지역
ㆍ 구질서의 복원
ㆍ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책임
ㆍ 모범적 사례가 불러올 위협
ㆍ 세 개의 블록경제로 구성된 세계

2. 미국의 해외 유린
ㆍ 미국의 선린외교정책
ㆍ 십자가에 못 박힌 엘살바도르
ㆍ 니카라과에 가르친 교훈
ㆍ 킬링필드로 변한 과테말라
ㆍ 파나마 침공
ㆍ 동남아시아 예방접종
ㆍ 걸프전쟁
ㆍ 은폐된 이란-콘트라 사건
ㆍ 동유럽의 앞날
ㆍ 세계적인 청부 폭력배

3. 국내의 세뇌 작업
ㆍ 냉전이 굴러간 방식
ㆍ 마약과의 전쟁
ㆍ 정치 용어의 이중성
ㆍ 사회주의, 진실과 거짓
ㆍ 언론

4. 미래
ㆍ 변화한 세상
ㆍ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ㆍ 투쟁은 계속된다

옮긴이 주석
촘스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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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 국무부 연구진과 외교관계협의회는 소위 ‘주요 지역Grand Area’이란 개념을 써서 전후 세계에 대한 지배 계획을 발전시켰다. 여기서 주요 지역이란 미국의 경제적 요구에 종속되어야 할 곳을 말한다. 주요 지역은 서반구, 서유럽, 동남아시아, 이전의 대영제국(당시 무너지고 있던), 어느 곳에도 비할 수 없이 무한한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서남아시아(당시 미국이 경쟁국인 프랑스와 영국을 그곳에서 몰아내면서 이미 미국의 통제하에 들어가고 있었다), 그 밖의 제3세계 국가들을 포함한다. 가능하다면 지구 전체까지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촘스키, 미국이 쓴 착한 사마리아인의 탈을 벗기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이 세계를 지배한 방식을 촘스키 특유의 신랄하고 냉철한 어조로 비판한다. 그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제3세계는 물론이고 카리브 해 연안의 작은 섬나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민주주의의 불꽃을 처참하게 꺼뜨리고 철저하게 파괴한 미국의 실체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파헤친다. 이 책의 영어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웃집 샘 아저씨(영어판 제목: What Uncle Sam Really Wants)는 정의롭고 친절해 보이지만, 그의 실체는 바로 세계를 집어삼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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