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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16: 제국의 그늘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0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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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1709(8959061700)
쪽수 366쪽
크기 153 * 224 * 30 mm /5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탄생한 통섭의 미국사!

<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의 저자, 강준만 교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줄기로 엮어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그가 우리에게 친밀하고도 서먹한 나라 미국을 들려준다. 「미국사 산책」시리즈에서는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거시사에서 미시사, 사회사에서 일상사, 정치사에서 지성사, 우파적 시각에서 좌파적 시각, 왜곡된 기록에서 진실한 기록까지, 온갖 자료와 책속에서 추출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든 형식과 내용을 아우르며 미국사의 각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국사 산책」시리즈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먼 나라 미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 궁극적으로 세계와 우리에 대한 시각을 확장하도록 해준다. 제16권 <제국의 그늘> 편에서는 9ㆍ11테러로 변모된 미국 사회를 조망한다. 민병대의 증가, 군사기업의 전쟁ㆍ고문 아웃소싱, 신제국주의 옹호론까지.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흑인차별의 여전함을 드러내고, ‘인류가 낳은 가장 강력한 소통체계’ 혹은 ‘퇴보한 집단주의’로 평가가 엇갈리는 인터넷 세계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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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준만 저자 강준만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와 위스콘신대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후 현재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한겨레』를 비롯한 각종 신문, 잡지, 언론매체에 시사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문ㆍ사회ㆍ정치ㆍ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평생의 작업으로 ‘한국 생활사’를 꿈꾸고 있으며, 지금까지 축구, 전화, 바캉스, 도박, 선물, 성형, 목욕, 입시 등 40여 가지 주제에 대해 써온 글을 계속해서 단행본으로 엮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사 산책』은 그간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던 ‘통섭’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사 읽기로, 다양한 자료와 책을 통해 밝혀낸 미국의 수많은 얼굴을 담았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으나 여전히 먼 나라 미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시도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산책(전 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 10권)』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 3권)』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이건희 시대』 『한국인 코드』 『한국 대중매체사』 『현대 정치의 겉과 속』 『입시전쟁잔혹사』 『어머니 수난사』 『전화의 역사』, 『세계문화전쟁』(2010)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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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국사 산책 16: 제국의 그늘

제1장 폭력문화의 악순환
2004년 대선: 조지 부시 재선
‘범산복합체’의 탄생인가?: 폭력 제도화의 악순환
“입대하면 성형수술 공짜”: 고교생 ? 키즈 마케팅

제2장 다문화주의의 명암
‘서구문화 내부의 도전’인가?: 다문화주의 논쟁
미국은 지구촌 ‘8학군’인가?: 미국은 이민 ㆍ유학의 나라
무엇을 위한 자유인가?: “미국은 세습 사회”
‘미국을 아웃소싱 하기’: 전쟁 ㆍ고문 아웃소싱 논쟁

제3장 승자독식주의와 빈부격차
“소련 붕괴는 20세기 최대의 지정학적 재앙”인가?: 스탈린 향수
미국인의 ‘소비 중독증’: ‘월마트 민주주의’ 논쟁
‘475배 자본주의’: 연봉격차 논쟁
‘우리와 그들, 무리 짓기에 대한 착각’: ‘리무진 좌파’ 논쟁

제4장 신앙심과 애국심의 한가운데서
미국인의 신앙심: ‘지적 설계론’과 ‘초대형 교회’
미국인의 애국심: 성조기 논쟁
‘인종차별 참사’인가?: 카트리나 재앙
“우리를 합법화하라!”: 미국 인구 3억 돌파

제5장 ‘두 개의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
‘네오콘의 퇴조, 네오뎀의 등장’: 2006년 중간선거
‘웹2.0’ 혁명: 롱테일, UCC, 유튜브
‘공포의 문화’: ‘두 개의 미국’으로 구성된 제국
‘폭스뉴스, 진보를 욕보인 10년?’: 미국 엘리트들이 모르는 미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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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공포의 문화(The Culture of Fear)』를 쓴 미국 사회학자 배리 글래스너(Barry Glassner 2005)는 대중이 쉽게, 커다란 공포심을 느끼는 이유로 ‘공포의 상인’들을 지목했다. 판매부수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공포를 선전하는 언론매체, 공포 분위기를 조장해 표를 얻고 정작 중요한 사회 이슈로부터 국민의 이목을 돌려놓는 정치인, 사회의 공포를 자신의 마케팅에 동원하는 각종 단체들에 주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조현욱 2008)
나오미 클라인(Naomi Klein)은 『충격 독트린: 재난 자본주의의 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인도 몰랐던 미국 역사의 진실!
통섭적 시각으로 읽어낸 미국 그리고 세계
16권: 제국의 그늘

9 ㆍ11 이후에도 미국이 ‘제국’임을 부인하는 미국인의 자의식.
세계 최고의 개인 중무장 국가 미국, 공포를 상품화한 제국의 대가.

제16권인 『미국사 산책 16: 제국의 그늘』에서는 9 ㆍ11 테러로 변모된 미국 사회를 조망한다. 민병대의 증가, 민간군사기업의 전쟁 ㆍ고문 아웃소싱, 닫힌 이민정책, 애국주의 물결까지. 학교는 모병(募兵)과 기업 홍보의 장이 되어간다. 이민 ㆍ유학 인구는 미국의 활력소인가 미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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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서 책을 많이 쓰기로 유명한 저자를 꼽으라면 다섯손가락에 들만한 사람중 하나는 단연 강준만교수일 것이다. 그의 책은 시사나 사회적 이슈에 관련되어 상당한 양의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게다가 잡지도 발간하고 있고 심지어는 지금 이 책과 같은 역사시리즈마저 내고 있다. 한국현대사 산책, 한국 근대사 산책 만이 아니라 미국사 산책까지 집필한다. 사실 이미 몇년전부터 미국사에 대해 저자가 쓰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국 근현대사와 달리 굳이 미국사까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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