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슈베르트와 나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와 나무 인문학자의 아주 특별한 나무 체험

고규홍 지음 | 휴머니스트 | 2016년 05월 02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7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623267(8958623268)
쪽수 312쪽
크기 145 * 220 * 30 mm /49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무를 보지 않고도 나무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까? 그동안 나무 이야기, 그리고 나무와 더불어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와 함께 나무 바라보기를 시도한다. 지금까지 나무는 ‘장애물’이었다고 말하는 김예지와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 설레는 고규홍. 『슈베르트와 나무』에는 그 둘이 함께 나무를 느끼고 나무의 참모습을 찾는 과정이 진솔하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고규홍 저자 고규홍은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 설레는 나무 인문학자. 오랜 기자 생활을 접고 천리포에 숨어들었다가 숲의 고요와 아름다움에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났다. 그 후 이십 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매일같이 나무를 찾으며 나무 이야기, 나무와 더불어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늘 나무 곁에 있었던 그가 이번에는 자신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대상을 느끼는 사람과 함께 나무 바라보기를 시도한다. 이 책은 바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와 그가 함께 온몸으로 나무를 느끼려 했던 일 년간의 나무 체험에 관한 기록이다.
천리포수목원 이사이며 한림대학교와 인하대학교 겸임교수다. 지은 책으로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특강》, 《천리포에서 보낸 나무편지》, 《천리포수목원의 사계 ? 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나무가 말하였네 1, 2》,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옛집의 향기, 나무》, 《절집나무》, 《이 땅의 큰 나무》 등이 있다

터무니없어 보이는 이 작업을 마음먹은 건 오래전이다. 나와 전혀 다르게 나무를 느끼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눈으로 본 나무와 눈으로 보지 않은 나무는 서로 어떻게 다른지도 알고 싶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이 책은 나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나무를 만나고 느낀 한 사람의 이야기이고, 그 사람에게 나무를 보여주고 싶어 안달했던 지난 십여 년간의 기록이기도 하다. 짧으면서도 긴 나무 이야기다.

고규홍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여는 글: 눈으로 본 나무와 눈으로 보지 않은 나무

슈베르트 도이치 넘버 899와 나무의 만남
잘 잘라진 나무를 매일 만지고 두드리는 사람, 김예지
내게 나무는 장애물이에요!
다가서서 안아볼 수 있는 나무를 찾아
첫 나들이, 도시에서 봄 나무를 만지고 맡고 듣다
무언가를 만진다는 것, 그것은 사랑이다
여주 시골집을 답사하며 나무를 ‘사유’하다
천리포수목원의 생명들을 꿈꾸며
온몸으로 천리포 숲을 거닐다
시각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나무를 본다는 것
다시 찾은 여주 시골집의 가을 풍경
색종이로 오려낸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도시의 나뭇잎에서 가을을 만지다
나무와 피아노의 합주를 준비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느티나무를 찾아서
슈베르트와 나무의 콜라보 연주회 제2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 하 많은 시간
겨울 숲에서의 마지막 하루

맺는 글: 그녀가 본 나무를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나무는 장애물이었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와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 설레는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
함께 나무를 느끼고 나무의 참모습을 찾는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된다
나무를 보지 않고도 나무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까? 그동안 나무 이야기, 그리고 나무와 더불어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와 함께 나무 바라보기를 시도한다. 지금까지 나무는 ‘장애물’이었다고 말하는 김예지와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 설레는 고규홍. 그 둘이 함께 나무를 느끼고 나무의 참모습을 찾는 과정이...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슈베르트와 나무 kk**dol8 | 2016-07-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컴컴한 밤,정전으로 불이 안 들어던 때 물을 마신 적이 있습니다. 부엌과 정수기 사이를 오가면서 내 앞에 있는 장애물이 나 스스로 다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시간이 상실되어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시력이 순간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일상 생활이 정지가 됩니다. 우리의 삶과 생활, 문화와 경험들이 대부분 시각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시각을 어릴 적부터 잃은 사람이라면 집에 불이 안 들어와도 조금 조심스럽지만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익숙한 물건들을 만지고 느끼고 냄새맡습니다.... 더보기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주변 사물을 우선적으로 시각, 눈으로 본다. 그리고 자세하게 만져보고 냄새를 맡고 하면 다양하게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눈으로 보는것을 배제하고 나머지 감각으로만 사물을 느겨야한다면 어떨까? 우리는 가끔 눈을 가리고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느끼고 이해하기 위한 체험을 할때가 있다. 그들이 얼마나 불편한지를 경험하고 더불어 함께 할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제도나 주변의 환경에 적용하곤 한다. 이 책에서는 좀 다른 시각장애인과의 교감을 만날수 있다. 그들... 더보기
  • lo**4u308 | 2016-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슈베르트와 나무>라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많은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슈베르트와 나무'라? 대체 무슨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이었습니다. 굳이 이 책의 제목을 풀어보자면, 제목 중 '슈베르트'는 피아니스트 김예지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김예지는 슈베르트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슈베르트 곡의 다양성 때문에 그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예지 씨는 여느 피아니스트와는 조금 다른, 아주 특별한 피아니스트입니다. 왜냐하면 김예지 씨는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멀쩡하게 잘 보여도, 제게... 더보기
  • 슈베르트와 나무 ru**sylph | 2016-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의 감각 수용기 중 70퍼센트가 모여 있는 것이 시각이지만, 또 그래서 사람들은 시각에 너무 많이 의존하다가 다른 것들을 놓치기도 하나보다. 그래서 나무 인문학자인 고규홍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인 김예지와 함께 흥미로우면서도 감동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바로 ‘잘 잘라진 나무를 매일 만지고 두드리는 사람’이지만, 안내견에 도움으로 세상을 걸을 때는 나무가 그저 하릴없는 장애물로 느껴지는 김예지와 함께 나무를 더욱 깊이 만나는 여정이다. 그녀의 집에서 가까운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능소화 꽃 무리를 만나며 시작하여, 포도의 ... 더보기
  • 슈베르트와 나무 ha**258 | 2016-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와 나무 인문학자의 아주 특별한 나무 체험, <슈베르트와 나무>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낸 프로젝트가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나왔다.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은 자신이 나무를 보는 방식과 달리, 나무를 느끼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한다.  시각 경험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나무에 대하여 상세히 들려주고자 계획했던 일을 두 사람이 1년에 걸쳐 실행했다. 맹인 안내견 찬미와 함께 나타난 김예지의 나무에 대한 첫인상은 이랬다.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태수
      12,150원
    • 윤정은
      11,700원
    • 이기주
      13,050원
    • 이도우
      13,500원
    • 글배우
      12,1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기주
      13,050원
    • 김수현
      12,420원
    • 김종인
      14,400원
    • 이도우
      13,500원
    • 박상영
      12,1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