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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밥 이야기

김석신 저자(글)
궁리 · 2014년 10월 15일
8.5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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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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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에 온 우주가 담겨있다!
『나의 밥 이야기』는 음식윤리 및 음식과 사람의 깊은 관계, 진솔한 의미를 강조하면서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식품영향학과 김석신 교수는 평소 음식을 만들고, 팔고, 먹는 우리들의 삶에서 수많은 질문을 꺼낸다. 음식을 왜 먹는지, 먹기 위해 사는 건지, 살기 위해 먹는 건지, 음식은 신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음식윤리는 무엇이고, 음식인의 정의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식품공학자로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이 책의 1부 ‘사람과 음식’에서는 한 개체로서의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의 탄생, 죽음, 건강 등과 음식이 맺는 관계나 의미에 대해 써내려갔다. 2부 ‘세상과 음식’에서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는 세상을 중심으로 공동체와 음식의 관계, 정치, 사회, 문화와 음식의 관계 등을 살펴본다. 3부 ‘삶과 음식’에서는 인간의 삶과 음식의 관계에 주안점을 두어 인간의 본성과 윤리, 행복 등 음식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밥’은 사전적 의미를 훌쩍 뛰어넘어 사랑, 행복, 생명을 주고, 존재를 지켜주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음식의 과학적, 공학적 바탕에 인문학과 사회학을 접목해 새로운 지평의 강의와 연구를 시도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도 그러한 일환으로 엮었다고 한다. 음식은 우리가 만들고, 팔고, 먹는 것 그 이상의 무엇을 가지고 있는 힘이 있으며, 책을 통해 음식의 겉모습이 아닌 속모습, 즉 음식의 본모습에서 비롯된 참된 행복의 길을 찾고자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석신

저자 김석신은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에서 식품공학 학사를,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공학 석사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롯데주조 사원,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잃어버린 밥상 잊어버린 윤리』(공저), 『좋은 음식을 말한다』(공저), 『식품저장학』(공저), 『식품가공저장학』(공저), 『식품물리학』(공역)이 있으며, 월간음식잡지 《에쎈》에 <김석신교수의 음식과 윤리>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 서문
    들어가며

    1부 사람과 음식
    1. 먹이와 먹을거리, 그 다름과 차별
    2. 도대체 음식이 갖출 것은 무엇인가
    3. 생명의 시작과 마침을 넘어
    4. 삶의 과정에서의 동고동락
    5.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성할 때나 아플 때나……
    6. 음식 이데올로기
    7. 욕구의 5단계와 음식의 기여

    2부 세상과 음식
    1.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
    2. 공동체에게 음식은 무엇인가
    3. 가족공동체에 음식이 없다면
    4. 지역공동체와 시골 밥상
    5. 민족?국가와 불고기?케밥
    6. 진정한 세계적 음식이란
    7. 정치와 먹을 권리
    8. 먹을거리 경제학
    9. 음식을 통한 사회화
    10. 진화하는 음식문화

    3부 삶과 음식
    1. 욕구와 이성과 의지의 조화
    2. 욕구에 왜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는가
    3. 음식윤리와 그 역사
    4. 말과 음식윤리의 원리
    5. 음식인 윤리강령
    6.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
    7. 돈과 음식
    8. 음식과 불행
    9. 잃어버린 밥상을 되찾으려면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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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왜 먹는가?”라는 물음을 끈질기게 품어온 한 식품공학자의 기록.
음식, 우리가 만들고 팔고 먹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다!


얼마 전부터 음식을 주제로 한 책과 방송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끊임없이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며 좋아할까? ‘착한 식당, 착한 음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맛집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은 여전히 인기가 많다. 사람들이 음식을 대하는 관점이나 시선은 어떻게 변해왔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바뀌어 갈까?

『나의 밥 이야기』를 쓴 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석신 교수는 평소 음식을 만들고 팔고 먹는 우리들의 삶에서 수많은 질문들을 꺼낸다. “난 왜 먹을까? 난 먹기 위해 사는 걸까, 살기 위해 먹는 걸까? 동물의 먹이와 사람의 먹을거리는 왜 다른가? 음식은 무엇이고 또 음식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나? 음식에도 이데올로기가 있나? 공동체와 음식은 무슨 관계가 있나? 음식은 신분과 관계가 있는가? 금기음식과 음식문화의 상대성은 어떠한가? 음식윤리라는 생소한 단어의 뜻은 무엇이고 그 역사는 어떠한가? 음식인의 정의는 무엇이고 그들이 지켜야 할 강령은 왜 필요한가?”

그는 이런 다양한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할 필요를 느끼며, 한편으로는 식품공학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인문학적인 갈증도 해소하기 위해, 인문학과 사회과학 서적들을 읽으며 자료들을 모아 나간다. 특히 윤리와 관계되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분야의 책과 논문과 씨름하였다. 그 결과 ‘음식윤리’라는 과목을 개설하여 강의하면서, 『잃어버린 밥상, 잊어버린 윤리』라는 책도 다른 학자들과 함께 출간했다. 뒤이어 음식윤리뿐만 아니라, 음식과 사람의 깊은 관계와 진솔한 의미를 좀더 강조하면서,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시작하여 거의 3년 만에 완성한 책이 바로 『나의 밥 이야기』이다.

“나는 살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보다 “왜 사는가?”가 우선하는 질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그 답은 “생명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생명은 생명을 먹고 산다”는 것, “생명이 먹는 생명이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음식은 단순히 만들고, 팔고, 먹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었다.”

『나의 밥 이야기』에서 ‘밥’은 우리가 흔히 아는 사전적 의미를 훌쩍 뛰어넘는다. 공부나 일에 지쳐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온 자녀에게 부모가 “밥은 먹었니?”라고 물을 때, 밥에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애틋한 걱정이 담겨 있다. 부모가 서둘러 차려준 밥에서 나는 냄새에는 그 사랑이 흠뻑 배어 있다. 우리는 그러한 밥을 앞에 놓고 울컥할 때가 있다. 왜 그럴까? 아마도 건강하게 살아 있음에 대한 고마움? 밥이 단순히 호화된 전분질 곡식이 아니라 생명이라는 사실의 깨달음? 한마디로 밥은 우리들에게 사랑, 행복, 생명을 주는, 존재를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런 의미에서 『나의 밥 이야기』는 음식에서 비롯되는 우리들의 사랑, 행복, 생명 즉 삶 자체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라 할 수 있다.

제1부 ‘사람과 음식’에서는 한 개체로서의 사람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람의 생명, 탄생, 죽음, 건강, 나이, 성별, 욕구 등과 음식이 맺는 관계나 음식의 본질적 의미를 중심으로 써내려갔다. 특히 서두에 음식과 관련된 사람과 동물의 차이와 차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2부 ‘세상과 음식’에서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는 세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란 무엇이고, 가족공동체, 국가공동체, 민족공동체와 음식의 관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음식의 관계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권력과 음식의 관계나 금기음식과 음식문화의 상대성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제3부 ‘삶과 음식’에서는 인간의 삶?개체적이든 공동체적이든?과 음식의 관계에 주안점을 두었다. 인간의 본성과 윤리, 행복과 불행, 돈과 음식과 행복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여기서는 음식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음식인이란 무엇이고, 음식인이 지켜야 할 강령은 어떠하며, 행복과 불행에 직결되는 음식의 역할에 대해서도 조명하였다.

‘생명’ 자체였던 음식이 단순한 ‘제품’으로 소비되면서
잃어버린 그 존재 이유를 우리가 다시 되찾는 방법은 무엇인가!


김석신 교수는 음식의 과학적?공학적 바탕에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접목한 새로운 지평의 강의와 연구를 시도하며 ‘음식윤리’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해왔다. ‘음식윤리(food ethics)’는 ‘음식에 대한 윤리적 고려’라고 정의되는 응용윤리의 한 종류이다. 이 용어는 1996년 벤 메팸(Ben Mepham)의 『Food Ethics』라는 책에 처음 등장하였다. 하지만 ‘음식’은 인류의 탄생 초기부터 있었고, ‘윤리’ 역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었다. 인간은 매머드를 혼자 사냥할 수도 없었고, 혼자 다 먹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가장 원초적인 음식윤리는 ‘나눔’에서 비롯되었다고 김 교수는 이야기한다.

이때의 행복은 나만의 행복이 아니라 너의 행복, 그리고 우리의 행복을 의미하는데, 윤리의 목적은 바로 행복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즈음 음식윤리에 대한 관심이 왜 갑자기 커지게 된 것일까? 이는 과학의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량생산을 목표로 농약과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농업,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대량 사육하고 도살이 철저하게 분업화한 축산업,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는 식품이나 음식을 대량생산하는 식품산업, 이 모든 시대적 상황이 음식을 먹는 사람과 만들거나 파는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멀어지게 하였고, 누가 만든 건지 모르는 익명성도 증가시켰다. ‘생명’ 자체였던 음식이 단순한 ‘제품’으로 소비되면서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을 주어야 할 음식이 그 존재 이유를 자꾸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이렇게 음식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커진 만큼 음식윤리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음식은 무엇이고 또 어디에서 비롯되었나? 사람의 생명과 음식은 어떤 관계가 있나? 음식에도 이데올로기가 있나? 공동체와 음식은 무슨 관계가 있나? 음식은 권력인가? 음식인의 정의와 그들이 지켜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등의 무수한 질문들의 결론은 무엇일까? 음식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데 그 음식은 바로 다른 생명이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먹어야 한다. 설령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 하더라도 생명이 있는 음식을 대할 때 그 음식도 생명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쌀 한 톨에 온 우주가 담겨 있다고 하지 않는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8202790
발행(출시)일자 2014년 10월 15일
쪽수 270쪽
크기
154 * 210 * 20 mm / 48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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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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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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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밥 이야기
한 식품공학자의 삶에서 길어올린 음식에 대한 인문학적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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