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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라 행복을 위한 아포리즘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0년 0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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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065608(8959065609)
쪽수 248쪽
크기 131 * 205 * 16 mm /2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은 수학이나 물리학보다 어렵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아포리즘 『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라』. 수많은 사람이 ‘도무지 알 수 없는 인간’이라며 인간의 정체에 대해 많은 말을 남겼을 정도로 인간은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특히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사회를 이루어 고도의 문명을 만들어낸 인간은 그 문명의 복잡성까지 내면화했기에 더더욱 알기 어려운 존재로 진화했다.

나폴레옹은 “인간이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알까?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미국 수학자 존 폰 노이만은 “수학이 단순하다는 걸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인간의 삶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라며 인간에 대한 이해가 수학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말했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안목을 참고하는 게 좋다. 특히 많은 현인이 삶의 수많은 풍경을 지나면서 떠오르는 문장을 간결하게 적어놓은 아포리즘은 인간에 대한 독학의 길을 열어주는 훌륭한 선생이다. 단 한 줄의 문장이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고, 그 생각이 인간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혀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인들이 남긴 문장들을 음미해보면서 인간에 대한 여행을 떠나보자.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졌고,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논쟁을 촉발시켰으며, 2015년에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는 ‘청년 정치론’을 역설했고, 2016년에 정쟁(政爭)을 ‘종교전쟁’으로 몰고 가는 진보주의자들에게 일침을 가했고, 2017년에 신뢰받는 언론인인 손석희의 저널리즘을 분석했고, 2018년에 ‘나를 위한 삶’에 몰두하는 ‘평온의 기술’을 역설하며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강남 좌파 2』, 『습관의 문법』,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글쓰기가 뭐라고』, 『교양 브런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넛지 사용법』, 『감정 동물』, 『소통의 무기』,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생각과 착각』,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독선 사회』,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생각의 문법』,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교양영어사전』(전2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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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인간에 대한 탐구 · 5

01 아첨은 쉽지만 칭찬은 어렵다 · 15
02 아부는 민주주의의 엔진이 되었다 · 20
03 자존심만큼 위대한 아첨쟁이가 있을까? · 25
04 솔직해서 좋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 · 29
05 위선 없는 세계를 경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3
06 거절은 의견에 불과하다 · 37
07 행복은 종교처럼 미스터리다 · 41
08 그저 그런 영화도 하이라이트는 재미있다 · 45
09 친구가 성공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죽는다 · 49
10 너무 큰소리로 당신의 행복을 과시하지 마라 · 53
11 감정은 쉽게 의식을 장악한다 · 57
12 슬픔은 사람을 진실하게 만든다 · 61
13 현명한 사람이 원하는 것은 고통이 없는 상태다 · 65
14 자기애가 모든 치유의 본질이다 · 69
15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낸다 · 73
16 나는 사람들의 광기를 계산하지는 못한다 · 77
17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 81
18 사람들이 쇼핑 대신 섹스에 몰두하면 경제는 망한다 · 85
19 돈이 없으면 다른 오감을 사용할 수 없다 · 89
20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93
21 외로움에 가장 좋은 약은 고독이다 · 97
22 권태에 빠진 사람은 미니 콜로세움을 만든다 · 101
23 용기는 두려움의 정복이다 · 105
24 양심은 끊임없이 방문하는 시어머니다 · 109
25 아픈 몸은 영혼의 감옥이다 · 114
26 산책은 자본주의에 대한 저항이다 · 118
27 여행은 무엇인가를 사진에 담기 위한 전략이다 · 122
28 음식에 대한 사랑만큼 진실한 사랑은 없다 · 127
29 웃음은 얼굴에서 추위를 몰아내는 태양이다 · 131
30 욕망은 자신이 무가치하다는 느낌을 없애는 수단이다 · 135
31 소비주의에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 139
32 문화적 속물이 없다면 예술가들은 생존할 수 없다 · 143
33 명성은 수증기와 같다 · 148
34 승자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 152
35 성공처럼 좋은 살균제는 없다 · 156
36 행운은 준비된 자를 선호한다 · 160
37 실패는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다 · 164
38 운명의 멱살을 잡고 싶다 · 168
39 평등한 사회일수록 희망은 현실적이다 · 172
40 꿈을 실현시키려면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 176
41 이상은 별과 같다 · 180
42 냉소주의자는 맛이 간 이상주의자다 · 184
43 나의 지식은 비관적이지만 의지는 낙관적이다 · 188
44 나를 죽일 총알은 아직 발사되지 않았다 · 192
45 쾌락은 경험하기 직전에 최고조에 이른다 · 196
46 인정 많은 사람이라면 약간의 약점은 있어야 한다 · 200
47 우리가 가장 쉽게 인정하는 결점은 게으름이다 · 205
48 일 없이는 존엄도 없다 · 209
49 열정은 착취의 언어가 되었다 · 213
50 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라 · 217

주 · 222

책 속으로

자존심이 강하신가요? 그 자존심이 자신에게 하는 아첨을 들어본 적이 없나요? 나의 능력이 모자라서 패배했거나 실패한 일일지라도 자존심은 한사코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는 핑계를 찾아내서 나를 위로해주지요.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는 그런 위로를 단 한 문장으로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자존심만큼 위대한 아첨쟁이가 있을까?” 미국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도 비슷한 말을 남겼지요. “자존심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안전하다. 그 어떤 것도 뚫을 수 없는 갑옷을 입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자존심만큼 위대한 아첨쟁이가 있을까?」(본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기애가 모든 치유의 본질이다

덴마크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걸 잊지 마라”고 했지만, 의외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미국 가수 휘트니 휴스턴은 〈가장 위대한 사랑〉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고 노래했다. 캐나다 가수 저스틴 비버는 〈Love Yourself〉에서,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에서 자기애를 노래하고 있는 걸 보면, 자기애의 ‘과잉’보다는 ‘과소’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끊임없이 자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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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라 행복을 위한 아포리즘 ... 더보기
  • 책을 읽다가 좋은 문구를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 누군가는 줄을 긋고, 누군가는 한쪽 모퉁이를 접고, 누군가는 어딘가에 기록해 놓고, 누군가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당신은 어떤가요? 전... 전부 다인듯 하네요. ㅎㅎ 이 책 '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라'는 강준만 교수가 수집한 명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이기에 그가 좋아하는 명언, 아포리즘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 책이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시!!'입니다. 저자가 펼쳐놓는 명언의 향연에 푹 빠져 들었습니... 더보기
  • 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라 ok**kim | 2020-03-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람 많이 모인 곳을 알아서 피해야 할 때다. 이런 때일수록 적극적으로 나만의 소확행을 찾아나서야 한다. 마치 다람쥐가 겨울을 대비해 도토리를 한가득 모으듯 소소한 행복을 주워담아야 한다. 내게 독서는 언제나 확실한 소확행 아이템이다.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강준만 교수의 신작을 손에 잡았는데, 마침 부제가 '행복을 위한 아포리즘'이다. 그런데 유명작가의 명언을 인용한 짤막한 아포리즘만 나온다고 보면 안 된다. 아포리즘의 범주가 비록 번잡하기는 하지만 결국 이 책은 '특급 간서치'인 저자의 빵빵한 독서노트에 근거한 잡문집... 더보기
  • 당신의 영혼에게 물어라 ro**19 | 2020-0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소원은 아마 로또일 것입니다. 돈이 행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자본주의 시대에 영혼은 참으로 생소한 단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을 원한다면 우리의 감정을 뒤흔드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인간이 단순한 존재라면 고민도 필요없이 명쾌한 순간만 있을테지만 위선, 고통, 광기, 권태, 권력, 섹스 등 통제하기 힘든 복잡한 존재입니다. 본성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게 된다면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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