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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최갑수 지음 | 예담 | 2013년 06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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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7336(8959137332)
쪽수 312쪽
크기 138 * 193 * 30 mm /6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진정한 나에게로 돌아오는 여정을 따뜻하게 담은 최갑수 시인의 여행 에세이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최갑수 시인의 여행에세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에서 인생의 고독과 슬픔을 밀도 있게 포착해내며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최갑수가, 이번에는 자기 자신과의 화해와 사랑, 그리고 진정한 나에게도 돌아오는 여정을 담아냈다. 나와 당신이, 그리고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내가 아름답게 조우하는 순간을 감성적인 사진과 글로 섬세하게 그려낸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사랑과 행복의 감수성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다정하면서도 슬픈, 아름다우면서도 외로운 그의 사진은 글의 여백마다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바다와 노을, 꽃과 나무, 기차와 들판. 자연의 풍광을 담은 사진과 더불어 인생과 행복에 대한 단순하고도 명쾌한 진리를 시적인 상상력과 짙은 감수성으로 전한다.

목차

1. 첫 번째 계절_ 기억은 어디에 숨어 있다 불현듯 우리를 덮치는 것일까?
길은 때로 우릴 추억한다
여행중독자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나의 골목
기차를 기다리며
인연
간결한 인생
Sentimental
슬픈 자세
신파
때로 여행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곤 하지
빛의 연못
그 여자의 얼굴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할 것이므로
구체적인 슬픔
정류장에서의 충고
우리가 사랑을 잊기 위한 몇 가지 단계
군산 철길마을
새들이 내 가슴에 머물다 간 125분의 1초

2. 두 번째 계절_ 위험하다고 했지만 위험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었다
나의 오래된 해변
여행, 우리를 위로하는 최선의 방법
스미레
오름이라는 곳
LOVE & PEACE
궁금한 밤
삶은 계속된다
낯선 것들에 대한 고마움
육체주의자
리얼, 리얼, 리얼
걱정하지 마
2006년 9월 서울
한 여자
그리고 한 남자
여기는 참 낯선 별
홀연한 여행

3. 세 번째 계절_ 낙엽이 지기 시작하면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거야
통증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슈베르트를 듣는 월요일 아침
소중한 고독
가을, 부석사에서 하는 일
이런 풍경과 만나면
부산 빈티지
꽃과 열매
그 시절은 지금쯤
알고 있나요?
마지막 가을을 위한 레시피
당신은 왜 여행을 떠나나요?
순천만 갈대밭에서
편지
맛있죠? 네. 이만하면 됐죠
코스모스와 함께 당신을 응원함
십일월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땅끝에서

4. 남아 있는 나날_ 나는 당신을 잠시 여행 중이다 잠시 깃들다 가겠다
문신
끝없이 이어지는 산맥과 해안선의 지독한 외로움
서른여섯, 이름 모를 어느 역에서
사소한 것들, 그리운 것들
수평선 너머는 바다
Bravo My Life
우리를 지탱하는 것들
어쩌면 두 번 다시
겨울, 개심사 지난 꽃지에 닿았네
지구가 멸망하는 날은 월요일이길
겨울 채석강에서
흘러든 여관
슬픔은 오늘까지만
삶의 부스러기들이 모여 있는 곳
외로운 서커스
이발관에서 한 소절
2월 내소사 그리고 눈
세상의 모든 정거장

출판사 서평

위험하다고 했지만 위험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었다.
나는 너에게로 홀연히 건너갔으며
나는 두렵지 않았고
주저하지 않았다.
나는 다만 너를 여행 중일 뿐이다.
잠시 깃들다 가겠다.

5만 감성 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더욱 넉넉하고 깊어진 품으로 돌아와 사랑의 계절을 노래하다!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최갑수 시인의 여행에세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예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최갑수 작가는 2007년 봄, 여행의 아름답고 낭만적인 순간들을 시적인 글과 사진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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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생소한 저자였지만, 이제는 익숙한 이름. 최갑수 저자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저자의 책은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와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당신에게, 여행>이라는 책으로 먼저 만났다. 그 책에서 사진은 정말 최고였다. 그래서 '최갑수'라는 저자를 기억하게 되었고, 새로운 책이 나오니 읽어보게 되었다. 그의 사진은 마음을 끌어들이는 묘미가 있다. 이번에도 그 느낌을 ... 더보기
  • 사무치게 가고 싶은 곳이 있다. 그곳에 가면 나를 아프게 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것만 같다. 그곳의 이름만 들어도 목이 메인다. 하지만 그 이유 때문에 나는 그곳에 가지 않는다. 조금은 아픈 것이 인생이기에, 가고 싶은 곳 하나쯤 가슴에 여미고 있어야 하는 것이 인생이기에.   당신은 왜 여행을 떠나나요? 누군가는 사랑을 버리기 위해 누군가는 남루한 삶을 견디기 위해 누군가는 깨달음을 위해 누군가는 밥법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또 누군가는 지구의 사랑과 평화를 위해 그러니까, 이 세상의 여행... 더보기
  • 최갑수 여행에세이의 신간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이다. 이 에세이집은 예전에 출간 되었었던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의 개정증보판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쓴 저자의 모든 책들을 다 가지고 있다. 그를 알게 된 작품 역시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으로 그와 첫 만남을 갖게 되었다. 그 때의 첫 만남은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책도 잘 읽지 않았던 내가 그때 왜 그 책을 고르게 되었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첫 느낌이 좋았던 그 책이 개정증보판으로 나온다니 너무나 설레었다. 그때의 기억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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