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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된 오누이

옛이야기 그림책 8
김성민 저자(글)
사계절 · 2009년 03월 09일
9.3 (1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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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된 오누이 상세 이미지
아주머니, 아주머니,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제7권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본디 모습 그대로 구성지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어머니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부분이나 호랑이가 젖먹이를 잡아먹는 부분 등 그동안 압축되거나 사라져서 전해지는 부분을 제대로 재현해냈습니다.

특히 오누이와 호랑이가 장단을 맞추듯이 빠르게 주고 받는 구어체의 대화를 통해 옛이야기가 가진 생생한 운율감을 전해줍니다. 또한 지은이 특유의 목판화 기법의 그림으로 옛이야기극을 보는 듯한 생동감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옛날 어느 산골에 어느 아주머니가 살았는데 집이 가난해서 다른 집에 품을 팔아 먹고 살았어. 아주머니에게는 젖먹이와 오누이가 있었는데 품 팔러 갈 적에는 집에 두고 갔지. 하루는 고개를 넘고 넘어 부잣집에 가서 품을 팔아 떡을 얻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어. 그런데 고개 하나를 넘어가니 호랑이가 길을 막고 서 있더래.

"아주머니, 아주머니,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아주머니는 호랑이에게 떡을 줬어. "옜다, 떡 하나!" 하지만 호랑이는 떡을 받아 먹은 후에도 비킬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선한 약자에게는 복을 주고 악한 강자에게는 벌을 주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엄혹한 현실 속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민

지은이 김성민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왔습니다. 줄곧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려왔으며, 주로 목판과 실크스크린을 이용하여 우리 옛이야기의 세계를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황금 거위』, 『두꺼비 신랑』,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새롬이와 함께 일기 쓰기』, 『까막바위 위로 날아간 지빠귀새』, 『엄마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튼튼이의 하루』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온 국민의 옛이야기, 제대로 되살린 그림책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음직한 친숙한 구절입니다. 마치 속담처럼 회자되는 이 구절은 바로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 나오는 못된 호랑이가 하는 말이지요.
많고 많은 옛이야기 중에서도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국민 옛이야기’라 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전래동화’라는 이름으로 수없이 옮겨졌고 ‘그림책’으로도 여러 권이 나와 있지요.
그런데 그 ‘재화된’ 이야기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본연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대목이나 오누이가 호랑이에게서 벗어나는 대목은 가슴 졸이게 하는 반복 구조가 사라진 채 짧게 압축되어 있기도 하고, 호랑이가 젖먹이 아기를 잡아먹는 대목은 아예 빠져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옛이야기의 화소들은 쉽게 줄이거나 버려도 좋을 만한 것들이 아닙니다. 옛이야기는 사람들의 기억에 의존해 전승되어 온 입말문학인 까닭에 간추려질 대로 간추려져, 번거로운 치장이나 수사는 제거되고 의미 있는 화소들만 남아 전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어린이용’이라 해서 함부로 훼손하거나 변형시킬 일이 아닙니다.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본디의 모습 그대로, 입말문학으로서 옛이야기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려서 제대로 재현하고자 한 작품입니다. 그리하여 ‘국민 옛이야기’로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정본 그림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작품 소개

모두가 알고 있는 옛이야기 그대로

깊은 산골, 한 아주머니가 산 너머 부잣집에 품을 팔아 얻은 떡 함지를 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호랑이가 나타납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는 처음에는 떡 하나만 달라더니, 고개를 넘을 때마다 길을 막고 팔을 달라, 다리를 달라 강도질을 하지요. 그러다가 급기야는 아주머니를 홀랑 잡아먹고 아이들만 남아 있는 집으로 갑니다.
“얘들아, 얘들아, 엄마 왔다. 문 열어라!” “아냐, 아냐. 우리 엄마 목소리가 아니야.” 집을 보던 오누이가 용케 속지 않고 목소리며 손의 촉감을 의심하지만, 호랑이는 그때마다 “찬바람을 쐬고 와서 목이 쉬어 그렇다”는 둥 “떡방아를 찧느라 떡 반죽이 말라붙어 그렇다”는 둥 능청스레 둘러댑니다.
마침내 방 안으로 들어선 호랑이는 가장 어린 젖먹이부터 냉큼 잡아먹어 버리고, 그제야 정체를 알아차린 오누이와 호랑이 사이에 아슬아슬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엄마, 엄마. 똥 마려워. 뒷간에 갈래.” 기지를 내어 방을 빠져나온 오누이는 우물가 큰 나무 위로 올라가고, 우물에 비친 오누이를 발견한 호랑이는 우물에 대고 어서 나오라 소리칩니다. 그 꼴을 보고 웃는 바람에 들키고 만 오누이, 어떻게 올라갔느냐는 호랑이의 물음에 손에 발에 참기름을 바르고 올라왔다 둘러대지만, 정작 손에 발에 참기름을 바르고 쭈르르르 미끄러지는 호랑이를 보고는 다시 웃음보가 터집니다. “아유, 우스워라. 도끼로 콕콕 찍으며 올라오면 될 텐데.”
요령을 안 호랑이는 점점 가까이 쫓아 올라오고, 이제 오누이에게 믿을 것은 하늘뿐이지요. “하늘님, 하늘님. 우리를 살리려면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우리를 죽이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불쌍한 오누이에게 하늘은 새 동아줄을 내려줍니다. 다음은 호랑이 차례, “하늘님, 하늘님. 나를 살리려면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나를 죽이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시오.”
포악하고 간교한 자에게 하늘이 무엇을 내렸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오누이를 쫓아 올라가던 호랑이는 천길 아래로 곤두박질쳐 수숫대 삐죽삐죽한 그루터기에 찔려 죽고 맙니다. 오누이는? 해가 되고 달이 되었다지요.


옛이야기답게 간결하고도 구성지게

슬프면서 이따금 우습기도 하고, 무서우면서도 결국은 통쾌하지만, 아련한 여운이 남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말로 들을 때는 그렇지 않지만 글과 그림으로 옮겨 놓으면 자칫 엽기적인 잔혹담이 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호랑이가 아주머니를 팔 하나씩 다리 하나씩 떼어 먹고 결국은 홀랑 잡아먹는다거나, 갓난아기를 잡아먹는다는 대목들이 그렇지요. 앞서 말했듯이 ‘전래동화’로, 그림책으로 재화된 많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들이 그 원형을 지켜내지 못했던 것도 대부분은 그러한 까닭일 겁니다.
하지만 이 묘한 이야기를 작가는 솜씨 좋은 이야기꾼의 입담처럼 간결하고도 구성지게 풀어 나갑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옜다, 떡 하나!” “팔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옜다, 팔 하나!” …… “엄마, 엄마. 똥 마려워. 뒷간에 갈래.” “똥 마려우면 그냥 방에다 누어라.” “방에 구린내가 나면 어쩌려 그러우?” “그럼 그냥 툇마루에 누어라.” “엉덩이로 깔고 앉으면 어쩌려 그러우?” “그럼 그냥 마당에다 누어라.” …… 장단을 맞추며 빠르게 주고받는 간결한 입말체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에 어느새 숨을 죽여 가며 다음 장을 펼치게 되지요.
바로 입말문학으로서 옛이야기다운 서술의 힘입니다. 멈춰 서서 광경을 상세히 묘사하거나 감정을 절절히 표현하는 일 없이 사건 중심으로 성큼성큼 밀고 나아가는 간결한 전개, 듣는 이의 마음속에 감정의 층을 차곡차곡 쌓아가게 하는 리드미컬한 반복과 점층, 그리고 사이사이 웃음을 자아내어 긴장을 풀고 다음 대목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능청맞은 골계까지, 작가는 옛이야기의 문법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그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섬세한 나뭇결과 간결한 색채로 분위기를 살린 목판화 기법의 배경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먹먹한 표정의 캐릭터들, 그리고 독자와 등장인물 간의 눈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앵글을 구사한 화면들은, 독자로 하여금 연극무대에서 펼쳐지는 한편의 옛이야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독자에게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의 잔혹함을 들이대지 않고, 사건의 힘으로 줄거리를 밀고 나가도록 고려한 연출이요, 이야기를 옛이야기답게 즐길 수 있도록 계산한 연출이지요.
이렇게 함으로써 작가는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매력을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로 고스란히 재화해 내고자 한 것입니다.


엄혹한 현실을 견디게 하는 힘, 희망을 담아서

그렇다면, 대대손손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를 이어 온 옛사람들이 이 묘한 이야기에 담아 전하려 했던, 또 이 그림책이 이어받아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려는 속뜻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이기에 이 이야기는 그처럼 잔혹한 화소들을 끌어안아 온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엄혹한 현실을 견디게 하는 힘 - 희망일 겁니다.
이야기 속에서 아주머니와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전하고 듣고 이어 온 뭇 백성들,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어 글문학이 아닌 말문학으로 삶의 애환을 달래 온 작고 약한 이들의 표상이요, 호랑이는 예나 지금이나 약자 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괴롭히고 그들의 것을 빼앗아 자기 배를 불리는 권력의 상징일 테지요. 그렇다면 호랑이가 아주머니를 야금야금 잡아먹고, 아무 힘도 없는 갓난아기를 잡아먹고, 오누이를 마저 잡아먹으려 달려드는 상황은 바로 힘의 논리가 횡행하는 엄혹한 현실의 은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엄혹한 현실을 말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늘로 하여금 현실의 승자인 호랑이에게 썩은 동아줄을 내리게 하여, 그에게 천길 아래로 곤두박질쳐 수숫대 뾰족한 그루터기에 찔려 죽는 벌을 내립니다. 현실의 패자인 오누이에게는 새 동아줄을 내리게 하여, 영원히 세상의 낮과 밤을 비추는 해와 달이 되게 하지요. 그리하여 선한 약자를 축복하고 악한 강자를 징치하는 희망 세상을 꿈꾸게 하는 것입니다.
수숫대 그루터기가 빨간 한까지, 하늘에 해와 달이 더 있는 한까지, 다시 말하면 영원토록 말이지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283416
발행(출시)일자 2009년 03월 09일
쪽수 34쪽
크기
217 * 27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옛이야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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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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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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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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