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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전열전 세트

전10권
고우영 지음 | 애니북스 | 2008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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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92441(8959192449)
쪽수 2000쪽
크기 170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거장의 살아 숨 쉬는 붓질이 돌아오다!
7080 최고의 문화 아이콘 고우영 일생일대 최고의
해학과 재치가 담긴 빛나는 작품들을 다시 만나는 기회!


1970~80년대 만화의 암흑기에 왕성하게 활동을 하던 만화계의 거장 고우영 화백의 복간 만화세트집『신 고전열전 세트』. 널리 알려진 고전들을 고우영 화백만의 방식으로 비틀고 해학과 재치를 담았다. 민초들의 삶을 사회상황에 맞게 구성해 읽는 이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정통 역사물을 그리던 것과 달리 자신의 필력을 마음껏 뽐낸 고전열전 세트는 30년을 기다린 복간으로 시대의 애환과 아픔을 통해 그 시대를 포괄하고 아우른다. 수양대군과 단종이라는 역사적 내용을 담은 '통감두'나 조선조 당파 싸움에 휘말려든 서민들의 이야기'흑두건' 등과 같은 작품을 통해 힘없는 민초들의 삶이 현재에도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리즈 구성
놀부전
통감투(전2권)
바니주생전
거북바위(전2권)
흑두건(전2권)
아라노와 오가녀(전2권)

이 책에는 초판에 한해 오리지널 컬러 일러스트가 들어간 엽서 세트를 드립니다. 작품별 총 6매로 고우영 화백의 아들인 고성언씨가 컬러 일러스트 작업을 맡았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이 책의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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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신 고전열전 세트(전10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고우영 고우영
1972년 일간스포츠에 『임꺽정』을 연재하면서부터 일본만화와는 전혀 다른 한국적인 극화(劇畵)의 새로운 장을 연다. 고우영 만화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익살스러운 대사와 파격적인 극의 전개는 '만화는 아이들이나 보는 것'이라는 상식을 깨고, 수많은 성인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5년 연재를 시작한 『고우영 일지매』와 1978년 연재를 시작한 『고우영 삼국지』는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될 만큼 인기를 끌었으며, 이 만화 때문에 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초한지』,『서유기』,『열국지』,『십팔사략』등 고전을 각색한 만화들은 단순한 고전의 해석을 넘어 당대의 독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유머와 해학, 과거를 현재로 불러들이는 고우영 특유의 비틀기로 독자들의 상상력에 숨통을 틔워주었다. 1980년대 후반에는『가루지기전』,『21세기 아리랑 놀부뎐』등을 통해 우리 고전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만화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미국이나 중국을 여행한 뒤 여행기를 만필로 엮은 미국만유기,『중국만유기』를 출간하기도 했다.

수 상 1998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공로상
2001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중예술부문)
민족문학작가회의 문예인 우정상

목차

놀부전
- 1988년 일간스포츠 연재작

아우를 걱정하는 마음이 지극한 놀부, 이기적이고 형에게 의존하기만 하는
흥부라는 설정으로 기존 고전의 스토리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
원전을 해치지 않으면서 해학을 더해낸 고우영 식 고전 해석의 극치로서
드라마化하기에 손색이 없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통감투(전2권)
- 1987년 일간스포츠 연재작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던 조선 초의 정세를 긴박하게 그려낸 작품. 권력과 명예에 대한 삐뚤어진 집착을 잘 그려내었다. 쓰면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통감투를 둘러싸고 민초와 권력의 양 극단에서 벌어지는 암투극의 묘사가 세밀하다.

바니주생전
- 1988년 일간스포츠 연재작

중국을 배경으로 여자 둘, 남자 하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삼각관계 치정극을 그려낸 작품. 남녀의 심리를 날카롭게 묘사했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인이 두 여인과의 치정극에 뛰어들어 벌이는 감정의 줄다리기 묘사가 눈여겨볼만 하다.

거북바위(전2권)

물, 불, 바람의 속성을 지닌 삼형제가 아버지의 유산을 둘러싸고 벌이는 모험극. ‘우애’를 화두로 풀어낸 판타지 극으로, 나라의 보물을 찾기 위한 삼형제의 도술이 빛나는 이야기.

흑두건(전2권)
- 1986년 일간스포츠 연재작

당파 사이의 세력 다툼, 그 안에 검은 두건을 쓴 자의 칼날이 빛난다.
권력 앞에서 사람이 어디까지 이기적일 수 있는지를 고우영 특유의
해학과 날카로움으로 풀어냈다.

아라노와 오가녀(전2권)
- 1976년 어문각에서 간행된 동명의 단행본을 토대로 복간

고구려 개국 이전 부족국가 시대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두 부족 사이에 벌어진
세력다툼을 그려낸 작품. 쌍둥이 남매 아라노와 오가녀가 고주몽을 만나
고구려 건국의 기틀을 다지고 한반도의 부족들을 하나로 뭉치게 될 때까지의
모험담을 그려냈다.

출판사 서평

◎거장이 세상에 남긴 최고의 해학과 재치!
고우영이 본격적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이며 이 시기에 고우영은 일반적인 대표작으로 꼽는『삼국지』나 『십팔사략』『초한지』등의 정통 역사물과는 별도의 노선인 스포츠신문 지상을 통해 정통 성인 극화 작품을 속속들이 내놓는다. 그리고 이 왕성한 창작시기에 발표된 작품을 추려 모은 것이 바로 『新고전열전』이다.

굴레를 벗어 던졌달까. 장편 역사물이 아닌 1~2권 분량의 성인 극화물에서 고우영은 물 만난 고기와 같이 자신의 필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흔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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