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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

주니어클래식 5
장영란 지음 | 사계절 | 2012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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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2914(8958282916)
쪽수 288쪽
크기 148 * 210 * 20 mm /3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318을 위한 고전 시리즈 「주니어클래식」5권 『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 이 시리즈는 전문적인 저자들과 함께 고전 원문을 읽고 뜻을 파헤치는 고전 강독 시리즈로 고전 원문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뜻을 풀어주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당시 사회 문화적 상황과 맥락을 알고 문제 의식이 현재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5권에서는 서양철학의 고전인 플라톤의 국가를 읽고 고전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과 오해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정치사상과 교육, 문화, 예술과 종교, 신화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는 이 책은 여자와 노예는 시민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2400년 전 그리스에서 남녀 평등을 주장한 플라톤의 사상을 들려준다. 또한 지도자층이 올바른 정치를 펴내기 위해서는 사유재산을 금지해야만하고 올바르게 잘 사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플라톤의 사상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사유와 삶과 사회의 문제들을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풀어쓴이
장영란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대학교 철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 그리스 신화와 비극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풍부한 사고력과 교양을 길러 주는 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식론』, 『성과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철학적 성찰』,『장영란의 그리스 신화』, 『신화 속의 여성, 여성 속의 신화』, 『아테네』, 『위대한 어머니 여신』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그리스 신화』,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형이상학』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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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 플라톤이 살아간 길을 따라서
2 플라톤이 만든 세상을 찾아서

왜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가?
3 왜 부자가 좋은가
4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가장 좋은 나라를 만들 것인가?
5 국가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6 국가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7 국가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8 어떻게 가장 좋은 국가를 만들 것인가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
9 철학자란 누구인가
10 진리란 무엇인가
11 왜 우리는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가

에필로그
'올바름을 향한 여행'을 정리하며

책 속으로

플라톤에게 잘 사는 것이란 올바르게 사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개인이 혼자서 올바르게 살려고 할지라도 국가가 전반적으로 타락하였다면 어려운 일이다. 개인과 국가는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같은 운명을 지닌다. 우리는 개인의 행복에 관심을 쏟는 만큼 국가 전체의 행복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죽음 때문에 아테네의 정치 제도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국가』에서 플라톤은 국가 공동체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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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청소년 고전, 다이제스트식 접근을 넘어서

전문적인 저자들과 함께 고전 원문을 읽고 뜻을 파헤치는 고전 강독 시리즈 주니어클래식, 이번에는 서양철학의 고전인 플라톤의『국가』를 읽는다.
플라톤의 「국가」는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등과 함께 플라톤의 수많은 대화편 가운데 가장 많이 인구에 회자되는 작품이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분량, 당대 사회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이 고전을 읽고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의욕을 꺾어 놓기 일쑤였다. 이런 성격 때문에 원전을 대거 추려내고 잘라낸 다이제스트 판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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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톤 c3**6c | 2019-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책을 읽다보니, 플라톤이 민주정치를 혐오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아마도 자신이 참된 지자라고 생각하는 소크라테스를 민주정치가 죽였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나도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으면서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했고, 대중의 우를 범한 배심원들-민주정치-에게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톤의 정치사상이 이해가 가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는 오늘날의 민주정치는 당연한 것이며 올바른 정치체제라고 생각했다. 정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면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어울러져야하며, 개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 더보기
  • 국가/ 플라톤/ 장영란 kj**871 | 2010-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플라톤의 <국가>가 저술된 지 엄청난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인류사회는 끊임없는 변화를 거쳐 플라톤이 살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플라톤은 여전히 우리 머릿속에 남아있으며, 그가 저술한 <국가>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고, 한번쯤은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의문이 생겼다. ‘왜 플라톤의 <국가>가 필독서인 것일까?’,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한 것이다. 내가... 더보기
  • 20년전 정도 되었을 것이다.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문고판 <국가론>를 스터디를 하면서 읽은 적이 있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대화체 문장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무지 고생하면서 발표문을 작성하던 기억 남아있다. 장영란이 풀어쓰고 사계절출판사에서 발간한 <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는 청소년 인문서로서는 요근래 보기 더문 수작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듯 하다. 이 책의 기획 의도와 책의 컨셉, 그리고 내용에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작품이었다.   철학도로서의 길을 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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