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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와 아이스크림

느림보그림책 56 | 양장본
윤재인 지음 | 오승민 그림 | 느림보 | 2019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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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로로 모기퇴치 가드/ 미세먼지 마스크
    2019.08.30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762256(895876225X)
쪽수 40쪽
크기 203 * 279 * 8 mm /34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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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03 * 279 * 8 mm / 340g
제조일자 2019/08/19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느림보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느림보 031-949-8761
품질보증기준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기견 화이트의 새 이름

나는 공주라는 멋진 별명을 갖고 있는 하얀 색 푸들, 화이트야! 가족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 왔다가 나만 남았어. 성준이가 여기 캠핑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다시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했거든. 그런데 성준이가 길을 잃었나 봐. 며칠 째 꼼짝 않고 기다렸는데 돌아오지 않았어. 배가 너무 고파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동네로 내려갔지. 유치원 버스에서 내린 아이들이 나를 괴물이라고, 너구리라고 놀려. 나의 자랑인 새하얀 털이 얼마나 더러워졌으면 저렇게 놀리는 걸까? 나 정말 상처 받았어. 하지만 솔이는 내가 강아지인 걸 용케 알아봤어. 그나마 다행이야. 그렇다고 뭐 솔이가 나를 좋아하는 거 같지는 않아. 동네 할아버지가 ‘일루 와, 밥 먹자’라고 해서 밥 먹으러 갔더니, 정말 배고파서 갔는데 글쎄 솔이가 이렇게 말하지 뭐야. “얘들아, 오늘부터 얘 이름은 일루와야! 알았지?” 맙소사, 일루와라고? 아니야, 난 화이트야! 성준이네 공주, 화이트라고! 『일루와 아이스크림』은 바닷가 작은 동네에 버려진 유기견 화이트가 새로운 집을 얻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도도하고 자존심 강한 화이트는 낯선 환경 속에 홀로 떨어져 심신이 점차 망가져간다. 하지만 생명을 소중히 보살피는 동네 할아버지와 밝고 유쾌한 솔이를 만나 서서히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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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와 아이스크림(느림보그림책 56)(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자를 찾아서>로 등단했습니다. 창작 그림책 《찬다 삼촌》 《눈이》《미나렐라》 《서울》 《할아버지의 시계》 《할머니의 아기》 《손님》,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시리즈 《우주 평화의 밤》 《그만 좀 먹어, 초코루다!》 《오라 마녀의 초대》 《위대한 쭈랑 장군》 《도리깽이 되고 싶어》, 아기 그림책 《으앙으앙》 들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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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꼭꼭 숨어라》로 2004년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창작 그림책 《찬다 삼촌》 《눈이》 《호랑이를 탄 엄마》 《오늘 피어난 애기똥풀꽃》 《주차 금지》 《바다사자의 섬》《서울》 《비닐봉지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림읽기책 ‘외계인 셀미나 시리즈(전 5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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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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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둠 속에 웅크린 유기견 화이트가 바라 본 솔이의 세계
작가 윤재인은 화이트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화이트가 유기견이 된 후 마주치게 되는 사건들과 그에 따른 감정의 소용돌이를 독자가 직접 강렬하게 느끼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온 강아지 화이트는 거친 바깥 생활 때문에 겉모습이 괴물처럼 변하자 즉각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는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피해 더러운 쓰레기통으로 뛰어들 만큼 피해의식도 커진다. 화이트 스스로 자신을 쓰레기와 동일시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이렇게 화이트가 밑바닥까지 추락해버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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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 아이들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다.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아토피가 있다는 것을 핑계로 대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렇더라도 아이들은 강아지를 좋아한다. 딸아이는 용돈을 아껴 사료를 사서 길에서 살아가는 강아지에게 먹이기도 했다. 이름을 지어 주기도 하고 오랜 동안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아들 녀석은 다른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만나면 금방 친해져 한참 동안 뛰어놀았다. 펄쩍펄쩍 뛰어노는 강아지와 아들 녀석 사이에는 종을 뛰어넘어 나누는 활달함이 있었다. 두 아이 모두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살지 못한 까닭에 더 애정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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