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백승남 저자(글)
위즈덤하우스(예담) · 2007년 02월 15일
8.0 (5개의 리뷰)
재밌어요 (100%의 구매자)
  •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대표 이미지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8,100 9,000
적립/혜택
450P

기본적립

5% 적립 4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넌 신이 선택한 아이야!
「어린이문학」에 동화를 발표하며 등단한 백승남의 소설. 작가가 우연히 알게 된 열다섯 살 남학생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 소설은, 우연히 줍게 된 검은 수첩으로 인해 바뀌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독특하고 몽환적인 컬러 일러스트가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틈만 나면 생활지도 부장한테 불려가는 문제아 '꼴통'인 나. 그저 그런 나날을 보내던 2년 전 어느 날, 우연히 기묘한 검은 수첩을 줍게 된다. 그리고 그 수첩을 찾으러 온 흑문도령이라는 문신과 정체불명의 덩어리의 유혹에 빠져 180도 다르게 바뀐 삶을 살아간다. 학교에서는 '왕따'에서 '싸움짱'으로 변신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거리의 영웅'이 된다.

세상의 악을 응징한다는 명목하에 점점 커져만 가는 나이 폭력성은 급기야 칼까지 휘두르는 큰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상처와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나는 문신을 만났다는 또 한 명의 누군가와 마주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백승남

백승남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난 작가는 「어린이문학」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책을 좋아하던 십 대 때는 그 나이 여느 소녀들같이 자신의 미래가 소설 속 주인공처럼 찬란하리라 여겼지만, 꿈꿨던 모습과 달리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로 살고 있다. 그러나 늦게나마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것, 예전에는 동화를, 이제는 청소년 책을 두 아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열다섯 살 남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는 작가는 자신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이 땅에 굳건히 발 딛지 못하고 불안하게 살아가는 청소년 단 한 명에게라도 삶의 작은 희망, 아니 희망을 찾아가는 좁은 통로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갖고 있다.
이제까지 쓴 책으로는 『춤은 몸으로 추는 게 아니랑께』, 『이생규장전』, 『반지엄마』, 『늑대왕 핫산』이 있다.

목차

  • 앞 이야기

    제1부
    문신을 만나다
    그건 '애들'이나 팬 게 아니야
    마녀 사냥과 검은 수첩 효과
    출구 없는 길
    신의 아이
    검은 수첩의 기운이 문신의 기를 누르면
    검은 명부

    제2부
    마음에 빗장을 지르고
    잉여현실
    흑문도령과 흑수문장
    히말라야 골짜기에 사는 할단새처럼
    충동에 맞서기
    떠나보내기

    제3부
    자유의지로 살기
    벌어지는 틈새
    마음이 원하는 길
    사랑이란
    저 숯도 한때는
    네가 보낸 거니
    생성의기, 파괴의기

    글쓴이에게서 온 편지

책 속으로

그 수첩 같은 걸 다시 내려다보았다. 세상을 다 빨아들일 듯 시커먼 표지가 엄청난 비밀이라도 감추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건…… 열쇠 같은 거야. 거기 이름을 올리면 신들의 세상에 갈 수 있어.”
……“거울문자로 써야 돼. 하지만 인간세상의 사람은 이름을 올릴 수 없어.”
바늘이 닿자마자 바람 새버리는 풍선처럼, 부풀었던 가슴이 확 쪼그라들었다.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수첩 표지를 긁적긁적했다. 그런데 손가락이 닿은 자리에 흔적이 깊게 남지 않는가.
‘킬킬. 역시 찾아내는 군. 어서 써 봐. 네 이름을.’
난 망설이지 않고 새까만 표지에 왼손 검지손가락으로 내 이름을 썼다.
“너 정말 똑똑한 애구나! 단추처럼 반짝반짝!”
“풋, 왜 하필이면 단추야?”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이름이 사라졌다. 수첩 표지가 이름을 먹어 치운 것처럼, 잉크가 종이에 스며들 듯 감쪽같았다.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야릇한 기분.
- 문신을 만나다 중에서 (p22~p27)

“할 얘기가 왜 없어, 새끼야!”
꿈을 꾸는 거 같았다. 느닷없이 내 주먹이 나가더니 성찬이가 배를 감싸며 주저앉았다. 나는 몹시 놀랐다. 내가 정말 이렇게 세단 말야?
“너 그따위 비열한 짓 또 하면…….”
이번에는 발이 날아갔다. 마치 줄에 매달린 막대인형이라도 된 거 같았다. 누군가 내 몸을 조종하는 것처럼 내 팔과 발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성찬이는 걷어차인 옆구리를 팔로 껴안은 채 나가떨어졌다.
“내 손에 죽을 줄 알아!”
줄을 잡고 있는 놈은 내 입까지 조종하는 모양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말들이 입에서 쏟아져 나왔다.
처음으로 사람을 때렸는데 그 기분은 놀라웠다. 전기가 모이고 거기서 전력이 굽이치듯 다리 끝에서 머리끝까지 찌릿하게 솟구쳐 올라오는 느낌. 마치 다른 낯선 세계에 잠깐 갔다 돌아온 거 같았다.
“이건 아니었는데…….”
어쩔 줄 몰라 하는 문신의 목소리는, 내 안에 있는 덩어리의 소곤거림에 묻혀 버렸다.
‘나쁜 녀석 혼내주는 게 이런 거야. 괜찮지? 그렇지?’
- 문신을 만나다 중에서 (p33)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가까운 사이처럼 흉허물 없이 이야기를 나눈다. 나눈다기보다 의사가 별다른 대꾸도, 참견도 없이 듣기만 하는 쪽이지만. 나는 별로 중요할 것도 없는-내 판단이다-내 말에 저토록 귀 기울이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저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렇구나. 네 마음을 나도 충분히 이해하겠어.” 하는 표정으로 들어주는 사람을.
그런데 횟수가 거듭되면서 나는 뜻밖에 후련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느새 진심으로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면서, 겉모습 안에 숨어 있던 내 다른 모습들이 밝은 빛 아래 처음 드러나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 “그래, 너도 잘 알거야. 바람은 물 위의 배를 앞으로 가게도 하지만 뒤집기도 해. 네가 읽는 책들이 너라는 배를 나아가게 하는 바람이 되게끔 하는 것도 네 몫이야.”
……“사람의 기가 분노나 파괴 쪽으로 쏠릴 때는 엄청난 에너지를 낸단다. 그걸 잘 다스리지 못하면 폭력이 되기도 해. 폭력은 가장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정작 문제 해결에는 도움 안 될 때가 많아.”
……“내 말 알겠지? 분노와 파괴의 감정은 사람한테 에너지를 주기도 하지만, 사람을 파멸에 이끌 수도 있다는 거.”
- 충동에 맞서기 중에서 (p150~157)

출판사 서평

틈만 나면 생활지도 부장한테 불려가는 문제아 ‘꼴통’인 나. 그저 그런 나날을 보내던 2년 전 어느 날, 내게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하굣길 우연히 줍게 된 기묘한 검은 수첩. 그 수첩을 찾으러 왔다는 흑문도령과 정체불명의 덩어리 하나. 그들과의 만남으로 마치 드라마 주인공 같은 삶이 내 앞에 펼쳐졌다.
수첩 속 덩어리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져 흑문도령의 힘을 이용하게 된 나는 맘에 들지 않으면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무조건 폭력을 행사했다. 친구 하나 없이 ‘왕따’로 지내던 학교에서는 ‘일짱, 싸움짱’으로 소문이 났고, 나 스스로도 세상의 악을 처단하는 ‘거리의 영웅’이라고 자처했다.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폭력성을 주체하지 못하게 된 나는 급기야 칼까지 휘두르는 큰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외상뿐 아니라 깊숙이 곪은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완수’라는 형을 만났다. 놀랍게도 그 또한 또 다른 문신을 만나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는데…….
‘공부’라는 잣대로만 학생들을 평가하는 획일적인 교육 환경
폭력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이 땅의 청소년들
흔히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부른다. 질주하는 바람처럼 요동하는 시기, 확고한 가치관이나 정체성을 갖지 못한 채 흔들리는 시기가 바로 10대 청소년기이다.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의 주인공은 열다섯 살의 남자 중학생이다. 그는 이 소설에서 그저 ‘나’로만 명명될 뿐 특별한 이름을 갖고 있지 않다. 뚜렷한 가치관 없이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이 책의 독자들은 주인공의 모습에서 자신 또는 친구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이 다니고 있는 학교는 그저 아이들을 ‘공부’라는 잣대로만 구분하고 있다.―현실에서의 학교도 별반 다르지 않다―공부를 잘하는 애들은 ‘모범생’으로, 공부를 못하거나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들은 ‘문제아’, ‘꼴통’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진정한 ‘나’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며, 소설 주인공처럼 자신의 존재를 ‘폭력’으로 드러내는 아이들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앞으로 내 삶의 길은 또 어떻게 펼쳐질까???
흑문도령, 완수 형, 라미 씨 애인과 함께 하는 문제아 ‘싸움짱’의 정체성 찾기 여행
주체할 수 없는 폭력성으로 큰 싸움에 휘말려 병원에서 입원하게 된 나는 그곳에서 여러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외상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도 차츰 치유하게 된다. 작가는 주인공이 변화하는 모습을 ‘만남’이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검은 수첩’을 따라온 덩어리와 흑문도령은 폭력의 양면성을 보여주고, 병원에서 만난 담당 의사는 대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또 자신과 같은 경험을 했다는 완수 형을 통해 폭력성을 주체하지 못했을 때 생기는 악영향도 간접 경험하게 된다. 병원을 퇴원한 후, 아빠와 이혼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엄마에게서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기쁨을 배우게 되고, 새로 온 음악 선생님(라미 씨 애인)과의 만남을 통해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결정적으로 주인공이 폭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은 완수 형과 닮은 전학생을 만나고 나서이다. 그에게서 자신의 옛 모습을 보게 된 주인공은 그를 그저 방치하지 않고 그에게 ‘친구’가 되자고 손을 내민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라고는 ‘한 명’도 없었던,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조차 알지 못했던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친구를 찾아나서는 모습과 그에게 손 내미는 모습은 주인공의 변화된 모습을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작가는 이러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문제아’라고 낙인찍힌 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그들에게 정체성을 찾아주고,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억압과 통제가 아닌 ‘관심’과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재미와 감동, 교훈이 적절히 어우러진 한국형 판타지 소설
학원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중학생의 편지를 읽고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는 작가 백승남은 고등학생, 중학생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작가는 만화,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재미 위주의 볼거리에 익숙해져 있는 10대들의 취향을 잘 알고 있기에 그들이 이 소설을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판타지’라는 그릇에 담았다.
이 책에 나오는 신들은 게임이나 기존의 책에서 나오는 서양 세계의 신이 아니다. 작가는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모습으로 포장되어온 서양의 신 대신 한국 토속의 신들을 등장시켰다. 서양 신들에 비해 역동적인 면은 떨어지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 고유의 신들의 모습은 청소년들에게 재미는 물론 색다른 호기심과 신비스러움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131990
발행(출시)일자 2007년 02월 15일
쪽수 250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