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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드라이브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 신유희 옮김 | 예담 | 2010년 04월 1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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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4403(8959134406)
쪽수 340쪽
크기 B6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あの日にドライブ/荻原浩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 날의 드라이브』누가, 어떤 차로, 어떤 길을 달리느냐는 날 때부터 주어진 본래의 환경이 크게 좌우하겠지만, 어디 인생이 각본대로만 진행되는 영화처럼 만만하겠는가. 예상치 못한 우연과 잘못된 선택에 의해 자동차의 옵션이 높아질 수도, 펑크가 나 도로에 퍼져 있을 수도 있는 것이 인생 역전의 묘미 아니겠는가. 여기, 지금까지 달려온 인생길에서 차선변경을 시도하는 무모한 40대 남성이 있다.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일 수도, 우리 가족의 모습일 수도 있는 이 남자에 주목해보자.

저자소개

저자 : 오기와라 히로시

저자가 속한 분야

오기와라 히로시 1956년 사이타마 현 출생. 광고제작회사를 거쳐 1997년 『오로로 콩밭에서 붙잡아서』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 작가 자신의 머릿속을 헤집는 심정으로 저술했다는 『내일의 기억』으로 야마모토 주고로 상 수상, 2005년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경묘한 필치, 세련된 유머가 돋보이는 문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행간에 인생의 애환이 감돈다. 134회 나오키 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그날의 드라이브』의 테마는 인생의 모든 기로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여기는 주인공의 인생 다시 시작하기. 이 외에도 연이어 새로운 테마에 도전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기타 저서로 『벽장 속의 치요』『신으로부터의 한마디』『소문』『콜드 게임』등이 있다.

오기와라 히로시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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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신유희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 『도쿄타워』,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 오기와라 히로시의 『내일의 기억』 『벽장 속의 치요』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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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은행을 그만둔 당초에는 금세 다음 취직자리가 나오리라 생각했다. 실제로, 예전의 단골 거래처들로부터 경리나 영업을 맡아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다. 그러나 전부 거절했다. 일의 질이며 수입을 낮추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쓸데없는 고집과 자존심도 훼방을 놓았다.
-본문 27페이지

오늘 밤만 해도 우회전과 좌회전, 별 생각 없이 접어들었을 뿐인데 쓸데없는 수고로 끝나고 말았다. 다른 택시보다 불과 2, 3초 빨리 승차장에 도착했을 뿐인데 운을 놓치고 말았다. 지난 석 달 간, 같은 일이 몇 번이나 있었는지.
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 다시 돌아갈래!”
죽을힘을 다해 달려온 인생길, 차선 변경을 꿈꾸던 어느 날...
우리는 누구나 인생이라는 도로 위에서 자신만의 자동차에 올라탄 운전사나 다름없다. 운전사라고 다 같은 차를 모는 것은 아니다. 작고 초라한 화물차를 모는 이도 있고, 크고 화려한 세단을 모는 이도 있다. 남보다 앞서 목적지에 다다르고자 앞지르기를 하며 위험천만하게 속력을 올리는 자동차가 있는가 하면, 이 길만 따라가면 언젠가 도착하겠지 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제한속도를 유지하며 달리는 자동차도 있다. 운전하는 사람이 제각각이듯 인생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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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드라이브 ky**gha80 | 2013-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 책은 윤국장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유쾌한 책이 몹시도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시면서 정말 많이 웃으셨다는 국장님의 말씀에 그냥 사버렸던...^^ 그런데 음....이 책은 남자들이 읽었을 때 그럴 수 있겠지만 글쎄....내 취향은 아닌듯..ㅋㅋㅋ 그래도 구입도 했겠다~ 읽기 시작했겠다~ 끝까지 다 읽었다. 재미있긴 하지만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이 큰 법이라 그런건지...음.....오쿠타 히데오 급도 아닌....음....묘한 라인에 걸쳐져 있다. 다음 책은 감동적인 걸로 추천을 받았는데...지금 사놓은 책... 더보기
  • 그 날의 드라이브 so**2752 | 2010-10-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먹는대로 이루워지면 좋으련만 결코 호락호락 마음 먹는대로 굴러가지 않는것이 인생의 삶이 아닌가 싶다.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여파로 안전하다고 여겨진 직장에서 까지 허울좋은 명예퇴직이라는 단어를 달고 밖에 나와서 다른 여정을 맞아보면서 뜻대로 되지않아 허우적거리며 이름모른 거리를 방황하는 노숙자로 전락해버린 중년들은 많이 본다.   그렇다고 에측할 수 없는 불안감 때문에  힘들다고 그만 놓을수도 없는것이 인생의 삶인 관계로 비록 불확실성일지라도  허리띠를 조여매고 인내하며 새로운 도... 더보기
  • [BooK] 그날의 드라이브. jy**n7 | 2010-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이 책에 끌렸던건 이 책의 독특한 표지 일러스트 탓도 있었지만, 이 책에 대한 소개 중 지금까지 달려온 길의 차선변경을 시도하는 남자의 이야기..... 에서 끌렸었다.... 그리고 **때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하는 식의 생각을 해본적이 있지않느냐... 뭐 이런문구도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내 짧은 23년 인생에 회의도 들고, 이제 어떻게 살면 좋을까.... 하는 식의 생각으로 힘들던 시기에 이 책은 왠지 나에게 한줄기 빛 처럼 여겨졌다... 내가 **때였으면 열심히 했을텐데, 그때 이런길을 갔으면 좋았을걸.... 하는 ... 더보기
  • 내리실 분??..내리실 분 안계시면 오라이~~~!!~!~!~ 어떻게?..드라이브 하시는 동안 편안하셨나요?..ㅋ 뭐 이렇게 시작해야 하나?...하여튼 이때까지 본 소설들중에서 제일 무서웠던 소설중 한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그럼 이 소설은 공포소설?...유령나오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설은 아니다...아주 대중적이고 현실적이고 사회적 평범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주고 묘사해주고 공상해준 소설 되시겠다..언제나 현실이 제일 무서운거다..그런 의미에서 "그날의 드라이브"는 공포로 점철되어 있다...이렇게 시작하니 나름 괜찮은것 같기도... 더보기
  • 그날의 드라이브 lh**020 | 2010-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만약에.....그랬더라면....어쩌면.........했을지도....나이가 많거나 적거나..지금 상황이 만족스럽거나 그렇지 못하거나..행복하거나 슬프거나..몇번쯤은 그런생각을 해봤을것이다.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만약에 다시한번 그런 상황이 온다면..시간이 다시 되돌릴수 있다면...하고 말이다.노부로처럼 승진의 탄탄대로에서 승승장구하다가갑자기 벼랑끝으로 떠밀려 떨어져버린듯한 상황이라면그런 망상이나 상상은 더할것이다.그리고 이런 후회가 시작되겠지..왜 그때 내가 그런 행동을 했을까..그 전에 왜 나는 그런 상황을 맞이했을까..아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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