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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의 동물 이야기 세트 시튼의 동물 이야기

전9권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 장석봉 , 이한음 , 이한중 , 이성은 옮김 | 궁리 | 2016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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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03797(895820379X)
쪽수 2436쪽
크기 145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물 문학의 고전,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다!

『시튼의 동물 이야기 세트』는 어니스트 톰슨 시튼이 남긴 많은 책 중 동물에 관한 이야기들만을 골라서 한데 묶은 선집이다. 1860년 영국에서 태어난 시튼은 야생 동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살다가 1946년 미국에서 세상을 뜬 사람이다. 그가 쓴 이 책들은 동물에 관한 관찰기가 아니라 ‘이야기’이다. 그 누구보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찍 깨달은 사람, 어니스트 톰슨 시튼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다.

어느 날 동물들이 사는 산이 사라지고 숲에 길이 난다. 그 의도가 어떻든 그 때문에 동물들은 다치고 심지어는 죽어간다. 시튼은 이렇게 묻고 있다. “동물에게는 정녕 아무런 도덕적 또는 법적 권리가 없는 것일까?” 인간이란 이상한 종은 이제야 공존의 지혜를 깨우쳐 가고 있다. 우리 곁에 있는 동물들은 하나하나가 멸종당하거나 다치거나 상처 받지 않을 권리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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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의 동물 이야기 세트(전9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저자가 속한 분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저자 어니스트 톰슨 시튼(Ernest Thompson Seton)는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동물문학가인 시튼은 1860년 영국 더럼 주 사우스실즈에서 태어났다. 1866년 온 가족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 린지로 이주했으며, 미술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879년 본격적으로 미술 교육을 받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갔으나, 건강 악화로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형들이 사는 매니토바 주로 향했다. 이곳에서 이후 작품들의 무대가 된 카베리의 샌드힐 등을 쏘다니며 자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이 시기에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교류를 시작했다.

1893년 미국 뉴멕시코 지역으로 사냥 나간 경험을 담아 [커럼포의 왕, 로보]를 발표했다. 1898년 야생 동물 이야기를 다룬 첫 번째 책인 『커럼포의 왕, 로보: 내가 만난 야생 동물들』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시튼은 동물 이야기를 담은 책 40여 권, 잡지 칼럼 1,000여 편, 동물 그림 6,000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1902년 자연친화적인 단체 ‘우드크래프트 인디언 연맹’을 창설했으며, 그후 보이스카우트 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1910년 미국 보이스카우트 협회 창립위원회 의장이 되었으며, 첫 보이스카우트 매뉴얼을 집필했다.

1917년 수(Sioux) 인디언에게서 ‘검은 늑대’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1927년 수 인디언, 푸에블로 인디언들과 함께 생활하기도 했다. 1930년 미국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로 이주하여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으며, 시튼 인디언 연구소를 설립해 활동하다 1946년 세상을 떠났다.

자연 속의 동물 세계를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묘사하며, 100년 넘게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의 동물 이야기들은 러디어드 키플링, 존 버로스, 마크 트웨인 등 유명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역자 : 장석봉

역자 장석봉은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단행본 기획을 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류의 문화를 바꾼 물건 이야기 100』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회색곰 왑의 삶』 『뒷골목 고양이』 『일러스트 동물농장』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잊혀진 미래』 『고래 이야기』 등이 있다. 프로야구 베어스 팀의 아주 오래된 팬이다.

역자 : 이한음

역자 이한음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저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출동! 동물 어벤저스!』 『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작은 지구를 위한 마음』 『식물의 왕국』 『위대한 생존자들』 『지구의 정복자』 『인간 본성에 대하여』 『지구의 고백』 등이 있다

역자 : 이한중

역자 이한중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왜 쓰는가』 『산처럼 생각하라』 『숨 쉬러 나가다』 『온 삶을 먹다』 『불을 지피다』 『울지 않는 늑대』 『인간 없는 세상』 『글쓰기 생각쓰기』 등이 있다.

역자 : 이성은

역자 : 이성은
창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붉은 망아지/불만의 겨울』 『검은 계단』 『비포 아담』 『별 방랑자』 등이 있다.

목차

1권 커럼포의 왕, 로보

독자들에게

커럼포의 왕, 로보
세상에 둘도 없는 까마귀
달려라, 솜꼬리토끼
내 괴짜 친구, 빙고
여우의 눈물
야생마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낮과 밤의 두 얼굴, 양몰이 개 울리
아름다운 메추라기, 빨간목깃털

시튼의 발자취

2권 회색곰 왑의 삶

회색곰 왑의 삶
1 왑의 어린 시절
2 강한 힘의 나날
3 고독한 회색곰

샌드힐의 수사슴

시튼의 발자취

3권 위대한 산양, 크래그
독자들에게

위대한 산양, 크래그
참새 랜디의 모험
곰 조니
열 마리 새끼 쇠오리
강아지 청크
달빛 요정 캥거루쥐
포로가 된 코요테
왜 북미쇠박새는 1년에 한 번씩 미칠까

시튼의 발자취

4권 탈락 산의 제왕

독자들에게

1 두 개의 샘
2 샘과 광부의 댐
3 숭어 못
4 모래 사이로 사라져 버린 개울물
5 언덕에 막힌 강
6 무너진 댐
7 흐름
8 신에게 도움을 청하다
9 불과 물
10 회오리
11 여울
12 소용돌이, 못, 그리고 범람
13 깊어 가는 물길
14 폭우
15 홍수
16 육지에 막혀 더 이상 바다로 못 가다

시튼의 발자취

5권 뒷골목 고양이

독자들에게

뒷골목 고양이
전서구 아녹스
배드랜즈의 빌리
소년과 스라소니
멧토끼의 영웅 꼬마 워호스
불테리어 이야기
위니펙의 늑대
하얀 순록의 전설
시튼의 발자취

6권 은여우 이야기

독자들에게

1 어린 시절
2 두 배의 힘
3 추격과 승리

시튼의 발자취

7권 옐로스톤 공원의 동물 친구들

서문

1 귀여운 코요테
2 프레리도그와 그 친척
3 유명한 털 짐승들
4 뿔과 발굽 그리고 빠른 다리
5 데빌즈 키친에 사는 박쥐
6 속뜻은 좋은 스컹크
7 힘센 광부 오소리
8 다람쥐와 꼬리가 홱홱 움직이는 그 형제들
9 토끼와 녀석이 가진 버릇
10 모닥불가의 유령들
11 크건 작건 살금살금 기어 다니는 고양이과 동물
12 호텔 바에서 만난 흑곰을 추억하며

부록 옐로스톤 공원에 사는 포유류

시튼의 발자취

8권 구두 신은 야생 멧돼지

독자들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말
구두 신은 야생 멧돼지
미국 너구리 웨이앗차
멍청이 빌리
박쥐 아탈라파의 대장정
캐나다기러기 가족
존과 원숭이 지니의 우정

시튼의 발자취

9권 표범을 사랑한 군인

서문

하얀 늑대와 용감한 아들
칠링햄의 야생 들소
소녀와 늑대
러닝보드의 늑대
길들여진 동물들의 야성
아일랜드 늑대의 최후
린컨과 밤의 부름
늑대들의 법
전달병 캐럿
붉은 다람쥐의 모험
엄마 곰의 기쁨
숲 속의 밤
쥐와 방울뱀의 혈투
사막의 요정
행크와 제프
식인 늑대 라베트
프랑스 늑대 왕 쿠르토
표범을 사랑한 군인
어느 쪽이 짐승인가

시튼의 발자취

추천사

데이비드 애튼버러(BBC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자)

“나는 시튼의 책을 여덟 살 때 처음 읽었는데, 내 어릴적 가장 소중한 책으로 남아 있다. 시튼은 자연을 바라보는 우리 인간의 시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러디어드 키플링(『정글북』 작가)

나는 시튼의 여러 동물 이야기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정글북』을 쓰게 되었다.”

책 속으로

1권 커럼포의 왕, 로보 : 내가 만난 야생 동물들

로보는 자기 부하들이 하는 꼴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었는지, 언덕에서 일어나 크게 울부짖으며 소 떼 속으로 달려 들어갔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란 소 떼의 대열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자, 로보는 곧장 그 한가운데로 뛰어들었다. 소 떼는 마치 터져버린 폭탄의 한 파편처럼 곧 산산이 흩어졌다. 로보가 목표물로 삼았던 소는 20여 미터도 채 가지 못하고 잡히고 말았다.
그 암소의 등에 올라탄 로보는 소의 목덜미를 물고는 있는 힘을 다해 땅으로 내동댕이쳤다. 머리부터 바닥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 누구보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찍 깨달은 사람,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난 100여 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의 동물 이야기’!

“지구는 사람만이 사는 별이 아니다.
자연은 사람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사람은 자연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
-어니스트 톰슨 시튼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시튼의 동물 이야기’!
『탈락 산의 제왕』 『옐로스톤 공원의 동물 친구들』 국내 초역!

시튼의 동물 이야기를 펴내며(전9권)
1860년 영국에서 태어난 시튼은 야생 동물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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