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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 닥종이 인형 작가 김영희의 불꽃같은 삶사랑예술

김영희 지음 | 예담출판사 | 2008년 08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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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3246(8959133248)
쪽수 384쪽
크기 145 * 21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형 속에서, 그 작은 우주 속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
닥종이 인형 작가 김영희의 불꽃같은 삶, 사랑, 예술 이야기

닥종이에 숨결을 불어넣어 '한국의 미'를 빚는 인형작가 김영희의 자전적 에세이집. 남편과 사별 후 닥종이 예술에 매진하여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고, 30대 후반 나이에 열네 살 연하의 독일 남자와 우여곡절 결혼을 하고, 낯선 땅 독일에서 아이들과 힘겹게 적응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 내려간 그녀의 에세이가 16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지구 반대편에서 온 열네 살 연하 남편과 함께 다섯 아이를 키우는 여자 김영희. 전 남편과의 사이에 낳은 아이들-똑순이 유진, 천방지축 윤수, 소심한 장수, 개성 강한 세 아이들을 말도 통하지 않는 땅 독일에서 차별과 편견에 맞서 꿋꿋하게 키우며 그들에게 용기와 자립심을 심어준다. 그리고 독일 청년과의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어 그와 결혼 후 낳은 아이들 봄누리, 프란츠까지 마치 소중한 인형 작품을 만들듯 신념을 갖고 정성을 다해 키워냈다.

넘치는 모성애로 뜨거운 사랑을 쏟으면서도 아이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오히려 아이들이 엄마를 사람 되게 만들었다고 얘기하는 그녀에게서 이상적인 어머니상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녀는 독일인 남편 토마스의 끝없는 사랑과 배려가 삶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동서양이 만나 이룬 다문화 가정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문화 갈등, 세대 갈등을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영희 김영희
1944년 해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회화와 조각을 전공했다. 1981년에 열네 살 연하 독일 청년과 결혼해 독일 뮌헨으로 이주, 그곳에서 닥종이 조형작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희는 그 당시 어떤 작가도 다루지 않았던 재료와 형태, 표현기법으로 찬사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독일뿐 아니라 네덜란드,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 지금까지 70여 차례의 개인전과 그룹전, 퍼포먼스를 가져 국내보다 국제무대에서 더 잘 알려진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다. 다섯 살 때부터 한지를 물들이고 접고 붙이며 닥종이 예술의 독창적인 길을 걸어온 김영희의 닥종이 인형에는 작가 자신의 60여 년 인생이 녹아 있으며 한국 전통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마치 아이를 키우고 달래듯 제작한 작품들은 꿈을 가진 어린 아이의 환상과 동심의 세계를 고스란히 보여줄 뿐 아니라 둥글고 넓적한 얼굴, 통통하고 짧은 다리, 실처럼 작은 눈과 노래하는 듯 오므리고 다문 입은 한국인의 모습을 더욱 정감 있게 전해준다. 1978년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꾸준히 개인전을 열어 1990년, 1992년, 1994년, 1998년, 2002년, 2003년에 귀국 초대전을 가져 국내 관객들에게도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2008년, 5년 만에 고국에서 전시를 열게 된 김영희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서정적이고 회화적인 종이 조형 작품과 사진, 조각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서구식 현대사회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손작업의 멋은 자연의 재료인 한지로 만든 작품 구석구석에 표현되어 더욱 감동을 준다.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는 1992년 초판 발행 당시 2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되었으며 그 후 《뮌헨의 노란 민들레》,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등 독일 뮌헨에서의 생활을 담백하게 풀어낸 에세이와 《책 읽어주는 엄마》, 《사과나무 꿈나들이》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목차

작가의 말 /젊은 예술가의 초상

1. 뮌헨의 노란 민들레
2. 긴긴 겨울 나그네
3. 누리, 누리, 봄누리
4. 눈이 작은 아이
5. 은빛 날개
6. 빨간 마술사
7. 또다시 수선화가 피다
8. 슈바빙 거리에는 젊음이 깔리고
9. 누가 이 여자를 모르시나요
10. 바람, 인연, 꽃노래 그리고 해프닝
11.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책 속으로

저쪽 끝에는 드물게 보는 푸른 하늘에 나풀나풀 까만 머리칼을 날리며 한국의 어린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토마스는 내 이마를 만져주며 외로우냐고 물었다. 그럴까? 그 외로움이 봄날의 내 생각과 풍경을 뒤범벅 시키고 있는 걸까? 뮌헨에 정착한 뒤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심한 외로움을 느꼈다. 나의 외로움은 심하게 줄다리기를 하여 이국 생활을 힘들게 했다.(17p)

“이히 리베 디히.”
토마스가 나의 어깨를 꽉 조이며 그 사랑의 단어들을 독일 시처럼 읊조렸다. 그의 긴 머리카락들이 내 얼굴 위로 물결처럼 쏟아져 내렸다. 갑작스런 일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노래하며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형 속에서, 그 작은 우주 속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

●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영희의 성공 스토리
1990년대 한국인의 심금을 울렸던,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김영희가 돌아왔다.
남편과 사별 후 닥종이 예술에 매진하여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고, 30대 후반 나이에 열네 살 연하의 독일 남자와 우여곡절 결혼을 하고, 낯선 땅 독일에서 아이들과 힘겹게 적응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 내려간 그녀의 에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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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ac**lum | 2008-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사랑은 거짓이 없습니다. 순수한 사랑은 흐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명하게 비치는 고운 햇살 아래 흐르는 맑은 시냇물 같습니다.  P. 작가의 말, 김영희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 번 쓰디쓴 인생의 고비를 맛보게 된다.   “술이 쓰다” 는 나의 표현에 “넌 아직 인생의 쓴 맛을 못느꼈구나” 라는 그 말이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김영희의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를 읽고 난 후, 아, 난 아... 더보기
  •   사랑은 거짓이 없습니다. 순수한 사랑은 흐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명하게 비치는 고운 햇살 아래 흐르는 맑은 시냇물 같습니다. 페이지 :  작가의 말, 김영희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 번 쓰디쓴 인생의 고비를 맛보게 된다.   “술이 쓰다” 는 나의 표현에 “넌 아직 인생의 쓴 맛을 못느꼈구나” 라는 그 말이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김영희의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를 읽고 난 후, 아, 난 아직 인생의 쓴 맛을 크게 맛보지 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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