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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시크릿

신미경 지음 | 예담 | 2010년 04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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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4335(8959134333)
쪽수 312쪽
크기 140 * 190 * 3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킬힐에서 플랫슈즈까지, 멋진 곳으로 데려다주는 멋진 슈즈의 모든 것!

'슈어홀릭'인 패션 칼럼니스트 신미경이 쓴 구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슈즈 시크릿』. 한 켤레의 아름다운 구두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떻게 여성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케이트 모스, 사라 제시카 파커, 린제이 로한 등 셀러브리티들의 구두 이야기뿐만 아니라 마놀로 블라닉, 페라가모, 샤넬 등 명품 브랜드들에 대한 이야기를 위트 있게 풀어놓는다. 또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중국의 전족 문화, 루이 14세의 하이힐 등 역사적인 구두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고 구두 정리와 관리법, 알뜰한 쇼핑 노하우를 각 장의 마지막에 정리했다. 섬세하게 그려진 일러스트들이 여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구두의 마법을 더욱 생생하게 전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큰 인기를 얻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는 길을 가다가 만난 강도에게 '다 가져가도 구두만은 절대 안된다'고 절규한 바 있고, 유명 모델 케이트 모스는 마놀로 블라닉을 '죽기 전에 꼭 가져야 할 신발'이라고 불렀다. 이렇게 슈어홀릭들은 돈보다 남자보다 구두가 더 좋다고 말한다. 저자는 슈어홀릭에게는 구두를 몇 켤레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비싼 구두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멋진 곳으로 데려다줄 수 있는 멋진 구두와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슈어홀릭은 물론, 여자들이라면 열광할 만한 구두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신미경 패션 칼럼니스트은 구두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전남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으나 세상에는 만들고 싶은 것보다 신어보고 싶은 구두가 훨씬 많다고 결론 내렸다. 구두와 동급으로 좋아하는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무지막지한 탐욕 하나만 믿고〈조선일보〉인턴으로 기자 생활에 발을 들였다. 그 후 패션 컬렉션 북을 만들거나 뷰티 전문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해 5년 넘게 패션 콘텐츠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든 슈즈와 뷰티에 대한 칼럼을 쓰고 있다. 스스로를 패션과 구두, 클러빙 그리고 할리우드 가십 등 트렌디한 것에 열광하는 평범한 20대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몇몇 잡지와 TV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상에 슈어홀릭으로 알려졌다. 여자에게 왜 구두일 수밖에 없는지 진지한 분석과 개인적인 경험을 모아 이 땅의 슈어홀릭들과 공감하고자 한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miky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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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셀러브리티의 슈즈
… 멋진 구두가 당신을 멋진 곳으로 데려다준다

1 캐리 브래드쇼의 클로짓
2 오! 나의 교주님, 케이트 모스
3 권력과 슈즈는 불가분의 관계
4 너도 파티걸이 되고 싶니?
5 셀러브리티들의 파트너
6 미스터 루부탱, 농담하지 마세요!
7 상속녀의 아찔한 고백
8 가십걸 vs 오렌지카운티걸
9 나도 해러즈의 문을 닫게 하고파
Bonus track 1 셀러브리티 따라잡는 슈즈 위시리스트

Chapter 2 슈즈가 창조하는 스타일
… 패션은 지나도 스타일은 남는다

1 마드무아젤 코코 샤넬
2 살바토레 페라가모, 그 대단한 클래식
3 앤디 워홀의 유쾌한 슈즈
4 때로는 히피처럼 맨발로 거닐어볼까?
5 타인의 취향, 플랫폼 슈즈
6 아트와 패션의 경계
7 소녀의 꿈, 발레리나 플랫 슈즈
8 뉴요커의 찬란한 트로피
9 하라주쿠걸의 슈퍼 가와이
10 실시간으로 보라, 유러피언 스타일
Bonus track 2 20세기 시대상을 반영한 슈즈 스타일

Chapter 3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한 슈즈
… “옷은 마음에 든 적이 없고, 음식은 먹어봐야 살만 찌지만, 신발은 항상 꼭 맞지.”

1 금단의 열매, 빨간 구두
2 슈즈에 담긴 에로티시즘
3 남자도 하이힐을 신었다
4 하이힐이 현대판 전족이라고?
5 슈즈는 항상 꼭 맞지
6 슈즈가 바로 신분증
7 스틸레토를 신은 여자는 위험하다
8 신데렐라의 유혹의 기술
Bonus track 3 직립보행의 인류와 함께한 슈즈의 역사

Chapter 4 나의 슈즈 편력기
… 아름다움을 신는 것이 곧 쾌락이다

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고?
2 진짜 프라다를 신다!
3 마크 제이콥스를 내게 달라
4 신발은 감가상각 자산
5 슈걸의 모든 것
6 인터뷰의 딜레마에 빠지다
7 카드는 항상 리볼빙 결제를 권하지만
8 나도 슈즈 스타일리스트
Bonus track 4 슈즈 쇼핑 노하우

책 속으로

슈어홀릭은 꼭 마놀로 블라닉이라는 특정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선입견을 가질 이유도 물론 없다. 내가 사랑하는 도시를 거닐 때 마켓표면 어떻고, 샘플 세일에서 반값에 샀으면 어떤가. 그 무엇보다 내 마음에 쏙 드는 구두를 신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에 행복해하고 가족처럼 사랑하는 친구와 유쾌한 수다를 떨며, 사랑을 찾아다니는 당신도 이미 캐리 브래드쇼 못지않은 슈어홀릭이니 말이다.
― Chapter 1〈셀러브리티의 슈즈〉‘캐리 브래드쇼의 클로짓’ 중에서, 본문 22쪽

무한열풍의 플랫 슈즈는 단지 발레리나의 이미지를 떠나 스타일리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자에게 제대로 된 구두를 주면, 세상을 정복할 수 있어요.”_ 베트 미들러

구두에 대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하지만 그 주인공은 구두가 아닌 사람이다. 늘 새로운 도전을 일삼았던 디자이너들의 창조정신, 광적인 수집으로 악명을 떨친 이멜다 마르코스 같은 슈어홀릭부터 캐리 브래드쇼처럼 전 세계를 열광시킨 패셔니스타, 그리고 평범한 것으로 둘째가라면 서럽지만 구두 때문에 덜 지루한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까지. 이들이 매료된 스타일과 시대, 정신을 섭렵하면서 떨림을 느낀다면 꽤 근사한 자극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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