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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넘어 교육으로 누스바움 교수가 전하는 교육의 미래

마사 누스바움 지음 | 우석영 옮김 | 궁리 | 2011년 08월 04일 출간
  •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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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6년 08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02165(8958202165)
쪽수 28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ot for profit/Nussbaum, Martha Crav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쟁교육은 학생의 행복을 보장한 적이 없다!

누스바움 교수가 전하는 교육의 미래『공부를 넘어 교육으로』. 세계 100대 지성, 하버드ㆍ브라운ㆍ시카고 대학 석좌교수, 미국 교육계의 선도자 마사 누스바움이 생존을 넘어 공존으로 가는 ‘공감의 교육’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한국뿐 아니라, 성장주의를 따르는 전 세계의 교육 정책이 당면한 문제를 짚어내며 교육이 가진 본래의 가치를 되묻고 있다. 저자가 전하는 교육의 미래는 눈앞에 보이는 개인의 성장이나 국가 경쟁력을 초월한다. 학교는 경쟁의 장이기 전에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곳이며, 그러한 삶은 교육 본연의 가치를 깨달을 때 가능하다는 점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마사 누스바움

저자가 속한 분야

마사 누스바움 저자 마사 누스바움(Martha C. Nussbaum)은 1947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법철학자, 정치철학자, 윤리학자, 고전학자, 여성학자로서 뉴욕 대학교에서 연극학과 서양고전학으로 학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고전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하버드 대학교 철학과와 고전학과에서 교수직을 시작하여 석좌교수가 되었으며, 1980년대 초에 브라운 대학교 철학과로 옮겨 역시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시카고 대학교 철학과, 로스쿨, 신학교에서 법학?윤리학 석좌교수로 활발히 강의하고 있다. 그는 학문적 탁월성을 인정받아 미국철학회장을 역임했고, 1988년에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2008년에 영국학술원 해외회원으로 선출되었을 뿐 아니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마르티아 센과 함께 인도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놈 촘스키, 움베르토 에코 등과 함께 미국 외교전문지《포린폴리시》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지성에 두 차례(2005, 2008년)나 뽑히기도 한 그는, 2008년 한국학술진흥재단 주최로 열리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를 통해 ‘감정과 정치문화’라는 주제로 서울대, 고려대, 계명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저서로는 『사랑의 지식(Love's Knowledge)』(1990), 『시적 정의(Poetic Justice)』(1996),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For Love of Country)』(1996), 『인간다움의 함양(Cultivating Humanity)』(1997), 『성과 사회 정의(Sex and Social Justice)』(1998), 『선의 허약성(The Fragility of Goodness)』(2001), 『인간다움으로부터의 은둔(Hiding from Humanity)』(2004), 『동물 권리(Animal Rights)』(2004),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Not for Profit)』(2010), 『능력 창조(Creating Capabilities)』(2011) 등 다수가 있다.

마사 누스바움님의 최근작

역자 : 우석영

역자 우석영은 연구보다는 시서화 창작을 (즉 놀이를) 더 좋아하는 인문사회과학 연구자이자 문필가. 작품의 완성보다는 禪에 관심을 둔 아마추어 서화가. 녹색정치 소식지 《하모니아》의 공동발행인이기도 하다. 연세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대학원을 유랑하며 사회학, 문학, 철학(세부전공: 창조성의 존재론) 분야의 내공을 쌓았다. 그러나 물리적 시간으로도 심리적 시간으로도 학교보다는 산중에서, 도서관에서, 서재에서 홀로 연마한 독학자에 가깝다. 지은 책으로 『낱말의 우주: 말에 숨은 그림, 오늘을 되묻는 철학』, 옮긴 책으로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 『살아 있는 민주주의』, 『Down to the Wire: Confronting Climate Collapse』(근간) 등이 있고, 논문으로 「작가와 독자의 존재론: 사르트르, 바르트, 바슐라르」(영문)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한국어판 저자 서문
서문 - 루스 오브라이언

1장 ‥ 조용한 위기
2장 ‥ 이익을 위한 교육,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
3장 ‥ 시민 교육: 도덕적·비도덕적 감정
4장 ‥ 소크라테스의 페다고지: 논쟁의 중요성
5장 ‥ 세계 시민
6장 ‥ 상상력 기르기: 문학과 예술
7장 ‥ 궁지에 몰린 민주주의 교육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 책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니, 저로서는 무척 가슴 벅찬 일이로군요. 2008년 가을이었습니다. 몇몇 대학의 강연 차, 그리고 국내 여러 곳을 둘러보고자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때 저는 위기를 맞은 인문학과 교양 교육을 지켜내고자 노력하는 한국 사회의 열정과 의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 물론 모든 것이 장밋빛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에서 그러하듯, 꽤 최근에 와서야 확연해진, 교양 교육에 대한 도전과 압력이 존재하지요. 그럼에도 전 한국에서 활기 넘치는 인문학 교육과 강력하면서도 활동적인 시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추천사

이 책은 왜 우리의 교육이 한국의 미래를 위험에 빠뜨리는지를 일깨운다. 과연 오늘날의 한국 교육은 스스로 사고하고 비판하며 타인과 공감하며 사회와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책임성을 갖춘 민주 시민을 제대로 길러낼 수 있을까? 한국의 초·중등교육은 형식적으로는 인문학과 예술을 중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입시와 시험을 위해 존재하며 그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대학 교육은 취업과 효용성이라는 기준으로 인문학과 예술의 학문적 분위기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 더 늦기 전에 한국의 교육자, 학부모, 교육관료는 누스바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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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다운 교육! he**kmh | 2013-0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사 누스바움.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 서울: 궁리, 2011. 우석영 역. Marthha C. Nussbaum. Not for Profit.   소크라테스, 루소, 로스스타인, 위니코트(도널드 위니캇), 타고르, 듀이 등등의 교육학자들의 이론과 정신을 톺아보면서, ‘민주적 시민 정신’, ‘세계 시민 정신’을 구성하도록 북돋는다. 언뜻 읽으면, 조잡스럽게 인용되어 있어서 몰입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들의 이름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 깊은 교육철학의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상당히 인상깊었던 것은, 교육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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