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드레스 코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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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
드레스 코드. 1: 변신 | 천계영 | 2012. 07.17 | 272 | 140 * 210 * 0 mm / 0g |
드레스 코드. 2: 코디노트 | 천계영 | 2012. 09.20 | 251 | 140 * 210 * 0 mm / 0g |
드레스 코드. 3: 기본 아이템 | 천계영 | 2013. 03.01 | 297 | 140 * 210 * 0 mm / 0g |
드레스 코드. 4: 스타일 | 천계영 | 2013. 12.10 | 268 | 142 * 210 * 0 mm / 0g |
드레스 코드. 5: 구두와 치마 | 천계영 | 2014. 07.25 | 236 | 140 * 210 * 0 mm / 0g |
드레스 코드. 6: 색깔 | 천계영 | 2014. 07.25 | 244 | 140 * 210 * 0 mm / 0g |
작가정보
목차
- 드레스 코드. 1: 변신
드레스 코드. 2: 코디노트
드레스 코드. 3: 기본 아이템
드레스 코드. 4: 스타일
드레스 코드. 5: 구두와 치마
드레스 코드. 6: 색깔
출판사 서평
패션 대장정 완결!
《오디션》 《예쁜 남자》의 천계영, 드디어 ‘진짜 나’를 만나다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드디어 완결!
몸매에 굴하지 않고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만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찾다
《오디션》 《예쁜 남자》 《하이힐을 신은 소녀》의 천계영 작가가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툰 《드레스 코드》 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화제와 공감을 모으며 연재되었던 《드레스 코드》는, 옷 쇼핑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패션에 전혀 관심도 없이 일명 ‘고시생 패션’을 고수하던 천계영 작가가 자신의 몸과 스타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여 조금씩 ‘스타일리시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 정보 만화이다.
옷은 어디에서 어떤 것을 살지, 옷값은 어떻게 쓸지 등부터 체형별 옷 입기 방법, 구두와 소품 고르는 법, 언제나 깔끔하게 옷장 정리하는 비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법까지, 《01 변신》 《02 코디노트》 《03 기본 아이템》 《04 스타일》 《05 구두와 치마》 《06 색깔》 등 총 6권에 걸쳐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작가 특유의 세밀하고도 위트 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담겨 있다. 모델이나 연예인들의 ‘잇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이고 한정된 패션 아이템들로 자신의 개성에 맞는 멋을 내는 법을 공유한다.
천계영 작가는 무엇보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또한 아무리 값비싸고 디자인이 화려한 옷이라도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한다면 좋은 옷이 아니라고 말한다. 패션의 주인공은 옷이 아니라 바로 그 옷을 입는 우리의 몸이기 때문. 바로 이 점에서 《드레스 코드》는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옷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일, 그것이 바로 패션이다”
천계영 작가의 작품 《오디션》 《예쁜 남자》 등은 그 스토리만큼이나 등장인물들의 개성 넘치고 화려한 패션이 늘 화제를 모았다. 작가 역시 어렸을 때부터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을 만큼 관심이 많았던 터에 4년 전, ‘패션’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패션 만화’ 기획을 제안 받고 흔쾌히 수락한다.
천계영 작가는 이 작품을 위해 마포에 작은 오피스텔 하나를 빌려 그 ‘드레스룸’을 자신이 직접 구입하고 입어본 옷들로 가득 채우기로 결심한다. 한 달에 50~100만 원 정도의 옷을 쇼핑하고 그동안 입어보지 않았던 스타일의 옷을 직접 입어보기를 3년, 언제나 지나치게 수수하고 평범한 차림이었던 천계영 작가는 ‘예뻐졌다’ ‘옷을 잘 입는다스타일시하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처음 천계영 작가가 구상한 것은 자신의 장기를 살린 매우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스토리의 만화였다. 하지만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패션에 관심 없던 사람이 어떻게 패셔너블하게 변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독자들과 나누기로 결심했고 여기에서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드레스 코드》가 탄생했다.
천계영 작가는 ‘패션은 마음이다’라는 주제를 정하고 《드레스 코드》 시리즈를 시작했다. 옷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걸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이 바로 패션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천계영 작가는 《드레스 코드》라는 긴 여정을 통해 화려하지도 않고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지도 않지만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진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은 예쁜 옷과 반짝이는 구두를 사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 누구인지 아는 것,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건네며 《드레스 코드》는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세상엔 전문가들이 쓴 패션 관련 서적이 이미 많이 있는데, 패션 문외한이던 내가 어떻게 차별화된 책을 쓸 수 있을까 고민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가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어려움을 몸소 겪으며 바닥부터 하나하나 체험해갈 수 있었어요. 그 짜릿하고 보람찬 ‘패션 도전기’를 이제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드레스 코드》를 준비하면서 ‘패션은 마음이다’라는 주제를 정하고 거기에서 출발했어요. 옷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걸 드러내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패션이라고 믿고 있거든요. 그래서 유행이라는 건 ‘시대의 마음’이라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옷으로 나의 마음을 드러내려면 우선 옷을 입는 기술이 필요하겠죠. 제가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은 ‘옷을 입음으로써 내 몸을 훨씬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뛰어난 스타일리스트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알 수는 없습니다. 설사 그런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한다고 해도, 그가 나의 매일매일을 스타일링해줄 수는 없을 거구요.
그래서 최선의 방법은 우리 스스로가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자신을 모델로 옷을 입혀보는 것이지요.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이제 시작해보세요.” _작가의 말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88959136919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7월 25일 |
쪽수 | 900쪽 |
크기 |
140 * 210
* 15
mm
/ 332 g
|
총권수 | 6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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