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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6 사진신부에서 민족개조론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08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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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0887(8959060887)
쪽수 38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한국 근대사 읽기

한국 근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한국 근대사 산책> 시리즈. 정치와 경제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면서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한국 근대사를 정리하였다. 여러 분야의 자료를 수집하여 지나간 역사의 파편들을 큰 그림으로 종합하고 현재화하였으며,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메타 역사' 서술을 시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한국 근대의 큰 줄기와 장면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역사의 진실을 놓고 벌어지는 다양한 논쟁들을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특정한 주장이나 편견에서 자유로운 '생각하는 역사'를 전개한다. 교과서가 지니는 경직성에서 벗어나 역사를 생동감 있게 몽타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현재의 이야기와 역사적 사건을 연계시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외세의 침략으로 인해 개화기에 당하게 된 망국의 세월은 저주였지만, 이 저주는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심적 터전을 마련해 주었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개화기 역사에 대한 '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새로운 방향의 역사 읽기를 제시하고 있다. 제6권에서는 사진신부에서 민족개조론까지의 역사를 살펴본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준만 강준만
강준만은 사회문화 비평가이자 논객으로서, 그의 눈과 귀는 우리 사회를 향해 열려 있고 가슴은 하고 싶은 말로 가득하다. 그는 글쓰기를 통해 한국 사회와 역사, 한국인과 커뮤니케이션한다. 그의 커뮤니케이션은 경계를 뛰어넘고 편견과 도식주의를 지양하며 곳곳에 흩어져 있는 사실들, 주장들을 한데 모아 현재화하는 과정이다.
그는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3권) <한국인 코드> <한국인을 위한 교양 사전> <한국 생활 문화 사전>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쿨 에너지>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통합의 역사를 위하여

제1장 나라 잃은 민족의 비애
사진만 보고 하와이로 떠난 '사진신부' | '기독교 죽이기'를 위해 조작된 '105인 사건' | "조선 사람과 명태는 두들겨 패야 한다?" | 일본에 축복이 된 제1차 세계대전

제2장 일제의 조선 민중 기죽이기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물산공진회 | 나철의 자결, 순종의 일본 방문 | 러시아 2월혁명과 10월혁명 | 한강 인도교, 쌀 파동, 스페인 독감

제3장 침묵을 강요한 무단정치
'무단정치시대'의 신문과 문학 | 항일언론인 장지연의 친일논란 | 변사의 등장, 연쇄극의 탄생 | 호남선 개통, 관광택시 등장

제4장 31운동의 폭발
민족자결주의와 '고종 독살설' | 도쿄 유학생들의 28독립선언 | 2개월간 200회 200만 명 참여한 31운동 | '타오르는 별' 유관순 | 제암리 학살 사건 | 31운동과 지하신문의 활약

제5장 일제의 문화통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 일제의 '문화통치'와 친일화 공작 | 『조선일보』『동아일보』의 창간 | 한국 최초의 여기자 이각경·최은희

제6장 독립투쟁과 배관주의
'황량한 폐허의 조선'과 문학 | 의열투쟁과 청산리 전투 | 사기적 지방자치 선거 | 백두산 민족주의

제7장 임시정부와 민족개조론
왜 독립운동가들은 동족상잔을 벌였는가? | 왜 김구는 '김립 암살'을 통쾌하게 생각했는가? | 이광수의 '민족개조론' 논쟁

제8장 물산장려운동형평운동어린이운동
"쳐다보니 안창남, 굽어보니 엄복동" | 물산장려운동, 금주·금연운동 | 한 맺힌 백정의 형평운동 | 방정환의 '어린이날' 제정

출판사 서평

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한국 근대사를 완성하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광이자 자료수집광인 강준만 교수가 일제강점기편을 내놓았다. 자위와 자학을 넘어선 역사 읽기를 표방하며 개화기편 5권을 탈고한 지 꼭 1년만의 일이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전혀 새로운 사실도 아니지만,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는 별난 지식인 강준만을 잘 모르는 독자들은 혹시 의아해할지도 모르겠다. 대중에게 환영받는 역사 이야기도 아니고 전공학자들도 선뜻 말하기를 꺼리는 논란과 논쟁의 시대(1876년 강화도조약부터 1945년 815해방까지)를 사학자도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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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한국근대사산책 6권 hj**15 | 2011-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국근대사산책 시리즈 뒷부분의 시작으로 이 부분은 한일병합 이후의 조선의 역사를 정리하였다. 6권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이라는 가장 큰 사건을 중심으로 이전 1910년대 무단정치와 이후 1920년대 문화정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조선의 독립을 위해 애쓰던 민중들과 독립운동가, 스러져간 지식인들에 대한 역사를 보며 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이 땅의 관점에서만 보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지식에 대한 한계를 느끼기도 했지만 우리의 관점에서만 보는 것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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