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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소설

헤르만 헤세 지음 |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14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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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7506(8958287500)
쪽수 262쪽
크기 145 * 225 * 15 mm /3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가 1906년에 발표한 자전적 성장소설이자 비판소설『수레바퀴 아래서』. 재능이 뛰어나지만 예민한 성격으로 두통과 신경쇠약에 시달리는 한스 기벤라트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반항적 시인 소년 헤르만 하일너는 헤세 자신의 모습이다. 인간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의지를 짓밟는 교육을 강하게 비판하는 이 소설은 19세기 말 독일의 교육현실 아래 쓰였지만, 백년이 지난 지금도 대한민국에서는 현재진행형이다.

저자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저자가 속한 분야

헤르만 헤세 저자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독일 남부의 작은 도시 칼브에서 태어났다. 엄격한 신학자 집안에서 자란 헤세는 자연스레 명문 신학교에 진학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1년 만에 뛰쳐나왔다. 시인이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품은 채 신경쇠약, 자살 시도 등으로 얼룩진 혼돈의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 뒤 시계 공장과 서점에서 일하며 문학회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점차 삶의 안정을 되찾았다. 문학의 세계에 심취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1899년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과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으며, 1904년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가 문학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년 뒤에 펴낸 『수레바퀴 아래서』를 시작으로 『게르트루트』,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라』 등 낭만과 서정이 어우러진 성장소설을 잇달아 세상에 내놓았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군에 자원입대했지만, 부적격 판정을 받고 ‘독일포로후원센터’에서 전쟁 포로들을 위한 책과 잡지를 발행했다. 이때의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을 반대하는 내용의 다양한 글을 발표했다. 이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완성해 나갔다.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1962년 스위스의 작은 어촌 마을 몬타뇰라에서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헤르만 헤세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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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종대

역자 박종대는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늘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기를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간혹 네이버캐스트 <인물과 역사> 코너에 글을 올리고 있다. 지금껏 『위대한 패배자』, 『만들어진 승리자들』, 『미의 기원』,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유랑극단』, 『목 매달린 여우의 숲』, 『데미안』 등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옮긴이의 말: 이 땅의 모든 한스들에게

출판사 서평

헤르만 헤세가 그려낸 한스 기벤라트는 백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많다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는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가 1906년에 발표한 자전적 성장소설이자 비판소설이다. 엄격한 신학자 집안에서 자란 헤세는 1891년 열네 살의 나이로 명문 개신교 신학교이자 수도원인 마울브론에 진학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1년 만에 뛰쳐나오고 만다. 이 작품에는 시인이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품은 채 신경쇠약, 자살 시도 등으로 얼룩진 혼돈의 청소년기를 보낸 헤세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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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책을 같은 사람이 읽더라도 놓여있는 상황이나 당시의 기분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나 느끼는 것이 달라진다. 같은 나임에도 책에서 볼수 있는 것이 달라질수 있는 것이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책 속의 한스와 같은 나이에 처음 읽었다. 당시에는 전체적인 흐름도 보지 못하고 작가의 의도나 다른 인물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일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냥 한스 그 자체였다. 난 한스일수 밖에 없었다. 내가 놓여있는 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고 강하지 못했던 나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내 무너지고 ... 더보기
  • 수레바퀴 아래서 cr**bel | 2014-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며칠동안 오랜시간을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릴적 제목이 주는 인상이 하도 강해서 읽기를 여러 번 했었는데 끝까지 읽지 못했던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다시 읽어보니 그때 그 고비를 넘기지 못했던 이유를 알겠다. 주인공의 감정 묘사에 치중한 부분이 유독 길었던 부분들이 진도를 나가기 쉽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그것 역시 헤르만 헤세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섬세한 묘사와 감정의 드러냄, 배경의 디테일한 설명들이... 더보기
  • 수레바퀴 아래서 ia**2 | 2014-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사계절   헤르만 헤세의 자서전적인 경험과 체험이 듬뿍 녹아들어간 성장소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마울부론 신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로 그 신학교 시절의 체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요약본으로 한 번, 그리고 중학교 시절에 완역본으로 또 다시 한 번  헤르만 헤세의 역작을 읽어본 바 있는 이제는 고등학생이 된 큰 딸에게 이 책을 읽힐 요량으로 책을 신청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국 모의고사를 치루고, 기말고사를... 더보기
  •   헤르만 헤세하면 빛나는 소설도 많은데 시인 이미지가 더 강하게 남아 있는 작가네요 수레바퀴아래서는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라니 관심이 더 갑니다 헤르만 헤세가 감성적이고 신학교를 중퇴하고 시계 공장에서 일도 하였고 여러 가지 소설속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일치하는 내용이 많다보니 사실적으로 받아 들이게 되고 한스가 겪은 힘든 생활과 불안정한 감정상태들이 소설보다 수기처럼 느껴지는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진지하게 읽게 됩니다         &n... 더보기
  • 수레바퀴 아래서 da**da87 | 2014-06-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데미안>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헤르만 헤세. 중학교때 데미안을 처음 읽고는 그의 작품을 찾아보게 되었고 두 번째로 만난 작품이 <지와 사랑>이었 습니다. 그리고 30년이 지나 세 번째로 만나게 된 작품이 <수레바퀴 아래서>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제목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막상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그런데 100년 전에 쓴 책이 어떻게 요즘의 교육세태와 다르지않은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을 최고로 알고 공부를 잘 하면 모든 게 용서가 되고 공부를 못 하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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