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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51
이솝 지음 | 민예령 옮김 | 아서 래컴 그림 | 네버엔딩스토리 | 2013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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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983386(8957983384)
쪽수 136쪽
크기 127 * 188 * 20 mm /32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500년 전 현자가 들려주는 지혜와 교훈!

문고본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네버엔딩스토리」 제51권 『이솝 우화』. 고대 그리스 우화 작가 이솝의 이야기를 엮은 《이솝 우화》 중 100편을 엄선하여 수록한 문고본이다. 19세기 영국 태생의 그림 작가 아서 래컴이 《이솝 우화》 특유의 상상력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펜화 기법의 그림을 곁들여 읽는 재미를 북돋는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2,500년 전 현자의 지혜가 담긴 《이솝 우화》를 하루에 한두 편씩 꾸준히 읽어나가도록 간결한 문체로 풀어냈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면서 저절로 교훈을 깨달아가도록 인도한다. 특히 직접적으로 교훈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의미를 분명하게 파악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선악과 도덕, 정직과 우정, 그리고 진정한 용기와 올바른 선택 등의 다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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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솝 저자 이솝은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그리스 어 이름은 ‘아이소포스’다. 헤로도토스의 저서 『역사』에 따르면 이솝은 기원전 6세기경 사모스 인 이아도몬의 노예였으나 사람을 구해 그 공으로 해방되었다고 한다. 그 뒤로 우화 이야기꾼으로 명성을 얻어 재상까지 지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솝에 관한 수많은 추측과 기록이 있지만 정확하지 않아 그가 가상의 인물이라는 주장도 있다. 현재의 《이솝 우화》는 기원전 3세기경 후대 사람들이 구전되는 이솝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2,500년 전 현자의 지혜가 담긴 《이솝 우화》는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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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민예령

역자 민예령은 1984년 대전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캐나다로 건너갔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가 과정을 거쳐 문학 번역을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 《명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 『나는 자유다』, 『보물섬』, 『노인과 바다』, 『위대한 개츠비』, 『이솝 우화』 등이 있다.

그림 : 아서 래컴

그린이 아서 래컴은 186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램버스 미술학교를 다녔고, 1893년 《웨스트민스터 예산》의 전업 화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크리스마스 캐럴』, 『그림 형제 동화집』, 『이솝 우화』 등이 있다.

목차

허풍쟁이 여행자 / 여우와 포도 / 방탕아와 제비 / 수탉과 보석 / 소년과 개구리들 / 태양을 향한 개구리의 불평 / 게와 어미 게 / 고양이와 새 / 두 개의 주머니 / 생쥐들의 회의 / 독사와 독수리 / 멧돼지와 여우 / 황금알을 낳는 거위 / 새끼 염소와 늑대 / 양봉가 / 할머니와 의사 / 까마귀와 물그릇 / 나귀와 여우와 사자 / 우유 짜는 소녀와 들통 / 여우와 원숭이 / 곰과 여우 / 박쥐와 족제비 / 어부와 잔챙이 청어 / 토끼와 거북이 / 맹인과 새끼 이리 / 참나무와 갈대 / 나귀와 짐 / 벌과 제우스 / 여물통 속의 개 / 양치기 소년과 늑대 / 전나무와 가시나무 / 농부와 아들들 / 늑대와 여우와 원숭이 / 나귀와 주인들 / 아버지와 아들들 / 사자 가죽을 쓴 나귀 / 늙은 사자 / 왕을 바라는 개구리들 / 몸이 부푼 여우 / 늑대와 어머니와 아이 / 여우와 황새 / 모기와 황소 / 인간과 사티로스 / 제우스와 거북이 / 연못가의 수사슴 / 꼬리 없는 여우 / 나귀와 구매자 / 황소와 개구리 / 여행자들과 플라타너스 / 세 장사꾼 / 고양이와 수탉 / 의사가 된 구두 수선공 / 헤라클레스와 마부 / 수사슴과 사자 / 늑대와 왜가리 / 허영심 강한 갈까마귀 / 곰과 여행자들 / 피리 부는 어부 / 황소와 굴대 / 나귀와 노새 / 대머리와 파리 / 사자와 여우와 나귀 / 새와 짐승과 박쥐 / 노동자와 뱀 / 독수리와 수탉들 / 여우와 까마귀 / 사기꾼 / 말과 수사슴 / 여우와 사자 / 두 개의 항아리 / 나무와 도끼 / 개미 / 개구리와 우물 / 생쥐와 황소 / 조각상을 운반한 나귀 / 목욕하는 소년 / 헤라클레스와 아테나 / 염소 몰이와 염소 / 사랑에 빠진 사자 / 사자와 세 마리 황소 / 사자와 생쥐 / 생쥐와 개구리와 솔개 / 늑대와 말 /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 / 농부와 여우 / 늑대와 그림자 / 고양이와 생쥐들 / 북풍과 태양 / 천문학자 / 수사슴과 포도 넝쿨 / 모기와 사자 / 병든 수사슴 / 돌팔이 의사 / 개와 물그림자 / 베짱이와 개미 / 사자와 곰과 여우 / 벼룩과 인간 / 새장 속의 새와 박쥐 / 구두쇠 / 말과 나귀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33
방탕아와 제비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입고 있는 옷 한 벌만 남은 방탕아가 있었다. 이른 봄 어느 화창한 날, 그는 제비 한 마리를 보았고 여름이 다가오니 이제 외투가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외투를 적당한 가격에 팔아 버렸다. 하지만 화창했던 날씨는 온데간데없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했다. 돌아보니 그 불행한 제비는 이미 얼어 죽어 있었다. 방탕아는 죽은 제비를 보며 이렇게 원망했다.
“한심한 제비 같으니라고! 너 때문에 이제 곧 나도 얼어 죽고 말 테지!”
* 한 마리의 제비만 보고 여름이 왔다고 판단하지 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고본 시리즈 《네버엔딩스토리》의 새로운 출발
-《네버엔딩스토리》 2차분 50권의 첫 책으로 『이솝 우화』 출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이 텔레비전도 게임기도 없는 시골에서 잠을 청하기 전에 아빠와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난 여행에서 책은 좋은 친구가 되지만 긴 여행에서 무거운 책은 짐이 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작고 가벼운 문고본이 안성맞춤이다. 문고본은 유익한 내용을 작은 크기의 책에 담아 언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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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100가지의 이야기들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삶에 대한 진리를 알려주는 이솝우화 그 우화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맘 속에 울림이 더 크게 퍼지는 것은 이미 세상에 대해 치이고 치이면서 느낀 반증이리라 생각된다.     삶의 중반을 훌쩍 지난 지금 문득 삶에 지쳐 잠시 멈춰서서 돌아보고 싶을 때 만나보면 더 좋은 이솝우화         &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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