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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괴물 친구들 박효미 창작동화

사계절 저학년문고 59
박효미 지음 | 조승연 그림 | 사계절 | 2013년 0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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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6776(8958286776)
쪽수 99쪽
크기 165 * 225 * 15 mm /23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괴물 친구의 등장, 유쾌한 상상 놀이가 시작된다!
『우리집 괴물 친구들』은 유아기에서 아동기로 넘어가는 아이들의 특성을 살려 형과 동생의 관계를 창의적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엉뚱한 상상력으로 일상에서 동심을 발견해내는 박효미의 탁월한 센스가 잘 드러나며 형과 동생의 심정을 적절하게 대비시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비야, 툴툴지아, 누툴피피라는 상상 속 괴물을 통해 형의 자리와 동생의 자리 각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재밌게 풀어냈습니다.

이제 막 학령기에 접어든 종민은 형이 더는 자기랑 놀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형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것이 서운하기만 합니다. 초등 고학년인 상민이는 동생이 자기 없는 사이 서랍이나 가방을 뒤쥐는 것이 얄밉지만 좀처럼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작정하고 자기 방 옷장에 숨어 있던 상민은 드디어 현장에서 종민을 잡았지만 동생의 비밀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상세이미지

우리집 괴물 친구들(사계절 저학년문고 59)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비야 이야기
툴툴지아 이야기
누툴피피 이야기
이비야랑 툴툴지아랑 누툴피피랑

글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사계절 저학년문고’ 쉰아홉 번째 책 『우리 집 괴물 친구들』은 『일기 도서관』『말풍선 거울』등 엉뚱한 상상력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동심을 발견해내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동화작가 박효미의 신작이다. 형과 동생의 관계를 잘 포착해낸 이번 작품은 각자의 자리와 역할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상상 속 괴물들을 통해 풀어냈다.
또 유아기에서 아동기로 넘어가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살려 아직 유아기에 머물러 있는 동생의 마음과 이미 아동기로 들어선 형의 심정을 대비시켜 보여준다.

형들은 몰라요
모든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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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 살 터울이 나는 우리 남매는 하루라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다. 늘 누나는 동생탓, 동생은 누나탓이다.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될 거 같은데도 두 아이는 이 모든 사태가 상대방 탓이란다. 휴우~ 가끔 작은 녀석을 보면 안쓰러울 때가 있다. 할 얘기가 많은지 '누나누나' 하며 쫓아다니는데, 누나는 그런 어린 동생이 귀찮아하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버럭 소리만 치는 누나가 미워진 작은 아이는 누나한테 심술을 부린다. 오늘 책에서 본 수수께끼 문제를 누나한테 알려주고 싶을 뿐인데, 누나는 그런... 더보기
  • 어쩜어쩜~ 이름만 달랐지 책 속 형제들은 바로 현실 속 우리집 형제들이에요. 작가님께서 우리집을 엿보셨나 싶을 정도로 판박이더군요..ㅎ 형은 어쩜 그리 무정하게도 동생마음을 몰라주고 동생은 또 형의 속상함을 몰라주구.. 서로 자기 마음을 알아줬음 싶었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주려않는 형제들이 사는 집에는 괴물들이 살고 있어서 늘 투닥투닥거리나봅니다. 이제는 더이상 유치한 동생과 놀고 싶지않은  형은 잊어버리고 형이 다정하게 함께 놀아주던 시절이 그리운 동생만이 기억하는 괴물들때문에요. 형을 대신해... 더보기
  •     동생에게 형아나 누나는 함께 있으면 친구 같은 존재랍니다.  하루종일 심심하게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을 때 가장 반가운 목소리는 바로 형아의 목소리니까요. 그래서 동생들은 형아가 학교에서 돌아오길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거예요. 다녀오면 형아가 자신과 놀아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요~~ 하지만 형아의 마음은 안그렇답니다. 숙제도 해야 하고, 학원도 가야하고, 친구들이랑 함께 놀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세상에 동생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형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나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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