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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1

개정판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신성림 옮김 | 예담출판사 | 2005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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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7년 05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31075(8959131075)
쪽수 31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 반 고흐(네덜란드,1853- 1890). 불후의 명작을 남겼지만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던 그는 후원자인 동생 테오와 오랜 세월 편지를 주고 받았다(668통). 이 책은 그가 테오와 어머니, 여동생, 고갱 등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를 엮은 것으로, 이미 6년 전에 초판이 나왔으며 이번에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을 추가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이 책은 고흐를 '천재'나 '순교자', 혹은 '광인'으로 보는 일반적인 관점을 거부하고 '인간' 고흐, '화가' 고흐로서의 모습을 조망하려 한다. 그래서 그에 대한 후대의 평가가 아니라 그가 직접 쓴 편지와 그림을 통해 독자가 그의 내면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화가가 직접 쓴 편지 속에서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_새장에 갇힌 새
많이 감탄해라
삶은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것
새장에 갇힌 새

_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씁쓸한 사랑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_조용한 싸움
너에게 부탁하고 싶다
습작에의 몰두
후회할 시간이 없다
내 안에 있는 힘을 느낀다
인간을 그린다는 것
흥미를 위한 작품은 할 수 없다
버림받은 여자를 돌보는 일
생명의 몸부림을 담아
나의 연인 시엔
시엔의 출산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
조용한 싸움
화가의 의무
꿈틀대는 색채의 힘
유화를 그리는 행복
자연이 주는 감동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복권의 의미
삶과 예술의 규칙
더 많은 것을 원하며 모든 것을 잃는 자
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
세상에 진 빚

_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림 속의 기쁨
나는 개다
나의 야만성
내 그림의 매매 가능성
예술, 사람의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
삶의 여백
젊은 화가의 아버지, 밀레
<감자 먹는 사람들>, 진정한 농촌 그림
현대 인물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_생명이 깃든 색채
사람의 눈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
물감에서 솟아오르는 인물을 그리기 위해
루브르에서 만나자
불확실한 미래
생명이 깃든 색채
네 자신을 즐겨라

_내 영혼을 주겠다
형이 없으니 텅 빈 느낌이다
화가 공동체에 대한 구상
모두가 낯설게 보인다
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밖에
사람, 모든 것의 뿌리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내 그림의 값어치
이 세상은 신의 실패작
고갱과 함께 지낸다면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
그림 속 색의 힘
<씨뿌리는 사람>,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
예술은 예술가들에게
그림은 사진이 아니다
영생의 예술
급하게 그린 그림
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
그림을 그리는 일은 힘든 노동
나에겐 그림밖에 없다
내가 더 지치고 더 아파할수록
가족과 조국은 상상 속에서 더 매력적이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처럼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커다란 해바라기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
색채를 통해 뭔가 보여줄 수 있기를
파괴와 광기의 공간, 밤의 카페
흥미로운 밤 그리기
빈털터리 지갑
'강제휴식'에 대한 복수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형이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기를
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고갱과의 갈등
멋진 세상, 악의는 없었소
테오야, 걱정하지 마라
두 개의 빈 의자
우리는 늘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내 영혼을 주겠다
이웃의 진정서
요양원으로 가고 싶다
다른 방법을 찾아서
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
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
외인부대에 입대하고 싶다

_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난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다
형의 훌륭한 작품들을 잘 받았어
광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
강렬한 색채의 힘이 보여
내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프러스 나무
반감 없이 고통을 직시하는 법
형 그림을 보여주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용기를 잃지 마
용기도 희망도 없이
회복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한다
<붓꽃>고 <별이 빛나는 밤>의 전시
죽음의 이미지
지독한 갈망
소박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림
꽃다발을 보는 듯한 침실 그림
화가, 보이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
1년 만의 재발
형은 분명 살아 있을 때 성공을 거둘 거야
아들을 빈센트라 부를 거야
나에 대한 평가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앵데팡당 전의 핵심
형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형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이 곳을 떠나고 싶다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_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닥터 가셰
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
자네와 나의 공동작품
서로 다른 단편들의 흥미로운 관계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
궁지에 몰리는 화가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주요 인물 소개

출판사 서평

----너 하나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전체 그림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그 그림 속에서 마음을 달 래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돈은 꼭 갚 겠다. 안 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 (테오에게, 1889년 1월, 215∼216쪽)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선집 [반 고흐, 영혼의 편지]가 나왔다.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그는 우리의 이중섭처럼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인 삶을 살면서 강렬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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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인 빈센트 반 고흐. 최근에 고흐를 다룬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가 국내 개봉하기도 했고, 이 외에도 뮤지컬, 각종 전시회 등을 통해 그의 삶과 작품은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흐지만, 생전에 그는 화가로 인정받지 못한 채 늘 가난과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화가로 활동하는 동안 그가 느낀 희망과 좌절, 불안함, 나약함 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글을 읽다 보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 더보기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kk**dol8 | 2017-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갱과 함께 우리들의 작업실에서 살게 된다고 생각하는 작업실을 장식하고 싶어졌거든. 오직 커다란 해바라기로만 말이다. 네 가게 옆에 있는 레스토랑이 아주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되어 있다는 걸 너도 알겠지. 나는 그곳 창문에 커다란 해바라기를 늘 기억하고 있다.이 계획을 실천에 옮기려면 열 두 점 정도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그 그림을 모두 모아 놓으면 파란색과 노란색의 심포니를 이루겠지.(P205)나는 늘 두가지 생각 중 하나에 사로잡혀 있다.하나는 물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생각이고, 다른 하나는 색에 대한 탐구다.색체를 통해서 무언가 ... 더보기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jo**gi | 2017-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고흐는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등으로 극적이고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면서 강렬한 작품들을 남겼다. 이런 그에게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는 친구이며 후원자였고 또 동반자였다. 고흐는 테오에게 마치 일기를 쓰듯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그 편지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인 고갱, 베르나르 등에게 띄운 편지들이 있다. 이 책 "반 고흐 연혼의 편지"는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더보기
  • 반고흐는 평생 지독한 가난과 발작에 시달리며 살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개 스스로 귀를 자른 극적인 일화로 기억되지만 이 책은 평생 후원을 하여준 동생 테오와 가족들, 지인들과 주고받은 지극히 사적인 편지들이자 자신이 쓴 자서전과도 같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었던 고흐는 천재보다는 치열한 독서와 깊은 고민,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의 화가였다. 작업실보다는 먼 황야까지 걸어가 먼지와 모래속에서 농부들을 그렸다. 37세에 자살하기까지 그의 고통은 갈망과 광기보다 강했다. 맑은 영혼은 세상과 타협을 할 수 없었기... 더보기
  • 고흐 ja**shez | 2014-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자신의 한쪽 귀를 짤라서 사모하는 여인에게 보냈다는 일화는 아주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유명하다. 비운의 삶을 살다간 예술가, 살아서는 그의 예술이 인정받지 못했으며 후대에 와서야 빛을 본 인물. 이런 경우가 어디 한 두명이겠냐마는 고흐의 인생은 더욱 드라마틱한 것 같다. 생전에 그는 고갱과 친구였는데, 한번은 바람과 비가 심하게 부는날 캔버스를 들고 야외로 나갔다고 한다. 제대로 그림을 그릴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하며, 이 에피소드로 인해서 한동안 고갱이 고호를 찾지 않았다고 한다. ㅎㅎ 나중에는 서로 결별을 하고 말았지만 이때까지만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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