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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최인호 지음 | 여백미디어 | 2017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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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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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663430(895866343X)
쪽수 352쪽
크기 133 * 208 * 28 mm /4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인호 작가의 다섯 번째 유고집『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지금은 절판되어 이제는 다시 접할 수 없는 30-40년 전에 쓴 귀한 글들을 비롯해 습작노트와 신문, 잡지, 문예지 등에 기고한 글들을 수록한 책이다.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작가의 또 다른 문학세계와 인간 최인호를 마주할 수 있는 모처럼의 소중한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인호 저자 최인호(崔仁浩)는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3년에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청년 문학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했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방』, 『술꾼』, 『개미의 탑』, 『견습환자』 등이 있으며, 『길 없는 길』,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상도』, 『내 마음의 풍차』, 『불새』, 『제4의 제국』,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등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수필집으로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천국에서 온 편지』, 『최인호의 인생』 등이 있다. 작고 이후 유고집 『눈물』, 1주기 추모집 『나의 딸의 딸』, 법정스님과의 대담집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문학적 자서전이자 최인호 문학의 풋풋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작품집 『나는 나를 기억한다 1, 2』가 출간되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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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편집자의 편지 |

Ⅰ.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기억記憶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젊은이들은 속지 않는다
검게 칠하라
희망의 신전神殿
착각錯覺에 대한 단상
마음의 빈 사랑방
생활인生活人의 철학
생명生命의 물
악의 습관, 화火
비밀의 주인
바다거북의 눈물
무이無二의 꿈

Ⅱ. 침묵의 계절
꽃을 노래함
침묵의 계절
광주의 침묵
나의 60년
자랑스런 조선족
검은 복면의 나라
그대의 눈이여
금강산은 부른다
한 채의 종교, 광화문
나의 환인향幻人鄕

III. 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천재란 누구인가
천재의 조건
천재의 시선視線
천재 작가를 위한 고언苦言
천재와 자유의지

IV.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나의 30대
익명匿名과 호명呼名
내 작품 속 여자 주인공들
나는 연애소설을 쓰고 싶다
두 가지의 눈
위대한 재단사
작가와 거지와 농부
시인詩人의 꿈
작가의 눈물

출판사 서평

이 책을 고 최인호 작가에게 바칩니다. -여백

**

출판사 정원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최인호 작가의 이 사진은 2013년 9월, 그러니까 그가 운명하기 10일 전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작가가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결코 기도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수차례의 방사선치료와 중성자치료로 인해 기관지와 식도가 섬유질화되어 숯처럼 굳어지고 가늘어져, 더 이상 서거나 앉은 상태에서 목에 걸린 가래를 뱉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작가는 이렇듯 기도하는 사람처럼 바닥에 엎드려 마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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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과 반작용 su**ell | 2017-07-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도시에서 맞는 아침은 대개 혼미하거나 텁텁하다. 그것은 날씨와는 무관한 현상이다. 청명한 가을 아침에도, 구름 한 점 없는 어느 봄날에도 텁텁한 느낌은 가시지 않으니까. 다만 바람이 없는 여름철에 그 농도가 진해질 뿐 일 년 열두 달 중 어느 한 달이라도 맑고 개운한 느낌을 받지는 못한다. 그래서인지 도시인들은 이따금 과거로의 퇴행을 거듭하곤 한다. 늦여름이나 초가을의 어느 이른 아침, 햇살을 받아 영롱하게 빛나는 거미줄의 이슬방울들. 아이들은 그 투명한 아침의 공기를 뚫고 잠자리 잡을 생각에 들뜬다. 가는 나뭇가지를 타원형으로 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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