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역사의 요동

해리 하르투니언 저자(글) · 윤영실 , 서정은 번역
휴머니스트 · 2006년 09월 04일
10.0 (1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역사의 요동 대표 이미지
    역사의 요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역사의 요동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1,000P

기본적립

5% 적립 1,0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윤영실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선물, 경제 너머를 꿈꾸다》(디딤돌, 2005), 옮긴 책으로는 《다시 에드워드 사이드를 위하여》(엘피, 2006)가 있다.

서정은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공부하고 있다. 옮긴 글이나 책으로는 〈예술, 영화, 예술영화〉(삼인, 2004), 《세기의 사상가, 니체》(유토피아, 근간), 《성스러운 공포》(생각의 나무, 근간), 《니체》(웅진, 근간) 등이 있다.

번역 윤영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University of Toronto에서 Postdoctoral Researcher, 교토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외국인공동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육당 최남선과 식민지의 민족사상>(고대 아연출판부, 2018)이 있고, 역서로는 <다시 에드워드 사이드를 위하여>, <역사의 요동>(공역)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 저자 소개 해리 하르투니언 : 역사의 정치학(마이클 신)

    감사의 말
    한국어판 서문
    시간, 경험, 파시즘의 유령

    서론 일상생활의 피할 수 없는 '현실성'
    1. 현재의 현실성
    2. 근대성의 설명범주로서의 일상성
    3. 리처드 에번스의 《역사를 위한 변론》과 서구 역사학
    4. 헤이든 화이트의 《메타역사》와 포스트모던 역사학
    5. 도시, 일상의 역사가 쓰이는 장소
    6. 일상성, 중심을 동요시키는 유령

    1장 공룡의 자취를 찾아서: '지구화'시대의 지역 연구
    Ⅰ. 지역연구의 기원과 새로운 가능성
    1. ‘중심’에서 ‘주변’을 조망하다
    2. 지역학, 미국의 세계경영 기획
    3. ‘외부’를 계속해서 ‘외부’로 머물게 하다
    4. ‘주변성’을 거부하는 ‘주변’으로부터의 지역연구

    Ⅱ. 비판적 문화이론과 일상성
    1. 지역연구에서 문화연구로
    2. 탈식민주의의 강박증
    3. ‘일상생활의 고삐 풀린 상품화’

    2장 일상생활의 신비: 역사 속의 일상성
    Ⅰ. 일상, 시간과 공간의 최소단위
    1. 근대성에 대한 문제제기
    2. 역사적 지위를 획득한 ‘일상’
    3. 일상성의 의미와 가능성
    4. 일상생활과 사물들의 문화

    Ⅱ. 일상, 자본주의의 거역할 수 없는 힘
    1. 일상을 장악한 새로운 대상의 발견
    2. 일상이 품은 ‘유령적 잠재성’
    3. 일상생활의 핵심은 상품형식
    4. 일상을 전복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일상’

    3장 변증법적 시각: 일상성 속의 역사
    Ⅰ. 일상생활을 판타지화하기
    1. 일본의 근대성과 일상성
    1. 도시, 문화생활, 거리의 일상생활
    3. 영화, 아메리카니즘, 저널리즘

    Ⅱ. 일상성의 공간을 풍속화하기
    1. 일상성에 대한 반성적 시각
    2. 고현학의 탄생
    3. 샐러리맨의 공포시대
    4. 일상성의 철학
    5. 상상하고 회상하는 힘으로서의 일상

    미주
    저자 인터뷰
    과거는 언제나 현재에 의해 소환된다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변경에서 출발한 저자의 사유는 필연적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사유로 이어진다. 그는 정보수집과 실증성이라는 차원에 머물러 있던 지역학에 비판적 문화이론을 도입하고, 철학, 역사학, 문학, 정치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진정한 학제 간 연구로서의 지역학을 정립하는 데 앞장서왔다. 또한 전후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는 항시 가장 전위적이고 비판적인 이론들로 무장한 채 자기 폐쇄적인 지역학의 울타리를 무너뜨리는 데 기여해왔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오랫동안 지역학 혁신을 위한 외길을 걸어왔던 한 학자의 날카로운 문제제기와 신랄한 비판의식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지역적 지식들은 원본과 복사본이라는 규범을 벗어나기 위해 중심과 주변이라는 더 큰 이분법을 만들어낸다. 지금까지 주변부에 속해 있던 나라들은 중심과 주변이라는 이 확장된 관점을 통해 더 이상 ‘유럽과 미국 대 그 나머지’라는 식의 위계에 빠지지 않는, 새로운 지역학을 상상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지역학 형성의 주요한 동력 중 하나는 정치적·경제적 블록화를 향한 욕망이다. 그러나 지역학이라는 학문을 지역기구 안에 자리 잡게 하려는 시도는 동아시아학을 국가나 기업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에 봉사하는 도구적 지식의 공급자로 만들 위험이 있다. 더 중요한 점은 이런 담론들이 이전의 위계적 질서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불행한 역사 경험을 반복하기 십상이다. 대동아공영권이란 일본의 제국주의적 수탈과 다른 아시아인들에 대한 무관심을 은폐하는 가면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지역 내의 불균등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범아시아주의(Pan-Asianism)는 실제로 시행되었던 것이라기보다 이데올로기적인 것이었으며, 서구와 전쟁을 벌이던 일본이 일시적으로 아시아인들의 조력을 얻기 위해 이용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역적 연대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그런 시도들을 훼손시켜왔고 또한 현재에도 다시 나타나기 쉬운 위계의 과잉을 피할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냉전 시기 미국 진영의 이익에 봉사한 데 머문 지역학의 사례 역시, 이런 시도들이 조심스럽게 나아가야 한다는 경고에 무게를 더해준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저자 하르투니언 당대의 화두를 끌어안으며 사유하는 지식인이다. 당대의 문제의식과 함께 호흡하면서 일상을 살아가는 연구자이기에, 그의 문제의식을 우리의 문제의식으로 가져오는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번역서에는 원서에 없는 몇 가지 항목을 추가하여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새로이 구성했다.
하르투니언의 후학인 마이클 신(코넬 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 선생님에게 원고를 청탁하여 〈하르투니언:역사의 정치학〉에 대한 글을 집필케 했다. 마이클 신 선생님은 이 글에서 하르투니언의 연구사적 위치와 지적 여정 중심으로 그의 학문적 개념과 위치를 독자들에게 정리해주었다. 또한 책의 말미에 〈저자 인터뷰〉를 마련해 책에서 충분히 서술할 수 없었던 부분을 말하게 함으로써, 저자의 논의와 역자 선생님들의 문제의식이 소통하는 지점을 모색해보는 장(場)을 마련했다.

하르투니언의 작업은 근대화 이론에 대한 일종의 응답으로 볼 수 있다. 근대화 이론은 발전을 정책 결정이나 커다란 구조와 관련된 요소로 간주한다. 반면 하르투니언은 의식과 경험, 사유, 즉 근대화 이론이 무시해온 것들에 주목한다. 그 당시 이데올로기라는 관념은 전혀 공부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1940년대와 50년대에 지성사(intellectual history)에 대한 관심이 현저하게 쇠퇴한 것은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1960년대에 자본주의 세계 체제가 근본적인 위기에 봉착함에 따라 주류적인 역사 서사들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미국 내의 소수자 운동 및 해외에서 진행된 탈식민 해방 운동은 근대성이 진보를 향해 나아간다는 주장을 잠식해갔다. 주변화된 집단들을 새로운 서사로 통합시킬 새로운 역사 기술 방식을 찾던 젊은 역사학자들은 점점 더 사회 이론으로 관심을 돌렸다. 새로운 역사학, 새로운 역사서술방식들이 증가하면서 역사적 ‘객관성’에 대한 기존의 보수적 견해는 그 토대를 위협받고 역사학 분야는 ‘파편화’되기 시작했다.
― 본문 9쪽, 〈하르투니언:역사의 정치학〉(마이클 신, 코넬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일상은 지배와 저항이 맞부딪쳐 힘을 겨루는 장
저저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옮긴이들(윤영실·서정은)의 문제의식과 화두는 무엇일까?
《치즈와 구더기》, 《마르탱 게르의 귀향》 등 미시사의 대표작들이 갖는 의미는 단지 과거의 구체적 일상에 대한 현대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 이상이다. 이들은 대문자 역사가 지배질서 아래 편성해놓은 역사적 서사 아래에서 요동치는(웅성거리는) 여성, 민중, 타자들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포착해낸다. 여기서 일상의 의미는 뒤집힌다. 일상은 더 이상 지배질서가 견고하게 관철되는 것이, 구멍이 숭숭 뚫린 성긴 조직에 불과하다. 그 구멍들 사이로 타자들의 욕망은 이미 항상 흘러넘치고 있다.
이런 관점의 일상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은 데틀레프 포이케르트의 《나치시대의 일상사》 같은 파시즘 연구에서였다. 일상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는 스피노자 이래의 오랜 난제인 질문과 다시 마주친다. “욕망은 왜 스스로에 대한 억압을 욕망하는가?” 파시즘 하에서 대중들은 어떻게 자발적으로 지배에 종속되는가. 그러나 다른 한편 파시즘이 온전히 붙잡아두지 못한 저항의 틈새들이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일상은 이렇게 지배와 저항이 맞부딪쳐 힘을 겨루는 장이다. 그 힘들의 충돌에서 비롯된 미세한 진동들을 포착하여 저항의 틈새를 넓히는 것, 일상 연구의 과제는 이런 것이리라.
동일한 관점이 국민국가의 경계를 둘러싼, 혹은 제국의 식민지 지배를 둘러싼 힘들의 장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식민체제 하의 일상을 좀 더 촘촘히 파고들어, 미시적 지배의 관철과 저항의 틈새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저항과 협력 사이의 ‘광범위한 회색지대’는 그저 무의미한 지대로 남게 될 것이다.

일상이야말로 혁명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근대적 도시 체험으로서의 일상성에 주목했던 기존의 연구에서 한 발 더 나가야 하는 지점도 바로 여기다. 흔히 보편적 근대성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연구들에서, 제2 제정기의 파리와 1930년대 조선의 차이는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조선의 특수성, 즉 모방의 모방으로 근대를 경험할 때 나타나는 차이와 간극에 주목하는 것이야말로 추상이 아닌 구체로서의 일상성 개념에 값하지 않을까.
이는 근대성의 물적 토대를 결여한 1930년대 조선에서 모더니즘 운운하는 것은 공허하다는 식의 기존 비판과는 맥을 달리한다. 1930년대 경성의 후진성은 근대의 부재가 아닌, 그 자체로 근대의 표지이다. 중심과 주변, 선진과 후진, 발달과 저개발이라는 차이를 동시적으로 양산하는 것이야말로 근대의 운동 방식이기 때문이다. 식민지란 서구라는 원본의 복사물도, 대안적 근대성도 아닌 동시적 근대성 안에 자리 잡은 외부이다. 그리고 일상은 바로 그런 차이들이 드러나고 맞부딪치는 장이자, 벤야민식으로 말하면 좌절된 과거의 바람들이 유령처럼 끊임없이 되살아나 배회하는 장인 것이다.
혁명의 실패로부터 배울 교훈이 있다면, 그것은 혁명의 불가능성이 아니라 오히려 일상이야말로 혁명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권력의 자리를 바꾸기는 비교적 쉬우며, 제도를 바꾸는 것조차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일상을 조직하는 견고한 틀, 일상 속에 침전된 두터운 풍속을 바꿔내는 것은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우리의 몸에 끈적끈적 달라붙은 습속을 떨쳐내는 것, 곧 우리의 신체를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상의 혁명, 그것은 바로 코뮨의 과제이기도 하다. 코뮨의 승패는 바로 코뮨의 일상이 자본주의적 일상으로부터 얼마나 다른 질을 획득하는가에 달려있다.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상실했을 때, 코뮨은 그 수명을 다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차이를 만들어낼 것인가? 가족, 소유, 음식, 연애, 친구와 적을 만나는 방식까지, 어떻게 차이를 구성할 것인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621232
발행(출시)일자 2006년 09월 04일
쪽수 357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History's disquiet/Harootunian, Harry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역사의 요동
근대성 문화 그리고 일상생활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