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선현경 저자(글)
예담 · 2014년 08월 25일
8.0 (14개의 리뷰)
고마워요 (67%의 구매자)
  •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대표 이미지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사이즈 비교 138x193
    단위 : mm
2014년 08월 29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420 13,800
적립/혜택
690P

기본적립

5% 적립 6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비우는 만큼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는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는 양말부터 옷, 모자, 액세서리, 가방, 소품, 그릇, 유리병, 장난 감 등 날마다 하나씩 버리거나 나눈 온갖 것들에 얽힌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소소한 추억과 사연, 그리고 그날그날의 자잘한 일상들을 유쾌한 어조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았다. 어느 것 하나 버리질 못했던 저자가 1일 1폐를 실행한 뒤에 하나씩 버릴수록 나와 내 삶이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고 일상이 아름다운 여백이 만들어진 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일1폐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동안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자신에게 진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저자는 목 늘어난 양말 하나 버리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뭐라도 버리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버릴 게 없다. 이건 버리기에 너무 멀쩡하고 그건 당장 안 써도 언젠가 필요할 것 같고, 저건 추억이 서려 있다. 그래도 그녀는 날마다 하나씩 버리는 ‘1일日1폐廢’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신 그동안 간직하던 물건들에 대한 미련까지 버리기 위해 ‘그림과 글로 남기고 나서 버린다’는 자신만의 이별 의식을 치른다.

1일1폐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동안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자신에게 진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버리는 것을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버려서는 안되다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비우는만큼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버려야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선현경

저자 선현경은 서울에서 태어나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했다. 2004년 『이모의 결혼식』으로 제10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을 수상했고, 그 외의 작품으로는 어린이책 『엄마의 여행 가방』,『판다와 내 동생』, 『나마스떼 아리』, 『처음 만나는 한시』 등과 에세이 『느려도 좋아, 달라도 좋아!』, 『이우일·선현경의 신혼여행기』, 『선현경의 가족관찰기』 등이 있다. 지금은 만화가인 남편과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함께 연희동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살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결심|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망설임|추억까지 사라질까 봐
    불안|버리고 싶은 마음속 깊이 도사린 소유욕
    정리 |내 마음의 서랍까지 샅샅이 뒤질 것
    취향의 변화|더 이상 설레지 않는다면
    나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낭비
    즐거움|물욕에 지배당하지 않는 쾌감
    소비 철학|지갑이 마구 열리는 가격은 다시 생각할 것
    노력|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사이에서
    잘못된 생각과 불필요한 감정|버리고 싶은 마음의 불편한 자리
    꿈|버릴 게 없는 삶을 꿈꾸다
    자유|버리고, 가볍게
    깨달음|삶은 결코 버려서는 안 되는 것들로 채워야 한다

    에필로그
    갈팡질팡 망설이다 결국 못 버린 물건들

책 속으로

늘 결심을 하는 편이다. 이달에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지! 담배를 끊어야겠어! 운동을 매일 하자! 멋진 동화책을 만들고 말 테야! 이런 나에게 친구는 말한다. 이제 그만 좀 결심하고, 제발 있는 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여.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왜 그리 네 자신을 괴롭히는 거야? 맞다, 결심이 무너질 때마다 괴롭다. 내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고 무기력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결심이라는 게 그렇다. 일단 결심을 할 때는 꼭 지키고 싶고 또 지킬 수 있을 것만 같다. 지키지 못할 거라고 전제하고 결심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결심할 수 있는 건 어쩌면 결심한 일에 매번 실패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며칠이나 지속되는지가 관건이긴 하지만, 나는 뭐든 결심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남을 해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만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서 나는 또 결심했다. 이번에는, 좀 버리자! 내가 가진 게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그것들이 나를 빼곡하게 둘러싸서 갑갑하게 느껴질 때, 내가 당장 쓰지도, 그렇다고 앞으로 쓸 일도 없어 보이는 물건들이 자꾸 눈에 띌 때 지금 바로 낡은 양말이든 뭐든 하나 버려야 한다.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를 버릴 줄 알면 다른 것들까지 버릴 수 있을 테니까.
─10~11p

코렐 간장 종지 여섯 개|집에 있는 코렐 그릇을 처분하기로 마음먹었다. 예전에 엄마가 필요 없다기에 냉큼 가져온 간장 종지들부터 시작이다. 나는 코렐 그릇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실용적이고 단정하고 깔끔한 모양들이 모범생 같아 재미없다. 우리 집에는 내가 사지 않았지만 여러 경로로 들어온 크고 작은 코렐 그릇들이 있다. 이모가 이사하면서 우리 집에 버린 코렐, 엄마가 가져가라고 해서 그냥 들고 온 코렐, 딸 이유식 그릇은 안 깨지는 게 최고라며 선물받은 코렐. 그래도 명색이 도예과 출신인데, 밥상에서는 좀 멋진 그릇에 담아 음식을 먹고 싶다. 친구 전시회 때 산 멋진 도예 그릇에! 그런데 코렐 그릇이 있으니 무심결에 툭툭 밥상으로 튀어나온다. 있으니까, 편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쓰게 된다. 코렐 그릇이 없었더라면 분명 식기장을 뒤져 더 예쁜 그릇들을 찾아 썼을 것이다.
─63p

엄마의 크리스찬 디올 캔버스백과 가죽 가방|언젠가 엄마가 자신의 삼십 대와 사십 대를 장식했던 빈티지 가방을 처분한다기에 내가 냉큼 가져왔다. 많이 낡았지만 잘 손질하고 수리하면 내가 엄마의 추억을 들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 마음 그대로 십 년이 그냥 지나갔다. 옛 사진들 속에도 선명하게 찍혀 있는 가방이라 간직해 왔지만 이제 엄마가 내 나이 적에 쓰던 가방들과 헤어질 시간이다.
─64p

피카소 그림이 있는 메모지|어느 날 남편이 선물한 재미있는 메모지다. 한 장씩 뜯으면 파블로 피카소의 얼굴이 위에서부터 스르륵 없어진다. 머리부터 차례차례 사라지는 것이 어쩐지 아깝기도, 잔인하게도 느껴져서 서너 장만 뜯어 쓰곤 못 썼다. 아무렇게나 뜯어 쓰는 상상만 하면서. 메모지를 메모지답게 과감히 뜯어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이 메모지의 진정한 주인이다. 나는…… 주인이 아니다.
─121p

남편이 만든 도자기 인형, 유령 고양이|아이러니하게도 내 방은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로 결심한 후 더 지저분해졌다. 버리기 위한 일기를 쓴답시고 집 안을 들쑤셔 물건들을 꺼내놓고서는 또 다른 버리는 상자에 넣고 있으니 별도리가 없다. 게다가 그 상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어쩌면 내 방이 어수선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도.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길고양이를 위한 펀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월 말에 벼룩시장을 열기로 했다. 드디어 여태 ‘버리는 상자’에 담겨진 물건들이 진짜 갈 곳이 정해졌다! 이젠 팔릴 만한 물건들을 모아서 버려야지. 어차피 일이천 원에 팔기로 했지만 고양이를 위한 벼룩시장이니 좀더 신경 써보자. 그리하여 남편의 동의하에 내 방을 떠나게 된 유령 고양이 두 마리. 어쩐지 한 아이는 웃는 것 같고 또 한 아이는 심각해 보이는 두 마리가 묘하게 잘 어울린다. 남편의 작품이니 멋진 주인을 만나길 특별히 바란다.
─140p

결혼 전 남자친구였던 현 남편에게 내가 선물한 캔 손잡이|어쩌자고 이런 걸 선물했을까? 남편도 오늘에서야 고백한다. “이제야 말하는데 이거 받고 진짜 황당했어!” 그럼 이십 년도 넘게 한 번 사용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물건을 싸안고 살아온 셈이다. 그때는 이게 남자가 좋아할 만한 물건이라 생각했다. 이런 걸 선물하는 쿨한 여자라는, 말도 안 되는 과시욕도 드러내고 싶었을 것이다. 남자친구를 좀 웃겨보려는 생각도 있었겠지. 그런데 오늘 맥주 캔에 이 손잡이를 처음 끼워보니, 그럭저럭 편한데?
─338p

출판사 서평

버려도 상관없는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당신의 삶과 공간은 어떤 것들로 채워져 있나요?
365일, 버리기 위해 찾고 그리고 쓰다!


어느 날, 저장강박증이라는 병적인 집착으로 온갖 잡동사니와 쓰레기를 집 안에 들이고 그 사이에서 위로받는 사람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 호더》를 봤다. 친구는 왜 하필 이런 다큐멘터리를 ‘네가 꼭 봐야 할 다큐멘터리’로 추천했을까? 주위를 둘러보니 집이 터질 것 같다. 벽마다 모조리 책과 장난감으로 채워져 있고 옷장, 이불장, 서랍장 등 가릴 것 없이 온갖 물건들로 꽉꽉 들어차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 그러고도 집 안 구석구석에는 아직 제자리를 잡지 못한 물건들이 굴러다닌다. 오, 맙소사!
만화가인 남편과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함께 연희동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살고 있는, 이 책의 저자인 그림작가 선현경에게 일어난 일이다. 이런 일은 비단 그녀만의 독특한 경험은 아니다. 주위에는 잘 버리는 사람보다 좀처럼 버리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호더(hoarder, 남이 쓰레기라고 부르는 물건에까지 집착하고 수집해서 저장하는 사람)’, ‘호딩(hoarding, 그런 사람의 행위)’, 혹은 ‘저장강박증(compulsive hoarding syndrome, 그렇게 집 안으로 가져와서 쌓아두기만 할 뿐 절대로 버리지 않는 병적인 강박)’ 같은 단어들도 점점 더 자주 언급된다. 뭐든 넘치는 현대사회에서는 소비를 부추기는 대로 하나라도 더 가지고 싶은 욕망에 휘둘려 내가 소유한 물건이 정체성을 대변하고 사회적 지위를 드러낸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런 세상에서는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장강박증 환자일 확률이 높다.
저자는 목 늘어난 양말 하나 버리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뭐라도 버리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버릴 게 없다. 이건 버리기에 너무 멀쩡하고 그건 당장 안 써도 언젠가 필요할 것 같고, 저건 추억이 서려 있다. 그래도 이대로는 안 된다! 그녀는 날마다 하나씩 버리는 1일日1폐廢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신 그동안 간직하던 물건들에 대한 미련까지 버리기 위해 ‘그림과 글로 남기고 나서 버린다’는 자신만의 이별 의식을 치른다.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는 그 일 년간의 기록이다.

비우는 만큼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는 일상,
나를 더 아름다운 것들로 재구성하는 시간!
“오늘은 뭘 버리지?”


양말부터 옷, 모자, 액세서리, 가방, 소품, 그릇, 유리병, 장난감…… 저자는 날마다 하나씩 버린(혹은 나눈) 온갖 것들에 얽힌 소소한 추억과 사연, 그리고 그날그날의 자잘한 일상들을 유쾌한 어조로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에 솔직하고 담백하고 소박하게 풀어놓는다. 그녀는 양말부터 시작해 크고 작은 물건들을 하나씩 버리다가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나를 더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 마음 등)까지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씩 버릴수록 나와 내 삶이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고 일상의 아름다운 여백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깨닫는다. 버려도 상관없는 것, 혹은 버려야 할 것을 잘 버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자는 하루하루 자신의 소비와 물욕에 대해 진지하게 되돌아보면서 마침내 물건으로는 아무것도 감출 수도 채울 수도 없다는, 삶은 결코 버리지 말아야 할 것으로 채워야 한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1일1폐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동안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자신에게 진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됐다는 저자는 버릴 것을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말아야 할 것까지 버리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버리고 싶은데도 좀처럼 버려지지 않는 것, 버려서는 안 되는데도 어느새 슬그머니 버리고 마는 것이 넘치게 만드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잘 버리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1일1폐 프로젝트 성공 비법 몇 가지


하나, 작은 물건부터 버리는 연습을 한다!
양말 한 짝을 버릴 수 있으면 옷이나 가방, 장신구 등까지 버릴 수 있다.
하지만 1일1폐 프로젝트를 먼저 시작한 선현경 그림작가도 책만큼은 끝까지 버리지 못했다.

둘, 버리기에 너무 멀쩡해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내게 불필요한 물건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
내게 필요 없는 물건이 먼지를 뒤집어쓴 채 집 안에 방치되어 있다면 그건 쓰레기에 불과하다.
다만 주의할 한 가지, 먼지가 소복하게 쌓였을지언정 여전히 내 마음을 흔든다면 아직 버릴 때가 아니다.

셋, 버릴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
크고 작은 유형의 물건부터 무형의 잘못된 생각이나 불필요한 감정까지 전부 버릴 수 있다.
그러나 사랑, 배려, 고마움, 희망, 양심……처럼 내 삶에서 결코 버려서는 안 되는 것까지 버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할 것.

책속으로 추가

일 년 동안 버리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버리면서 더 많이 얻었다.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무엇이 내게 더 소중한지를 절감했다. 내게는 여전히 버릴 유형·무형의 것들이 한 트럭은 더 있을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버리지 않아도 될 것들, 절대로 버려서는 안 되는 것들로만 채워진 나와 우리 집을 상상한다. (…) 하나라도 더 가지는 것이 즐거운 당신이라도 문득 너무 많다고 느껴진다면 1일1폐 프로젝트가 필요한 순간이다. 버리면서 홀가분해지는 마음을, 버리면서 나눌 수 있는 기쁨을, 버리면서 알게 되는 소중함을, 그리고 덤으로 주어지는 새로운 삶을 당신과도 함께 누리고 싶다.
─352~353p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138289
발행(출시)일자 2014년 08월 25일
쪽수 356쪽
크기
138 * 193 * 19 mm / 516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