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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믿을까 말까 날씨 뒤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생활과학

크리스토프 드뢰서 , 예르크 카헬만 지음 | 유영미 옮김 | 박정규 감수 | 뜨인돌출판사 | 2010년 09월 03일 출간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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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073130(8958073136)
쪽수 171쪽
크기 145 * 210 * 20 mm /28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as)lexikon der wetterirrtumer/Drosser, Christop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날씨로 알아보는 흥미로운 과학 상식

날씨가 나쁘면 제비는 왜 낮게 날아다닐까?, 마른 번개는 왜 위험할까? 밤에도 무지개가 뜰까? 서리랑 이슬은 어떻게 다를까? 무더울수록 매미 울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기예보는 왜 자주 틀리는 걸까?『일기예보, 믿을까 말까?』에서는 우리 삶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날씨를 보다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십여 년 동안 과학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크리스토프 드뢰서와 기상 서비스 회사인 메테오미디어Meteomedia를 설립한 예르크 카헬만이 날씨와 관련된 과학 상식들을 쉽게 풀어나가면서, 날씨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맞는지 틀린지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 생활이 날씨와 얼마나 관련이 깊은가를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과학 상식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날씨에 대한 오해와 편견, 호기심과 의문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날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적으로, 또한 과학 상식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상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토프 드뢰서

저자가 속한 분야

크리스토프 드뢰서 저자 크리스토프 드뢰서(Christoph Drosser)는 독일 본에서 수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독일 유명 잡지「차이트Die Zeit」지식 팀의 편집장으로 있다. 십여 년 동안 칼럼을 연재하며 과학에 관한 끊이지 않는 질문을 유발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드뢰서님의 최근작

저자 : 예르크 카헬만

저자 예르크 카헬만(Jorg Kachelmann)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지리학, 기상학, 수학, 물리학을 공부했다. 기상 서비스 회사인 메테오미디어Meteomedia를 설립하였고, 독일 ARD 방송을 비롯한 기상 프로그램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이다.

역자 : 유영미

역자 유영미는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작은별의 과학 여행』, 『카리스마를 깨우는 여자가 성공한다』, 『아이의 재능에 말을 걸어라』, 『야생 거위와 보낸 일년』 등이 있다.

감수 : 박정규

감수자 박정규는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했다. 북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기상학 석사 학위를, 미조리 주립대학교에서 대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NASA 고다드 우주항공센터 선임 연구원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2005년 부산에 설립된 APEC 기후센터 초대 사무총장과 환경부 수도권 대기환경청장을 역임했다. 현재 기상청 기후과학국장으로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날씨의 희로애락
01 지구의 불안한 미래 / 02 열대 우림이 흔들리고 있다 / 03 내 맘대로 날씨를 만들 수 있다면? / 04 일기예보, 얼마나 믿으세요? / 05 날씨를 바꾸고 싶은 욕심과 기술 사이 / 06 아침 이슬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 07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의 차이 / 08 기상 캐스터 개구리는 진짜 있을까? / 09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의 자세 / 10 하늘을 낮게 나는 제비의 속마음 / 11 스파이더맨도 속을 뻔했던 거미의 능력 / 12 비 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이유 / 13 1퍼센트의 절대적인 영향력 / 14 그늘에서도 살갗이 그을린다고? / 15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다른 눈송이들/ 16 기후 변화와 건강의 상관관계

2장 미웠다 고왔다 하는 비
17 비는 어떤 냄새가 날까? / 18 비가 오면 일단 뛰고 볼 일 / 19 빗방울의 소심한 속내 / 20 욱신욱신 쑤시는 것이… 비가 오려나 봐 / 21 물고기 비는 진짜로 있을까? / 22 비가 오면 웅덩이를 관찰하자 / 23 머리를 맞대고 모여 있는 양떼들 / 24 강아지가 풀을 먹는 이유 / 25 겨울에는 쉽게 만나기 힘든 천둥 번개 / 26 햇무리가 지면 비가 올까?

3장 붙잡고만 싶은 무지개, 구름 그리고 바람
27 밤에 뜨는 무지개 / 28 줄자로 재어보고 싶은 무지개 크기 / 29 비행기구름은 진짜 구름일까, 가짜 구름일까? / 30 양떼구름이 전해주는 오늘의 날씨 / 31 노란 구름을 보면 준비해야 할 것 / 32 점보제트기보다 더 무거운 구름 하나 / 33 고층 건물도 흔들리게 하는 초강력 바람 / 34 바람은 우리 동네 소리 배달부 / 35 푄 바람은 나쁜 날씨를 예고할까? / 36 바깥 공기는 건강에 해로워

4장 잘 알지도 못하고 지나쳐버린 번개
37 아래에서 위로 치는 번개 / 38 번개 맞을 확률이 로또 당첨 확률보다 높다고? / 39 누울 자리 정해놓고 뻗는 번개는 없다 / 40 천둥 번개가 치면 나무 아래 숨지 말기! / 41 마른번개가 젖은 번개보다 더 위험할까? / 42 작을수록 번개를 피하는 데 유리해 / 43 잠시 텔레비전을 꺼두면 좋은 날씨 / 44 천둥 번개가 칠 때 우유가 상하는 이유 / 45 높이 더 높이 향하고만 싶은 번개 / 46 천둥 번개가 칠 때 방심은 금물

5장 큰 소리 뻥뻥 쳐도 좋을 상식 보고서
47 남극이 북극보다 더 따뜻하다고? / 48 나비야 나비야, 저리 날아가거라 / 49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생기는 까닭 / 50 저기압권은 언제나 날씨가 나쁠까? / 51 고기압권은 언제나 날씨가 좋을까? / 52 정말 적도 지방이 가장 더울까? / 53 태양이 머무는 다양한 시간 / 54 이름만으로도 신비롭고 낯선, 신기루 / 55 남반구와 북반구의 회전 방향 / 56 서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 57 태풍, 알고 보니 만만하군! / 58 어느 쪽 비행기가 더 빠를까? / 59 지의류를 보더라도 겁먹지 말기 / 60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달 / 61 초승달이 뜰 때는 날씨가 변덕스러울까? / 62 소리 소문 없이 눈사태를 일으키는 소리들 / 63 매미의 백만 불짜리 울음소리 / 64 바람보다 더 빨리 달리는 범선 / 65 달 위상에 따라 달라지는 나무의 생체 흐름 / 66 봄날, 과일나무에 물을 뿌리면?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요즘 일기예보가 빗나가는 바람에 기상청이 욕을 얻어먹을 때가 많지요. 사실 기상청의 일기예보 능력은 그들에 대한 세간의 이미지보다는 뛰어납니다. 하지만 기상청 컴퓨터 기술의 진보가 예측 하나하나에는 반영되지 않는 모양이에요. 두 배로 많은 계산을 한다고 해서 적중률이 두 배로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일기예보가 맞을 확률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다가오는 30시간에 대한 예보가 맞을 확률은 약 86퍼센트, 42시간에 대한 예보가 맞을 확률도 85퍼센트 정도이지요.
물론 각각의 날씨 요인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기온...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날씨에 관한 오류와 편견을 바로잡는
유쾌한 지식이 펼쳐진다!”

너무 더워서, 너무 추워서, 때로는 비가 오고 기분이 꿀꿀해서…
일상생활의 핑계 거리 중 일순위는 단연 날씨다. 도대체 날씨가 무슨 죄가 있기에!
살아오며 전해 듣는 과학 상식 중에는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단순히 재미있다는 사실만으로 전해지는 것들이 있다. 특히 날씨는 슈퍼컴퓨터나 기상위성 같은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미래 날씨를 예측하는 일기예보는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이 책은 우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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