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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Classic Letter Book 11 | 개정판 2판
프란츠 카프카 지음 | 박환덕 , 김영룡 옮김 | 인디북 | 2008년 04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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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561026(8958561025)
쪽수 207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ie) verwandlung/Kafka, Franz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현대문학의 거장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

카프카 문학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 <변신>과 <유형지에서>를 담은 책. 세계 명작을 소개하는「클래식 레터북」시리즈의 11번째 책으로, 작품의 배경이나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및 성향을 비롯하여 작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해설을 덧붙였다. 특히, 명작을 읽어야 하는 중ㆍ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카프카는 20세기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친 거장으로 꼽힌다. 그는 '카프카다운 어떤 것'을 지칭하는 '카프케스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독특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변신>은 현대인의 고립감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어, 카프카 문학 중에서도 대표적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변신>은 어느 날 아침, 흉측한 벌레가 되어버린 주인공을 통해 인간 상호간의 소통과 이해가 단절된 소외 상황을 보여준다. <유형지에서>는 맹목적으로 자신의 신념과 제도를 좇는 한 장교가 자신이 굳게 믿었던 제도에 의해 스스로 파멸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융화되지 못하는 이러한 인물들의 모습은 참다운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정판)

저자소개

저자 : 프란츠 카프카

저자가 속한 분야

프란츠 카프카 저자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1883~1924]
1883년 7월 3일 프라하에서 태어나 1924년 6월 3일 비엔나 교외의 한 결핵 요양소에서 그리 길지 않은 생애를 마쳤다. 유태계 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일계 김나지움을 다니고,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1906년 학위를 취득하고 노동자재해보험국의 관리로 들어가서 1922년 폐결핵 발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하였다. 그는 세 차례 약혼하였으나 결국 모두 파혼하였다. 그중 두 차례는 펠리체 바우어(1914, 1917)와, 한 번은 율리에 보리체크(1919)와의 약혼이었다. 한편 밀레나 예젠스카와 상당히 긴 교제(1920~1922)를 하였을 뿐 아니라, 임종을 같이 한 도라 디아만트와의 행복했던 결합(1923~1924)의 시기도 있었지만, 결혼생활이 작가로서의 삶에 방해가 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카프카의 일생은 외면상으로는 파란이 없는 일상적인 삶의 연속이었을지언정 내면으로는 극히 불행한 고뇌의 41년이었다.
주요 작품 : 『어느 투쟁의 기록』『시골에서의 혼례 준비』『선고』『심판』『시골 의사』『성』등 다수.

역자 박환덕(朴煥德)
서울대 문리대 독어독문과 졸. 서울대 명예교수, 문학박사.
서울대 인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서울대 독일학연구소장, 한국카프카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역임.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부퍼탈대, 뮌헨대 교환교수. 독일연방문화공로십자훈장 수상.한국문학번역원 초대원장 역임.
주요 역ㆍ저서 :『카프카문학 연구』『문학과 소외』『독일문학의 이해』『독일현대작가와 문학이론』『성』『소송』『파우스트』『양철북』『넙치』『유리알 유희』 등

역자 김영룡(金永龍)
문학박사, 서울대 강사
서울대 인문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 졸(문학석사).
독일 마르부르크대학 수학(현대독문학 및 미디어학 전공, 정치학, 인류학, 철학 부전공), 베를린 자유대학 독일문학부 졸(일반문예이론 및 비교문학 전공, 문학박사).
주요 역ㆍ저서 :『세계의 서사 가능성』『현실주의 연구』『일방통행』 등

목차

004 이 책을 읽기 전에
011 변신
123 유형지에서
185 작품 해설
201 작가 연보

책 속으로

‘제기랄! 어째서 나는 이런 고된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날이면 날마다 여행 또 여행이다. 사무실에서의 근무도 여러 가지 귀찮은 점이 있기는 하지만, 외판에 따르는 고생은 더욱 각별한 것이다. 게다가 여행에 따르는 고초만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열차 시간 접속에 대한 걱정과 불규칙하고 조잡한 식사, 게다가 끊임없는 사람 접촉도 그렇다. 상대가 일 년 내내 바뀌고, 한 사람과의 교제도 오래 지속된 적이 없어 정말로 친해지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 얼마나 지긋지긋한 일인가!

‘부모님 때문에 이렇게 참고는 있지만, 그렇지 않...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문가들이 뽑은 20세기 걸작 『변신』의 작가 카프카, 그 불멸의 신화!!

카프카는 20세기 세계 문학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희대의 천재 작가이다. 카프카는 “문학과 관계없는 모든 것을 나는 싫어한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문학을 사랑하였다. 또, ‘카프카다운 어떤 것’을 지칭하는 ‘카프케스케(Kafkesque)’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독특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였다. 그러나 그가 명성을 얻은 것은 사후에 이루어진 일이다. 카프카는 임종 전 유언을 통해 미 발표작을 모두 태워달라고 남기는데, 거기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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