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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업의 역사

징검다리 역사책 10
염정섭 저자(글) · 한용욱 그림/만화
사계절 · 201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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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업의 역사 상세 이미지
아이들이 농촌과 농업이 왜 중요한가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 해서는 농업이 우리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배워야 합니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우리 역사에서 등장한 수많은 국가들은 농 민에게서 세금을 걷어 운영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민의 삶을 서 사라졌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농촌을 어떻게 대 하고 있나요? 90년대 쌀 개방, 최근의 한미 FTA를 보 면 과연 우리나라가 농업과 농촌을 잘 돌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농촌의 현실과 우리 사회의 미래에 관심을 갖게 하려 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염정섭

저자 염정섭은 한림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농업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농법 발달 연구』,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조선 1·2·3권, 『서유구 : 농업개혁론을 제시한 임원경제지 편찬자』, 『18.19세기 농정책의 시행과 농업개혁론』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그림/만화 한용욱

그린이 한용욱은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선녀와 나무꾼』, 『금도끼 은도끼』, 『꽃길, 숲이랑 놀아요』,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처음 한국사 1~10』, 『역사야 친구하자』, 『조선통신사 여행길』 등이 있습니다.

목차

  • 머리말 농업의 역사는 왜 중요할까요?·4
    1. 신석기 시대 처음으로 농경이 시작되다·9
    2. 청동기 시대 벼농사를 짓고 고조선이 세워지다·27
    3. 철기 시대 철제 농기구에서 비롯한 고대 국가·51
    4. 고려 시대 땅을 놀리지 않고 매년 농사를 짓다·67
    5. 조선 시대 농사는 나라의 근본·83
    6. 일제 강점기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이고, 쌀을 강제로 빼앗아 가다·101
    7. 현대 농업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117

출판사 서평

♣ 기획 의도 ♣

어려움에 처한 우리 농촌

5천 년 우리 역사를 지탱한 산업은 농업이었습니다. 상공업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도 1960년대까지 농 업 사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농업 인구가 줄어들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7%(201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량 자급률도 27%(2010년)에 그치고요. 가장 큰 문제는 고 령화된 농촌에서 이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이 계속되면 농촌 이 아주 무너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을 알려주자
이런 농촌의 현실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 지금보다 더 비싼 값에 안전하지 않은 수입 농산물을 먹으며 살아야 하고, 농촌이 지켜주던 자연과 전통 문화를 모르고 지낼 수밖에 없습 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농촌을 살려야 하고, 그 첫걸음은 아이들이 농촌의 삶을 이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요즘 텃밭 교실이나 농촌 체험 등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도 조금이나마 아 이들이 농사를 알고 느끼게 해 주려는 마음에서입니다.

농업의 역사가 주는 교훈
그러나 아이들이 농촌과 농업이 왜 중요한가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 해서는 농업이 우리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배워야 합니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우리 역사에서 등장한 수많은 국가들은 농 민에게서 세금을 걷어 운영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민의 삶을 서 사라졌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농촌을 어떻게 대 하고 있나요? 90년대 쌀 개방, 최근의 한미 FTA를 보 면 과연 우리나라가 농업과 농촌을 잘 돌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농촌의 현실과 우리 사회의 미래에 관심을 갖게 하려 합니다.

♣ 내용 소개 ♣

신석기 시대 ㅡ 인류 최초의 혁명은 아주 느리게 이루어졌다

한반도에서 농사가 처음 시작된 것은 언제일까요? 학자들의 연구 결과 기원전 3000년 이후에 한반도에서 농경이 시작되었고, 그때 재배한 작물은 피 또는 조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신석기 시대 중기 무렵에 잡곡을 처음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언뜻 보기에 들판에 있는 야생 피나 조의 씨앗을 봄에 심어서 가을에 수확했던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생 식물이 지금처럼 농경에 적합한 작물이 되기까지 수천 년 동안 씨를 심고 거두는 작업을 반복했답니다. 농경의 시작은 인류의 생활을 크게 바꾸었기 때문에 ‘신석기 혁명’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아주 천천히, 조금씩 이루어진 혁명이었지요.

청동기 시대 ㅡ 잉여생산물을 바탕으로 국가가 탄생하다
청동기 시대가 되면 농업이 식량 생산의 주된 부분을 차치합니다. 신석기 시대에는 사냥과 고기잡이, 채집이 식량 확보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었지요. 이 시대에는 처음으로 빈부격차와 계급이 생겼습니다. 신석기 시대만 해도 식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먹고 나면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청동기 시대에 이르러 쌀 농사를 짓는 등 농업 생산력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남는 식량을 활용해 무기를 만들고 군사를 모아 전쟁을 치렀지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국가가 탄생했습니다.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도 이렇게 생겨났습니다.

삼국 시대 ㅡ 철제 농기구의 등장과 우경의 시작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시대는 우리나라 문화가 크게 융성한 시기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나타났고 화려한 예술품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모든 업적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삼국 시대의 농업 발달에서 나왔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철제 농기구가 만들어지고, 철제 보습을 단 쟁기로 우경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형 저수지 등 수리시설도 많이 만들어졌고요. 이전 시대에 비할 바 없이 크게 발달한 농업 기술로 인해 삼국 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 수준 높은 문화를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농민들의 삶이 여유로웠던 것은 아닙니다. 가혹한 세금이나 잦은 자연재해로 인해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농민들은 봉기를 일으켰고 통일 신라 말에 일어난 여러 농민 봉기는 새로운 나라 고려가 세워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려 시대 ㅡ 왜구의 침입 때문에 농사 기술이 발전했다?
고려 시대에는 왜구들의 침입이 잦았습니다. 그래서 해안가의 논밭은 거의 농사를 지을 수 없어 황무지가 되어 버렸답니다. 농민들은 왜구들이 침입하기 어려운 내륙 쪽에서 어떻게든 농사를 지어야 했습니다. 좁은 땅에서 농사를 지으려니 같은 땅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같은 땅에서 한 해나 두 해씩 걸러서 농사를 짓다가 매년 작물을 심고 거두는 방식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퇴비 기술을 개발해 땅심을 보존한 덕분이지요. 예전에는 한두 해 농사를 짓고 나면 땅심이 다 떨어져서 다른 곳에 밭을 일구어야 했습니다. 고려 시대에 이르러 매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정도가 된 것은 농업의 역사에서 큰 발전이었답니다.

조선 시대 ㅡ 500년 국가의 근본이 된 농업
조선의 왕들은 매년 봄에 동대문 밖 선농단에 나와 손수 쟁기를 끌었습니다. 한 해 농사가 잘 되게 해 달라는 의식이었지요. 나라가 유지되려면 세금이 잘 걷혀야 하고, 세금이 잘 걷히려면 농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왕이 직접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을 치른 것이지요. 왕 뿐만 아니라 지방 수령들도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의 농사가 잘 되는지 세심하게 감독해야 했습니다. 국가에서는 혹시나 농사를 망칠까봐 봄, 가을 농번기에는 국가 사업도 중지했습니다. 게다가 일 년 중 춘분에서 추분까지 농사일이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사형 집행마저 피했답니다. 만에 하나 억울한 사람이 죽어서 하늘을 노하게 할까봐 염려했기 때문이지요.

일제 강점기 ㅡ 일본의 식량 생산 기지가 되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기인 일제강점기. 농촌에도 어김없이 큰 고난이 닥쳐왔습니다. 일제는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다음 가장 먼저 토지조사사업을 벌여 농민들의 땅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일본인 지주에게 헐값에 넘겨주었지요. 조선 농민들은 점차 일본인 지주의 소작농이 되어 갔습니다.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농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농사를 지어도 공출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빼앗기고 일제가 배급해 주는 식량으로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해방이 되면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소작농에게 땅을 주는 ‘토지개혁’이 이루어진 것도 농민의 생활을 안정시켜야 새 국가를 수립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현대의 농업은 어디로 가나?
해방이 되었지만 남북한으로 나뉜 한반도에 곧이어 전쟁이 터졌습니다. 전쟁은 농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1957년에 이루어진 조사에 따르면 농민의 절반가량이 세 끼 식사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요. 그때부터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식량 문제 해결’이었습니다. 60년대에 농촌진흥청이 세워져 토양에 맞는 작물을 개발하며 농업 기술을 발전시켰어요. 이러한 노력으로 75년에 쌀 자급률 100퍼센트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답니다. 그러나 70~80년대에 공업이 발달하면서 농촌의 인구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90년대에 농산물 수입이 시작되면서 농촌은 다시 어려움에 빠졌답니다.

농업의 역사가 주는 교훈을 떠올리자
신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농업의 역사를 살펴보면 농민의 삶이 안정되고 농촌이 살만한 곳일 때 비로소 사회가 발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농민의 삶이 어려웠을 때는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혼란을 겪고 쇠퇴했습니다. 이러한 농업의 역사에 비추어 오늘날 우리 농촌의 현실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289159
발행(출시)일자 2015년 11월 24일
쪽수 132쪽
크기
192 * 235 mm / 34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징검다리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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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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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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