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백정의 아들, 염

큰숲동화 12
예영 지음 | 오승민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10월 05일 출간
아침독서 추천도서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09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076957(895807695X)
쪽수 196쪽
크기 164 * 232 * 13 mm /39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64 * 232 * 13 mm / 398g
제조일자 2018/10/05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뜨인돌어린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뜨인돌어린이 / 02-337-525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시오.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 잡는 게 왜 천하고 더러워?”
“사람 손으로 짐승을 죽이는데, 그게 더러운 게 아니고 뭐냐?”

‘백정’은 조선 시대에 소나 돼지를 잡아 주고, 그 대가로 피와 내장, 뼈, 가죽 등을 받아 장에 내다 팔아 생계를 꾸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조선 사회에서 최하위 계층인 천민 가운데 가장 무시를 당했습니다.
백정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할 수 없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집에 기와를 올려선 안 되고, 명주나 비단으로 옷을 지어 입어도 안 되고, 가죽신도 신어선 안 되었습니다. 또 백정은 양반이나 상민이 사는 마을과 뚝 떨어진 곳에 따로 모여 살아야 했고, 어떤 마을에서는 백정들의 옷에 검은 천 조각을 매달게 해서 백정이라는 표식을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서러운 백정의 신분은 대물림되었습니다. 백정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무조건 백정으로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치자면 가장 볼품없는 ‘흙수저'를 물고 태어나는 사람이 바로 백정이었습니다.

묵직한 주제를 신선하게 풀어 낸 추리 동화
이 책은 신분 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신문물이 들어오던 역동적인 조선 후기에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아이 ‘염’의 이야기입니다. 염이는 소 잡는 일을 하고 살아가는 백정으로 살기 싫어서 집을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집을 떠난 바로 그날, 아버지가 살인죄의 누명을 쓰고 잡혀갔습니다. 때마침 근처를 지났다는 이유로, 짐승을 잡는 일을 한다는 이유로 잡혀간 것입니다.
염이는 진짜 범인을 잡아서 아버지를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친구 개똥이, 칠성이와 범인의 흔적을 쫓아가는 가운데, 영혼이 사라진다는 ‘사진’을 찍으며 인연을 맺은 류계현 나리의 도움으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는데……. 기발한 단서로 찾은 진짜 범인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역사 동화이면서, 동시에 한번 손에 잡으면 술술 읽히는 추리 동화입니다. 강렬한 그림이 주는 힘이 더해져 몰입도가 아주 높습니다.

가혹한 운명 속에서 스스로 희망을 찾아낸 아이
염이와 아버지가 겪은 일은 가장 억울한 처지의 사람들이 당한 서글픈 일입니다. 누구 하나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도 없고, 어디 가서 하소연할 수도 없습니다. 엉뚱하게 죄인으로 몰려 목숨을 잃어도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하지만 백정이라 성도 없이, 염병에 걸리지 말라고 ‘염아 염아’ 부르던 게 이름이 되어 버린 염이는 용기 있게 자신에게 닥친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잔인한 운명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어떤 가혹한 삶의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 사느냐는 결국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걸 증명해 낸 것입니다.
백정만큼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살다 보면 어렵고 억울한 처지에 놓일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안 되는 환경 때문에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백정의 아들, 염》은 그래도 힘차게 딛고 일어서라고 말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눈빛이 형형한 아이 ‘염’이 주는 울림이 어린이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염이가 들려주는 불꽃같은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도 마음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백정의 아들, 염(큰숲동화 1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만화, 정보·지식책, 동화 등 다양한 분 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으며,《백정의 아들, 염》으로 2018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칸트 아저씨네 연극반》《귀신 쫓는 삽사리, 장군이》《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목화, 너도나도 입지만 너무나도 몰라요!》《처음 만나는 우리 신화》 등이 있습니다.

예영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그림 : 오승민

《꼭꼭 숨어라》로 2004년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고,《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찬다 삼촌》《우주 호텔》《멋져 부러, 세발자전거!》《귀신 은강이 재판을 청하오》《벽이》《503호 열차》《새끼 표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1화 - 백정의 아들
2화 - 할아버지의 장례식
3화 - 영혼을 빼앗아 가는 사진
4화 - 김득출 살인 사건
5화 -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
6화 - 재판 결과
7화 - 입이 없고 점이 있는 사람
8화 - 반월장터 패물점
9화 - 두 개의 장신구
10화 - 사진 속에 담긴 진실
11화 - 미끼를 물었으니 확 당겨야지
12화 - 그깟 신분이 뭐라고
13화 - 불꽃, 염
작가의 말
부록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의지와 신중함의 염. ca**910348 | 2018-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백정의 아들, 염* 큰숲동화 12* 예영 글 / 오승민 그림* 뜨인돌어린이표지부터 강렬한 이 아이.눈빛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메시지를 줄 수 있다니.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는 내게 말했다."억울한 얘기야?""응.""억울함을 풀었을까?""읽어보자." 글작가님은 목화로 알고 있었지만 그림작가님을 읽는 순간 나는 눈을 다시 번쩍 떴다.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찬다삼촌'을 그린 분이시라니.그래서 염이가 이렇게 내게 할 말이 많은 것 같았구나.아이와 나는 찬다삼촌 다시 한 번 꺼내 보고 붓터치(^^... 더보기
  • 백정의 아들, 염 em**2 | 2018-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백정의 아들, 염 염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염은 자동으로 천한 백정의 신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염이 살고 있는 마을은 백정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기 때문에 신분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어른들이 절대 건너지 말라고 했던 강을 건너며 백정이 무엇이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자기가 원한 것도 아닌데 천하디 천한 백정으로의 삶이란... 소나 돼지를 잡아주고 생계를 꾸려나갔던 백정은 조선 시대에 가장 낮은 신분으로 고개도 제대로 들 수 없는 억울한 삶을 살았습니다.... 더보기
  • 나 어릴 적 사극에서는 망나니, 백정, 대장장이 등 신분이 낮은 서민들의 삶을 간간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른 나이부터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그들은 점점 잊혀져가는 신분이며, 직업이 되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그들의 어떤 일을 하는지, 왜 그들은 그 일을 해야만 했는지, 신분의 차이가 그들의 삶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종종 해주면, 아이들은 또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듣는다. 역사서에서는 정치와 경제 위주로 다루어지기 때문에 그들은 이야기는 부록에 살짝 비춰지는 정도로, 가볍게 넘기기 일... 더보기
  • [서평] 백정의 아들 염 gu**la | 2018-10-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백정이 무엇인지 모르던 아이들은 13세 소년 염을 읽고 백정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소나 개.돼지 등의 가축을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조선 시대 천민 계급에 속하는 白丁흰 백 고무래 정 백정의 아들 염炎불꽃은 인물과 지명.사건 등은 모두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조선 후기의 허구를 다룬 이야기랍니다 부록으로 생소한 어휘를 모아 뜻을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네요 작가는 백정의 아들 염으로 올해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네요  덕분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나 오후7시 반부터 9시반까지를 술시라고...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설민석
    10,800원
  • 흔한남매 (원작)
    10,800원
  • 유대영
    8,820원
  • 히로시마 레이코
    10,800원
  • 김현수
    12,6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흔한남매 (원작)
    10,800원
  • 설민석
    10,800원
  • 유대영
    8,820원
  • 박시연
    10,800원
  • 김현수
    10,8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