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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올더스 헉슬리 지음 | 송의석 옮김 | 청년정신 | 2008년 10월 2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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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8610830(8958610832)
쪽수 45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sland/Huxley, Aldou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멋진 신세계>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가 꿈꿨던 순수한 유토피아!

20세기 관념소설의 큰 줄기를 이룬 대표적 작가 올더스 헉슬리의 마지막 작품『아일랜드』. 문학을 통해 세상과 소통했던 작가의 세계관과 미래관, 사상이 담겨 있다. <멋진 신세계>를 통해 과학이 인류를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보여주었던 작가는 수년 뒤 발표한 이 작품에서 과학에 지배되지 않은 이상적인 유토피아의 이미지를 그려내었다.

윌 파너비는 배가 난파되어 남태평양 어딘가에 있는 미지의 섬에 도착한다. 19세기 중엽에 스코틀랜드의 한 의사가 팔라의 족장을 치료해주면서 정착하게 된 섬 '팔라'는 약 120년 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만 존재할 법한 이상적인 사회로 발전해왔다. 파너비는 자유롭고, 평등하며, 탐욕에 물들지 않은 팔라에 머무르면서 그곳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웃 섬인 '렌당'의 모습은 전혀 달랐다. 독재자 디파 장군이 지배하는 그곳은 전체주의 국가와도 같다. 팔라의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을 탐낸 디파 장군은 팔라의 생활에 불만을 느낀 무르간과 손을 잡고 팔라를 점령한다. 한 세기가 넘게 유지된 유토피아는 결국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무너지고 마는데….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여러 작품을 통해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비판했던 올더스 헉슬리는 이 소설에서 인간조건과 이상사회의 가능성에 대한 마지막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번 책은 국내 최초의 정식 완역본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올더스 헉슬리

저자가 속한 분야

올더스 헉슬리 지은이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
영국 출신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지적 정보와 함께 재치와 풍자로 가득 찬 다양한 방면의 저술 활동으로 유명한 헉슬리는 20세기 관념소설의 큰 줄기를 이룬 대표적 작가다. 1916년 시집 《불타는 수레바퀴》를 출간한 이래 몇 권의 시집을 더 냈으나, 일생동안 소설 창작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 것은 소설 《크롬 옐로우》(1921)가 인정을 받게 된 후부터였다.
일반적으로 그의 대표작이라고 여겨지는 《연애대위법》(1928)은 갖가지 모습의 1920년대 지식인들이 풍자적으로 묘사된 작품으로, 이 소설로 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이 되었다. 이 밖에도 과학문명에 지배되어 가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의식이 돋보이는 《멋진 신세계》(1932), 평화운동을 추구하는 작가 자신을 그린 《가자에서 눈이 멀어》(1936), 폭력의 부정을 역설한 《목적과 수단》(1937), 제3차 세계대전을 가상해서 쓴 《원숭이와 본질》(1948) 등이 있다.
주요작품: 《어릿광대의 춤(Antic Hay)》, 《하찮은 이야기(Those Barren Leaves)》, 《연애대위법(Point Counter Point)》,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가자에서 눈이 멀어(Eyeless in Gaza)》, 《목적과 수단(Ends and Means)》, 《원숭이와 본질(Ape and Essence)》, 《루당의 악마(The Devils of Loudun)》, 《천재와 여신(The Genius and the Goddess)》, 《아일랜드(Island)》 등

옮긴이 송의석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자유기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외국 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일랜드》, 《다시 찾은 멋진 신세계》 등이 있다.

목차

1장 조난자
2장 금지된 섬, 팔라
3장 조난자의 비밀
4장 수실라
5장 무르간의 음모
6장 사랑의 요가, 마이투나
7장 상호 입양 모임과 운명 조절
8장 위대한 두 개혁가
9장 팔라의 사회
10장 춤추는 제왕, 시바
11장 예술의 용도
12장 우생학
13장 팔라의 교육
14장 근원적 공포, 죽음
15장 직관적 체험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마이투나는 또한 다른 무엇이에요. 훨씬 더 중요한 무엇이에요.” 아직 공부중인 현학자가 단언했다. “기억하세요.” 그가 진지하게 계속해서 말했다. “프로이드가 항상 되풀이해서 강조했던 주장을 말이에요.”
“어떤 주장이요? 너무 많은데….”
“아이들의 성욕에 대한 주장이요. ‘우리가 가지고 태어나는 것, 우리가 유년기와 어린 시절을 통해 경험하는 것은 성기에 집착하지 않는 성욕이다’라는 주장이요. 모든 기관을 통한 광범위한 성욕. 그건 우리가 물려받은 낙원이에요. 하지만 그 낙원은 아이가 자라면서 잃어버리게 되죠. 마이투나는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멋진 신세계》에 이은 올더스 헉슬리의 또 다른 문제작,
《아일랜드》 국내 최초 정식 완역본 발간!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화와 더불어 인간은 과학적 진보를 이루어냈지만, 거기에 따른 폐해도 만만찮다. 올더스 헉슬리는 20세기 초중반의 사회변화에 관심을 기울였고,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관을 문학으로 표현해냈다. 그는 먼저 《멋진 신세계》를 통해 과학이 인류를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관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수년 뒤 발표한 마지막 작품 《아일랜드》에서, 어쩌면 그가 꿈꿨을지도 모르는 유토피아의 이미지를 그려냈다. 이 소설의 주 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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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 1962 올더스 헉슬리 452쪽   아래 글은 책소개 자료에서 복사해 왔다.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 1894~1963) 영국 출신의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지적 정보와 함께 재치와 풍자로 가득 찬 다양한 방면의 저술 활동으로 유명한 헉슬리는 20세기 관념소설의 큰 줄기를 이룬 대표적 작가다. 1916년 시집 《불타는 수레바퀴》를 출간한 이래 몇 권의 시집을 더 냈으나, 일생동안 소설 창작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 것은 소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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