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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게임 나의 소중한 것을 빼앗은 너에게 너의 소중한 것을 빼앗으러 가마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 신유희 옮김 | 예담 | 2011년 06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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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136292(8959136298)
쪽수 442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コ-ルドゲ-ム/荻原 浩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3 여름, 그 아이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고3의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을 그린 소설 『콜드게임』. <벽장속의 치요>, <소문>에 이은 오기와라 히로시 스타일의 청춘 미스터리로,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상처로 남을 슬픈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3 여름, 어느 날 갑자기 복수가 시작된다. 중2 때 동급생들이 하나씩 습격당하고 결국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다. 4년 전 학급 내 집단 따돌림의 표적이었던 토로요시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만, 전학 간 그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미츠야를 비롯해 '기타중학 방위대'를 결성한 아이들은 토로요시를 찾아 나서는데….

☞ 북소믈리에 한마디!
희생자는 계속 늘어나고, 토로요시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자신이 품은 원한의 무게에 따라 복수하는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불편한 진실, 왕따 사건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 묘사, 긴장과 공포와 반전을 곁들인 미스터리 스릴러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또한 오기와라식 위트와 유머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오기와라 히로시

저자가 속한 분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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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벽장속의 치요〉〈소문〉에 이은 오기와라 히로시의 청춘미스터리.
고3 여름, 복수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었다. 중2 때 동급생들이 한 명 한 명 습격당하기 시작하고 결국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다. 범행 예고에서부터 토로요시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4년 전, 학급 내 집단 따돌림의 표적이었던 토로요시. 하지만, 전학 간 토로요시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미츠야를 비롯해 뜻을 같이 하는 아이들은 ‘기타중학 방위대’를 결성, 토로요시를 찾아 나서는데…….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불편한 진실, 경악할 만한 반전, 그리고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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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드게임 Ke**o | 2013-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너에게 하찮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서 갑자기 번쩍 사회적 풍파를 일으킨 왕따사건 。   이건 이제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장소를 가릴것 없이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그녀석' 이 사람들을 갈라놓기 십상이다.      다른 어느 장소보다도 학교에서의 왕따 사건은 가장 빨리 해결되어야 하는 우리들의 과제이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오래있다 보니, 이제 막 끓어오르는 열기를 풀지 못하는 ... 더보기
  • 오기와라 히로시의 작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인지라 이번 작품도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전작으로 만났던 택시 드라이버의 이야기를 담은 '그날의 드라이브'도 참 좋았는데 이번 작품은 미스터리라는 점에서 더 흥미진진했던 것 같다. 특히 고3인 아이들이 중2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사건이 점점 파헤쳐지는 구성인지라 더욱 흥미진진해서 앉은 자리에서 금방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빠져든 작품이다.     사실 '이지메'라는 단어는 일본어에서 온 단어지만 ... 더보기
  • 히로요시의 비명이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교실과 복도와 체육관에서 들었던 목소리. 처음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무거워졌지만, 어느새 들리지 않는 척하는 법을 익히게 되었다. -p.57   설마 그렇게까지야 하겠어, 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현실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애들인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않은 애들이 있었다. 가해자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눈과 귀를 막고 얼굴을 돌려버린 방관자도 있었다.   잘못한 것도 없다. 그저 거기에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어느샌가 일상화되어버린 폭력. 학교는 더 ... 더보기
  • 콜드게임 js**55 | 2011-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 빙 둘러서서 원을 그리며 돌아가고 있다. 그 중 세 아이는 손을 잡지 않고 딴전을 피우고 있다. 두 아이는 정면을 보고, 한 아이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아이들 쪽을 무심히 보고 있다. 책 표지의 그림이다. 돌지 못하는 아이들, 평범한 그룹에 끼지 못하면 왕따가 된다.  고3 여름 방학때. 친구들이 하나씩 사고를 당한다. 미츠야는 사고의 원인이 중 2때 동급생인 토로요시라고 생각한다.  미츠야와 친구들은 휴대폰이나 메일로 사고를 예고하는 문자를 받고 사고를 당한다. 쇄골이 부... 더보기
  • 중학교때나 초등학교때의 친구들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잊혀져 버린 경우가 많네요.. 특히나 초등학교때의 친구들은 근처의 중학교가 아닌 일명 뺑뺑이라고 불리우는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숫자의 학교로 배정받았거던요..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특히 저의 경우는 집에서 한시간이나 걸리는 곳에 오로지 혼자 배정을 받는 불상사를 당한 것이죠.. 그때 마음이 어떠했는지는 도저히 감도 안잡힙니다.. 얼마나 울었던지 말이죠.. 그렇게 새학교에 적응을 하느라고 힘들게 집도 이사를 해버렸죠.. 그러니 동네의 친구들을 만날 기회는 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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