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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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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그림/만화 전진경
그린이 전진경은 <따뜻한그림백과>의《옷》과《쇠》를 그렸어요.《그림》을 그리면서 고흐나 몬드리안 같은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따라 그릴 기회가 많았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여러분도 한번 그려볼래요? 이상하게 그려져도 괜찮아요. 잘 그리는 것보다 재미를 느끼며 그리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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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오리는 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합니다.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처음 세상은 우리네 정서가 녹아 흐르는, 우리의 생각을 담은 책이어야 할 것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이야기책이고 그림책이면서 지식정보책이어서 기존의 갈래와는 꽤 다른 경계에 자리한 색다른 그림백과 시리즈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어렵고 딱딱하기만 했던 백과 사전이 온기를 입고 정감 있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 가까이로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 어린이아현은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100권 이상의 시리즈를 목표로 시작한 <따뜻한그림백과>가 [문화ㆍ예술]편 《그림》《노래》《춤》《이야기》《운동》을 새로 보태어 드디어 20권이 되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서둘지 않고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가치를 담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따뜻한그림백과>는 여러분에게 어떤 것이었나요?
“따뜻하다, 색다르다,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우리가 쓰고 그린 우리책이다...... ”
하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따뜻한그림백과>는 이제까지 나온 책들보다 앞으로 나올 책들이 더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새로 나올 한 권 한 권의 책들에서는 화려함, 낯섦, 재미남, 무거움, 힘참 같은... 더 많은 느낌과 가치를 담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세계를 펼쳐갈 것입니다.
☞ 우리 아이들이 맘껏 신 나게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누리는 신나는 세상!
신 난다, 누리자!
요즘 아이들에게는 어느 것 하나 공부가 아닌 것이 없지요. 아무리 재미난 것도 배울거리가 되어 버리니까요.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당연히 누리고 즐겨야 할 것들이 공부로 둔갑하지 말고 맘껏 신 나게 누릴 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나온 [문화ㆍ예술]편에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즐기고 누려야 할 《그림》《노래》《춤》《이야기》《운동》에 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016 보고 그리고 느끼는 그림
누구나 그림을 그려요. 무엇이든 그리지요. 같은 걸 그리더라도 다 다르게 그렸어요. 온갖 모양, 온갖 색깔의 향연을 누릴 수 있지요. 같은 걸 그리더라도 언제 어느 곳에서 그렸는지에 따라 다 다르게 그렸어요. 그림이 마음의 표현이라고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사람은 온갖 그림을 보고 그리고 느끼면서 살아가지요. 그래서 꼭 알아야 할 것을 담은 그림도 많아요. 그림만 봐도 화장실을 가리키는지 횡단보도를 가리키는지 알 수 있지요. 하지만 도무지 뭘 그렸는지 알아보기 힘든 그림도 있어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마구 그린 건 아니에요. 조금 다르게 새롭게 그리고 싶었던 거예요. 그림은 또 글자로도 발전했어요. 영화나 그림책이 되기도 했고요. 그래서 그림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어요. 자꾸 보면 그림하고 점점 가까워질 수 있어요. 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느끼지 못하던 느낌도 생기지요. 마음으로 보면 그림이 더 잘 보인답니다. 《그림》을 보면 그림과 더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따뜻한그림백과>, 이런 책들이에요.
처음 나온 <따뜻한그림백과> [생활]편은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세상을 향해 처음 눈 돌렸을 때 맨 먼저 만나게 되는 주제인 《옷》《밥》《잠》《집》《책》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자연ㆍ과학]편 《불》《물》《나무》《쇠》《돌》로 아이가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가 만나게 되는 자연이 배경이었지요.
이어서 나온 [한국ㆍ한국인]편의 《모양》《냄새》《소리》《색깔》《맛》은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서 세상을 느끼고 알아 가는 첫 관문인 다섯 가지 감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새로 나온 [문화ㆍ예술]편에는 한 발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즐기고 누려야 할 것들인 《그림》《노래》《춤》《이야기》《운동》에 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겐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하나씩 열리지요.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긴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 <따뜻한그림백과>는 뭐가 다른가요?
따뜻한그림백과는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백과입니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지요.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에요.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랍니다.
☞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요?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지요.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어요.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지요.
☞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이 됩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또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8781219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4월 14일 (1쇄 2010년 04월 10일) | ||
쪽수 | 34쪽 | ||
크기 |
190 * 210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따뜻한 그림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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