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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뭐라고 강준만의 글쓰기 특강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8년 11월 14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8개 리뷰쓰기
세종도서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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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065097(8959065099)
쪽수 224쪽
크기 141 * 210 * 19 mm /3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글쓰기는 취미입니다!
“글쓰기를 소확행의 취미로 삼아라”

▶ 문장작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졌고,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논쟁을 촉발시켰으며, 2015년에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는 ‘청년 정치론’을 역설했고, 2016년에 정쟁(政爭)을 ‘종교전쟁’으로 몰고 가는 진보주의자들에게 일침을 가했고, 2017년에 신뢰받는 언론인인 손석희의 저널리즘을 분석하며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교양 브런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사회 지식 프라임』, 『넛지 사용법』, 『감정 동물』, 『자기계발과 PR의 선구자들』, 『약탈 정치』(공저), 『소통의 무기』,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생각과 착각』, 『도널드 트럼프』, 『빠순이는 무엇을 갈망하는가?』(공저), 『미디어 숲에서 나를 돌아보다』(공저),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흥행의 천재 바넘』,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독선 사회』,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생각의 문법』,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교양영어사전』(전2권),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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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글쓰기 책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5

제1장 ... 마음에 대하여
작가들이 말하는 ‘글쓰기 고통’에 속지 마라 21
구어체를 쓰지 말라는 말을 믿지 마라 28
생각이 있어 쓰는 게 아니라 써야 생각한다 35
글을 쉽게 쓰는 게 훨씬 더 어렵다 41
글쓰기의 최상은 잘 베끼는 것이다 47
‘질’보다는 ‘양’이 훨씬 더 중요하다 53
“뭐 어때” 하면서 뻔뻔해져라 60
글쓰기를 소확행 취미로 삼아라 66
‘적자생존’을 생활 신앙으로 삼아라 72
신문 사설로 공부하는 것은 양날의 칼이다 80

제2장 ... 태도에 대하여
글의 전체 그림을 미리 한 번 그려보라 89
‘간결 신화’에 너무 주눅 들지 마라 95
김훈을 함부로 흉내내다간 큰일 난다 101
인용은 강준만처럼 많이 하지 마라 108
사회과학적 냄새를 겸손하게 풍겨라 116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스토리텔링을 하라 122
‘첫인상의 독재’에 적극 영합하라 127
‘사회자’가 아니라 ‘토론자’임을 명심하라 133
제목이 글의 70퍼센트를 결정한다 140
30초 내에 설명할 수 있는 콘셉트를 제시하라 146

제3장 ... 행위에 대하여
통계를 활용하되, 일상적 언어로 제시하라 153
우도할계의 유혹에 완강히 저항하라 160
추상명사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166
양파 껍질은 여러 겹임을 잊지 마라 173
시늉이라도 꼭 역지사지를 하라 179
뭐든지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보라 186
양자택일의 문제로 단순화하지 마라 195
스스로 약점을 공개하고 비교 우위를 역설하라 199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라는 생각을 버려라 204
글쓰기가 민주주의를 완성한다 210

주 216

책 속으로

“아는 게 없는 데 쓰긴 뭘 써?”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는 게 많지 않으므로 오히려 유리한 처지에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말이다. 자신의 글이 모두가 아는 너무 뻔한 내용인지라 어렵지 않다고 자책하다니, 이게 웬말인가. ‘지식의 저주’는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비교 우위를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90만 부가 팔렸다는 『82년생 김지영』에 무슨 어려운 이야기가 있는가? 글쓰기 시장에선 ‘지식’보다 센 게 ‘공감’이며, 어떤 분야에서 공감의 최고 전문가는 바로 당신일 수 있다. 「글을 쉽게 쓰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쓰기는 취미입니다!”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의 작가
강준만 교수가 알려주는 글쓰기 10계명

글쓰기의 고통에 속지 마라

강준만 교수가 들려주는 글쓰기 특강으로 지난 30년 동안 300권 가까운 책을 펴내며 쌓은 글쓰기 비법 30가지를 소개한다.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강준만 교수가 제안하는 핵심은 이렇다. “주눅 들지 마라”, “뻔뻔해져라”, “글쓰기의 고통에 속지 마라”. 강준만 교수는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글쓰기의 고통은 과욕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이는 글쓰기에 대한 환상과도 맞물려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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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만 교수님의 글쓰기 10계명이다. 1. 남의 글을 베껴라. 2. 글쓰기는 설득이다. 3. 글쓰기는 공감이다. 4. 초고를 버리지 마라. 5. 김훈을 흉내내지 마라. 6. 글쓰기는 자기 사랑이다. 7. 메모의 효용성을 믿어라. 8. 글쓰기의 고통에 속지 마라. 9. 글쓰기는 자기표현의 권리다. 10. 창작자가 아닌 편집자의 자세를 가져라. ... 더보기
  • ϻϻϻ 시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 고정적인 '일'이 생기다 보니 글을 쓴다는 게 갑자기 어렵게 느껴져 글쓰기 관련된 책을 찾다가 제목에 이끌려 읽었다.라니. 겸손함이라고는 1도 느껴지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제목이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 도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생각을 글로 옮기는 정도는 쉽지 않게 될까 싶었다.저자의 책이나 글을 읽어보지 않은 나로서는 저자의 스타일이 꽤나 낯설다. 머리말을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생각처럼 독자의 취향이나 수준을 고려하겠다는 의지는 ... 더보기
  • [서평] 글쓰기가 뭐라고 p1**ive | 2018-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글쓰기가 뭐라고 서평을 쓰는 것조차 평가받는 기분이 드는 걸까? 단어는 겹치지 않고, 맞춤법 챙기고, 띄어쓰기 신경 쓰는 정도면 충분할 텐데 왜 그리 부담을 느끼는 걸까? 도대체 글쓰기가 뭐라고. 글쓰기 책이 서점이 많아졌다.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이래도 저래도 글을 써야 하는 상황 탓인지, 아니면 글쓰기와는 상관없는 입시교육만 받아온 결과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저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표면에 드러나나 짐작하는 정도다. 왜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할까? 정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고, ... 더보기
  • 글쓰기가 뭐라고 ch**aland | 2018-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글쓰기의 고통은 과욕에서 비롯된다.  작가들이 말하는 '글쓰기 고통'에 속지마라.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도 마라. 눈높이를 낮추면 '글쓰기의 고통'은 '글쓰기의 즐거움'이 된다. (27)   그러니까 글쓰기에 대한 욕심은 글을 썼을때의 보상에 대한 기대감이 먼저일 때 나오게 된다. 글을 더 잘 써보려고 하니 나의 솔직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느꼈던 것이 그대로 적혀있어서 책을 읽는 것은 즐거웠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써야한다는 부담감... 더보기
  • 글쓰기가 뭐라고 cc**bi | 2018-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글쓰기가 뭐라고 강준만   어렸을 땐, 일기든 독후감, 편지, 레포트 등등을 쓰면서 어쭙잖게나마 글 쓰는 게 어렵다고 느낀 적은 없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보고서같은 형식적인 글들만 써서 그런지 어느새 글 쓰기가 부담으로 다가오기까지 할 때도 있다. 짧게나마 편지글 쓰는데에도 몇 번이나 지웠다 다시 쓰기를 하는지.. 글 쓰기가 어려웁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나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 두려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와중에 제목이 좀 가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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