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올레 사랑을 만나다 섬 순례자 강제윤의 제주 올레길 여행

강제윤 지음 | 예담 | 2010년 06월 14일 출간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4472(8959134473)
쪽수 312쪽
크기 141 * 195 * 30 mm /3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섬 순례자 강제윤 시인이 제주와 사랑에 빠지다!
섬 순례자 강제윤 시인이 올레길에서 만난 풍경보다 아름다운 사람 이야기『올레, 사랑을 만나다』. 한국의 사람 사는 섬 5백여 개를 모두 걷겠다는 소원을 세우고 섬 순례길에 오른 그가 1년 넘게 올레와사랑에 빠졌다. 제주의 골목골목과 올레길을 걸으며 마주친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그곳에서 만난 여행자의 사랑, 그리고 제주 사람들의 진솔하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주의 바람과 향기를 사진보다 강렬하게 그림으로 담아낸 변시지 화백의 이야기, 올레길을 만든 서동철 탐사대장의 파란만장한 삶, 캐나다에서 온 문학청년 데럴 쿠트의 제주 사랑, 일제의 야만을 몸소 겪었다는 모슬포 감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로서의 제주가 아니라 일상과 떠남, 사랑과 아픔이 살아 숨 쉬는 제주와 올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인은 왠만해선 외지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해녀 할망들에게 능청맞게 농을 걸고, 억센 뱃사람들과 대낮부터 막걸리를 나눠 마시며 야생 갓을 뜯어다 김치도 담고, 가파도 올레길을 개척하며 이제껏 알지 못했던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본다. 여기에 아름다운 제주 풍경 사진, 가슴 깊숙이 다가오는 시, 그리고 서귀포 재래시장을 가볼 수 있는 올레 6코스, 나이 드신 분들이 걷기 좋은 올레 7코스, 사색하며 걷기 좋은 올레 9코스, 해녀를 만날 수 있는 올레 1코스, 상처를 치유해주는 올레 11코스 등 알찬 올레 코스를 함께 수록해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목차

추천의 글 제주를 뼛속까지 사랑하는 떠돌이 시인
프롤로그 함께이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01 내 안에 들어온 제주올레
여행의 목적지는 여행이다|산보를 나가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폭풍의 화가 변시지|노화백의 사랑|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흰 동백 피었다 지네|비구니 스님들 올레길에 취하다|서귀포의 밤

02 올레길 위의 사랑
여행자의 사랑은 불가능이 없다|가파도의 로미오와 줄리엣|죽음으로 사랑을 지킨 여자 홍윤애|17년을 기다린 사랑|올레 교감 선생님 ‘한산도’의 봄|올레길에서 만난 집시 유퉁|사랑이 불치병인 까닭

03 올레, 사람 사이로 흐르다
한 사랑을 잃고 더 많은 사랑을 얻다|제주올레를 만든 또 한 사람 서동철|서귀포 라 트라비아타|올레길에서 만난 이방인들|길이 된 사람|춘자싸롱

04 사색의 숲을 거닐다
존재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만 개의 눈 만 개의 목숨|생명에 대한 예의|삶의 본질은 죽이는 것과 먹는 것|지구의 마지막 세대인 것처럼|태고의 힘 비양도|바위에 갇힌 자들|왕은 숲으로 갔다

05 제주 속으로 들어가다
이승에 집을 두고 저승에 직장을 두고|슬픔의 다크 올레|내 슬픈 경주마들|신들의 로맨스|살려줍서 살려줍서|바람과 돌의 나라|모슬포 과부탄|지구는 수구다

책 속으로

길가의 풀의 나무와 들꽃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거나 새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걷는다면, 또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다의 풍경을 놓친다면, 길에 얽힌 이야기와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듣지 못한다면, 대체 이 자연의 길을 걷는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자연에 대해 다 안다고 자부하지만 아는 것과 체험하는 것은 다르다. 자연을 아는 것은 자연을 체험하는 것의 10분의 1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이 길에서는 느리게 걸어야 하리라. 온갖 해찰을 부리며 걸어야 하리라. 올레길에서는 도달해야 할 목적지 따위는 잊자. 목적지에 가지 못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섬 순례자 강제윤의 제주 올레길 여행
지치고 상처 받은 당신, 제주 올레로 오라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강제윤 작가를 처음 알게된 것은 가볍게 스치는 우연이었다. 법정 스님의 추천 도서를 열심히 찾아 읽던 시절, 그 중 한 권의 책이 강제윤 시인을 만나게 했다.  허균의 <한정록>을 김원우 작가가 우리말로 옮긴 <숨어사는 즐거움>.  근처의 도서관에서 제목만 검색하여 빌렸었다.  당연히 허균의 책이겠거니 안심하고 빌린 책의 표지에는 '아뿔사!', 허균이 아닌 '강제윤'이라는 낯선 이름이 씌어 있었다.  빌린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서둘러 반납하기도 머쓱... 더보기
  • 올레, 사랑을 만나다 sa**hya | 2010-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에게도 올레의 기억이 있다.그래서 제주 올레에 관한 책이 나오면 악착같이 읽게 되는 모양이다.그러면서도 무언가 모자란 듯한, 무언가 빠져버린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제대로 표현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그래도 여전히 올레에 대한 책은 찾아 읽게 된다.그리고 이번에 읽은 책이 <올레, 사랑을 만나다>였다.보길도에서 댐 반대 운동을 한적 있는 떠돌이 시인 강제윤,비양도 케이블카를 막고 싶어하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동병상련을 느낄 수 있는 추천의 글이 인상적이었다.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 올레와 사랑에 빠진 ... 더보기
  • 섬 순례자 강제윤의 제주 올레길 여행   요즘 제주도 올레길!! 한창 유행이다. 그래서 나도 그냥 제주도 올레길을 가보고싶다 멋진 풍경을 보면서 걷고싶다.. 처음에 이런 단순한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보았다.   그런데 ....   아... 단순히 멋진 풍경과 길을 가진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제주도기 이렇게 넓은곳인지..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지 새삼깨닫게 되었다.   강제윤은 단순히 제주 올레길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그 길의 삶!까... 더보기
  • 올레 사랑을 만나다 or**ge9700 | 2010-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올레길을 블로그에서 본뒤 마음이 자꾸 제주도를 향했는데 이런 인간적인 책을 만나니 넘 좋았다. 여행을 가면서 느낀점이나 좋았던 점, 올레길 소개에 관련한 책이겠지 했는데 올레길 에서의 사람과의 만남으로 시작하여 진솔하고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찬 책이다. 올레길..정말 자연스러움이 포인트 인거 같다. 그 길을 만들어가는 제주도를 사랑하는 사람의 애정이 담긴 무척 흥미롭고 매력적인 길로 가꾸어 주워서 책을 읽으면서 감사하단 마음이 절로 들었다. 또 제주도와 관련된 사람에 관련하여 이렇게 단백하게 쓴 글이 마음에 들고 올래길... 더보기
  • - 수천, 수만 개의 길을 품고 있는 길이 올레길이다. 각자 다른 길을 가지만 하나의 방향을 향해 가는 올레길. 사유와 휴식과 놀이와 성찰이라는 하나의 방향. 그러므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것은 '길'이 아니라 '올레의 정신'이다. 정해진 길을 자주 벗어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올레길을 만나고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다. 삶은 어차피 모험이 아닌가. (p. 22)   어떤 이유 때문인지 제주도는 처음부터 특별한 의미로 느껴졌다. 해외여행이 쉽지 않았던 때엔 멀리 외국엔 못 가더라도 비행기 타고 제주도는 가봐...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