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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장영희 교수의 청춘들을 위한 문학과 인생 강의

장영희 지음 | 전소연 사진 | 예담 | 2012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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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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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136803(8959136808)
쪽수 232쪽
크기 148 * 210 * 20 mm /35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장영희 교수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준 주옥같은 강연모음집!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저자 장영희의 청춘들을 위한 문학과 인생 강의를 담은 에세이『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평생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암 투병이라는 힘든 여정의 삶을 살았지만,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문학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제자들을 비롯한 이 땅의 청춘들을 사랑했던 저자가 남긴 사랑과 문학의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다. 문학을 사랑했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을 살면서 힘이 들 때마다 떠올렸던 문학작품 속의 구절, 그리고 글쓰기의 방법과 청춘들에게 주는 시편들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 20대의 여자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메시지와 문학과 함께해온 삶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지침이 되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강의에서 소설이나 시와 같은 문학 작품을 읽음으로써 남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 대학에 가고 사회로 나간다는 것은 꿈을 위한 첫 걸음을 떼는 것이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남보다 ‘플러스알파’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 능력을 얻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더불어 자신의 20대, 30대, 40대가 어떠했는지, 나이 들어가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하며 스무 살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의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자신의 정원을 가꾸며, 아파도 사랑할 줄 알고 자신 안에 온 세상을 품는 성숙한 여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을 오롯이 전해주고 있다.

상세이미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영희 저자 장영희는 1952년 9월 14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영미시 에세이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월간 <샘터>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첫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을 펴냈다. 이 책으로 2002년 ‘올해의 문장상’ 제 1회 수상자가 되었다. 2003년에는 아버지인 故 장왕록 교수의 추모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역서로는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이름 없는 너에게》 등이 있다. 특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살아 있는 갈대》는 부친(故장왕록 박사)과 함께 번역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 This Paradise of Yours》을 영역해 해외에 소개하기도 했다. 마지막 수필집인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완성해 희망의 빛을 남기고, 향년 57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타계 후 1주기 기념 유고집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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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전소연은 1979년에 태어나 2011년에 엄마가 되었고 현재 아들 둘의 엄마로 살고 있다.
특수교사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행 산문집 『가만히 거닐다』와 사진 산문집 『오늘 당신이 좋아서』를 썼다.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과 일상을 기록하는 것은 습관이 되었다. 엄마가 된 후로는 두 아이의 성장을 주로 기록하고 있다.
주말에는 아이들과 자주 숲으로 간다.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해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아들 둘 키울 체력을 유지하며 살고 있다. 매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짧은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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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학의 숲에서 사랑을 배우다

문학을 왜 읽는가?
남이 되는 연습
문학적 표현은 상상하게 한다
How to Live, How to Love
성공의 패스포트, 문학
가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방법
늘 책과 함께

2... 책을 읽는 것은 꿈을 품는 일이다

작가란 누구인가?
인터넷 시대의 책 읽기
책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꿈
우리 집에는 책 읽는 엄마가 있단다
'Man'이 아닌 ‘man'에 대해 써라
청춘에게 주는 시

3... 밑지는 사랑은 없다-청춘들에게!

아프게 짝사랑하라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벗들에게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라
-여자들에게

네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을 위한 편지

4... 나의 삶, 나의 문학 (Q & A)

문학 전도사, 장영희
일상을 쓰다
상상이 플러스 알파를 만든다
내 인생의 문학

부록... 영문학자 장영희가 미래의 후배들에게
영문학과에 가면 무엇을 공부하나요?/서른 살까지 하루에 문장 두 개씩만 외워라/미래의 영문학도를 위한 필독 추천서/고전과의 첫 만남

서평-문학의 소울 메이트, 장영희 - 김승희

책 속으로

“문학이란 일종의 대리 경험입니다. 시간적, 공간적, 상황적인 한계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경험을 다 하고 살 수 었는 우리에게 문학은 삶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한 마디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삶에 눈뜬다는 것은 아픈 경험이지만 이 세상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는 꼭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 같은 거예요.” -p.32

“저는 여러분 안에도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고 나 혼자가 아니라 남을 생각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학 공부의 시작은 바로 그 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How to live & How to love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1. 저자 장영희가 남긴 단 하나의 강의록!
장영희 교수의 청춘들을 위한 ‘삶과 사랑, 그리고 문학’ 이야기

장영희 교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3년이 지난 2012년 봄, 문학전도사이자, 희망전도사인 그녀의 육성이 담긴 최초이자, 하나뿐인 강의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청춘들에게 삶과 사랑, 그리고 문학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공부하는 법을 특유의 깊이 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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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 말하자. ss**um | 2015-1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침대 위에 누워서 책을 읽어도 나를 행동하게 만드는 책. 아무런 동요도 없이 널브러져 있는 나를 벌떡 일으켜 세우는 책. 그런 책이 있다. 적어도 오늘 나를 그렇게 만든 책은 바로 이 책이다. 장영희 교수님의 강의가 담긴 책. 장영희 교수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3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곁에 생생히 살아 계신 것 같은 착각이 인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럴 땐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울 때 책을 꺼내서 읽으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조근조... 더보기
  •                          <어떻게 사랑할 것이가>에는 모두에게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삶, 그 소중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거부감 들지 않는 따뜻한 권유와 충고가 담겨져 있다. 이 충고가 나이든 교수의 잔소리가 아닌 진심어린 배려로 다가오는 까닭은 그 바탕에 바로 문학이 있... 더보기
  • 삶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것이 문학이다 일상에서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사는 사람 중 하나다. 사회. 철학, 역사 등의 인문분야를 비롯하여 자연, 예술 등 나름대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내게도 쉽게 손에 들지 못하는 분야의 책이 있다. 그것이 문학이다. 책이 담고 있는 다양한 정보와 지혜들은 결국 사람에게로 모아진다는 생각으로 책을 대하지만 문학은 그런 나에게 어렵기만 한 분야가 되었다. 이유가 무엇일까? 지난 몇 년 사이 문학의 고전이라는 책들을 접하면서 그동안 책읽기가 얼마나 편중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보기
  • 여전히 그립습니다 qk**ido | 2012-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여전히 선생님의 글은 따뜻합니다. 젊은이들을 향해, 엄마들을 향해 삶의 지혜를 전해주시는 이 글 앞에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붙었다니...   아무도 관심 주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애정어린 시선을 주는 선생님의 글을 읽기가 아깝습니다. 뭔지 모르게 바쁘고 정신없어서 사는 것의 근본마저 흔들릴 때마다 선생님의 글을 보며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곤 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글을 어디에서 볼 수가 있을까요?   엄마가 되어서 그런가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을 강조하신 부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열심히 사셨던 ... 더보기
  •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do**li3321 | 2012-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우면서도 놀랬다. 돌아가신지 3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책이 나왔을까? 알고보니 기존에 강연하신 내용을 녹취해서 정리한 거란다. 장영희 교수님의 부고를 접한건 내가 군인이었을 때다. 3년 전 5월, 부내에서 외박을 허락받아 나오던 중 우연히 검색한 인터넷 기사에서 비보를 들었다. 교수님을 알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군대 생활관내 있는 책장에서 단순히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기 시작한 ‘문학의 숲을 거닐다’, 읽자마자 책의 내용과 문체에 빠져버리는 건 순식간이었다. 소위 책에 완벽히 꽂혔다고나 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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