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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2판
서현 지음 | 효형출판 | 2007년 03월 30일 출간 (1쇄 200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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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4년 03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720027(8958720026)
쪽수 334쪽
크기 188 * 25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98년 여름에 출간된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의 개정판으로 건축을 인문학적으로 분석, 감상한 책이다. 건축이라는 행위 그 자체, 건축가가 건축을 설계하고 지을 때의 관점과 고려 사항 등 구체적인 건축 행위 자체에 대해 고찰하고, 각 건물이 가지고 있는 건축적·디자인적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저자는 현대 한국의 건물을 통해 건축가들의 묵언과 시민들의 오독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 점>선>비례>상자(원통)>공간으로 확장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흔히 쓰이는 건축 재료인 벽돌, 돌, 콘크리트, 유리, 철, 나무, 유리 등이 쓰임에 따라 건물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건물의 구축감과 공간감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건물을 드나들고 사용하는 사람과 건물은 어떠한 관계를 맺는지, 건축가가 건축물을 보는 시선을 사진과 함께 낱낱이 분석하였다. 건축을 음악, 미술 등과 비교 또는 비유하여 해석하기도 하고, 건축물에 담겨 있는 정치 이데올로기, 권위적인 의식, 남녀 평등의 문제와 건물이 표현하는 가치에 대해 분석하는 등, 건축물이나 디자인에 대해 인문학적인 깊이 읽기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상세이미지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2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서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에서 활동하다 귀국하였다. 지금은 건축 설계 작업을 하면서 건축을 인접 예술과 연계시킨 인문적 글쓰기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건축사AIA이면서 현재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 교수로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개정판을 내면서
시작하는 말
[과연 무엇을 볼까]
-나는 못을 집었다
그림을 걸려면
벽에는 뭐가 있나
방에는 뭐가 있나
동네에는 뭐가 있나
점이 두 개라면
늘어선 점
늘어선 점과 소점
더 많은 점
-꺾임과 굽이침
선을 긋다
굵기와 필력
휘고 꺾은 선
담을 쌓다
비례의 신비
비례의 실제
주변의 비례
아름다운 비례
길이를 재다
꺾임과 굽이침
-상자, 상자, 또 상자, 가끔 원통
모서리
날카로움, 혹은 날렵함
수많은 상자
비례가 아름다운 상자
원과 원통
각기둥과 원기둥
형태에 관하여
-그릇은 속이 비어야 가치가 있거늘
건축과 공간
지붕과 바닥
공간의 크기
공간의 크기를 재다
공간의 비례
주변공간의 비례

공간의 모임
[짓는 이의 마음]
-꼼꼼한 거짓말과 허튼 거짓말
구축의 맛
벽돌, 쌓음의 의미
벽돌 쌓은 건물, 벽돌 쌓은 거리
기구한 돌의 팔자
모서리가 돌을 이야기한다
돌의 크기와 줄눈
돌이 기어이 허공을 날다
콘크리트, 끝없는 억울함
강철, 강하여 세련된 맛
철의 급소와 방어
무늬 속의 나무
빛나는 유리
-건물의 뼈대와 내장 기관
뼈대의 논리
밀고 당기는 힘
휘는 힘
다리의 뼈대
명쾌하게 이야기하는 세계
건물의 뼈대
건물의 내장 기관
[건물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다]
-움직임
공간 속의 움직임
움직임을 보여주다
움직이는 우리
-느낌
만져보다
소리
눈이 필요 없는 공간
-해가 지고 세월이 흐르면
빛과 그림자
해 지고 어두운 거리를 걷다 보면
나이 먹은 건물
나이 먹은 거리
[건물과 도시를 누가 만드는가]
-건물과 건물이 모이면
공터는 있는데
건물은 누구를 위해 만드나
건물은 눈치를 본다
도로 지도에 숨은 이야기
도로 지도가 해주는 이야기
우리에게 도시는
-건축과 이데올로기
디자인과 상업주의
간판의 투쟁
학교와 병영
음악당의 정치학
주택 안의 헤게모니
화장실 안의 남녀평등
권위와 정통성
빛나는 전통
보이지 않는 세계
[건물을 보니]
국립현대미술관_멀리 돌아가는 아름다움
올림픽 역도경기장_이 뭐꼬
포스코센터_열린 회사와 그 벽들
로댕갤러리_주연만큼 빛나는 조연
부석사_문득 돌아봄
맺는말
[읽고 나서 읽어두기]
현대 건축의 해부
전통 건축의 분류
출연한 건물들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1998년 여름에 출간된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의 개정판이다. 개정판이 필요하다는 요구는 책 내부보다 외부의 변화에 의해 생겨났다. 새로운 건물들이 지어진 것이다. 심지어 허물어진 건물도 여기저기 있었다. 이 분야에서 이 책이 갖는 중요함을 생각해서도 개정판 작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새로 지어지고 허물어진 건물만큼 책의 내용도 바뀌었다. 새로운 내용을 보강하여 ‘현대 한국의 건축을 말한다’는 애초의 취지를 지키려고 하였다. 가장 많이 달라진 부분은 사진과 도면이다. 90년대에 찍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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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처음 건축에 관심을 갖고 읽었던 책은 알랭드 보통이 쓴 "행복의 건축"이었던 것 같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다 보니 외국이던 우리 나라이던 건축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는데 때마침 이 책이 눈의 들어 왔다. 반 값 세일을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 책을 그냥 읽었다. 책 내용은 그닥 와 닿지도 쉽게 이해되지도 않았으나 유독 르 코르비지에라는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들이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건축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서가에서 책을 보고 있을 때 강남교보 서가에서 이용재가 쓴 "딸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건축여행" ... 더보기
  • 서양 건축이나 동양 건축의 문헌, 논문집을 보면 항상 건축에 대한 무수한 맥락들이 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든다. 하나를 알아가면 또다른 열가지의 의문을 뇌가 도출해낸다.(ㅡ,.ㅡ뜨아~)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책 제목만큼이나 와닿는 말이지만 생소할지도 모른다. 처음 제목을 본다면 -건축을 음악처럼 어떻게 듣고 미술처럼 본다는 거지?- 하는 의문을 부를 지도 모른다(전 그랬음;).이는 건축 또한 예술의 한 부분이며 음악처럼 대중적이고 미술처럼 관상적이다라는 것을 빗대어 말씀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수많은 건축지... 더보기
  • 참으로 다정하고 친절한 책을 만났다. 건축과 인문학이 꽤 잘 어울리는 짝인 줄은 진작에 알고 있었으나 점 하나 찍는 것에서 시작해 도시 환경 그리고 인간 문화에 이르도록 가지를 치며 상세히 거론되는 것은 오랜만이고 그래서 더욱 반갑다. 건축물을 볼 때 그 외관만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각해낸 건축가의 의중을 안다면 그 건축물은 한층 더 내 눈에 잘 보이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건축물을 일일이 돌아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책에서 언급된  건축물만이라도 내가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면 이 책의 저자가 내... 더보기
  •  처음부터 책은 이야기해줍니다. 전공자를 위한 전공서적이 아니고 쉽게 읽히는 인문서적과 같은 건축 책이라고 말입니다. 책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건축을 어렵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건축물을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키워나가라는 것입니다.  책 내용 중에는 피해갈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인장력에 대해서도 나오고 벤딩 모멘트에 대해서도 나오고 트러스.. 등등 비전공자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큰 틀을 설명하기 위한 일종의 접착제일 뿐입니다.  책... 더보기
  • 나는 유치하고 졸렬하다 jc**o64 | 2009-05-11 | 추천: 2 | 5점 만점에 5점
    건축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나 안목이 있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장르의 책을 보게 되는 동기는 딱히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책에 관한 한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정도가 남달라서 이것저것 가리지 않다 보니 앞에 읽은 책 꼬리를 물고 여기까지 이르게 된 모양입니다. 다행스러운 건, 건축 책이긴 하지만, 내용이 그리 딱딱하거나 전문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이나 볼만한 분야의 책이 전문적이지 않다면 곤란하겠지만 이 책은 ‘건축을 전공하지 않는 주위의 친구들에게 이런저런 건축적 사실들을 풀어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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