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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만 백만 번

작은도서관 36
김리하 지음 | 최정인 그림 | 푸른책들 | 2011년 10월 25일 출간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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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982785(8957982787)
쪽수 95쪽
크기 172 * 225 * 15 mm /24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세상을 향해 날리는 거침없는 발차기!

모든 아이를 주인으로 초대하는 「작은도서관」 제36권 『발차기만 백만 번』. 명징하고 입체적 캐릭터의 힘으로 신선함과 완성도를 높인 동화집이다. 위층과 아래층에 살지만 사이가 나쁜 신혁과 윤재가 '밥 친구'가 되면서 서로의 상처를 이유하는 과정을 그린 <발차기만 백만 번> 등 3편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신선한 소재, 짜임새 있는 구성, 단정한 문장, 그리고 섬세하게 묘사된 등장인물의 심리가 진솔하고 꾸밈없어 웃음을 이끌어낸다. 특히 아이들에게 '진짜 친구'가 되거나 얻는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다. 바로 진심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외롭고 고단한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 하는 친구와 가족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의 삶을 진중하면서도 애틋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희망'이라는 씨앗을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특히 동화 속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진심을 느낌으로써 어른들보다도 분주한 일상을 보내느라 꽉 막힌 마음을 뻥 뚫어버리도록 이끌고 있다. 당당하게 세상을 마주하며 웃게 될 것이다. 그림작가 최정인의 익살맞고 유쾌한 그림을 함께 담아냈다.
수상내역
- <발차기만 백만 번> :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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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발차기만 백만 번(작은도서관 36)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리하는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인하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구성작가로 활동했습니다. 2011년 단편동화 「발차기만 백만 번」 외 1편으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MBC 창작동화대상에 중편동화 「내가 바로 그 개예요」가 당선되었습니다. 『발차기만 백만 번』은 ‘명징하고도 입체적인 캐릭터의 힘으로 작품의 신선함과 완성도를 한껏 높였으며, 섬세하게 묘사된 등장인물의 심리가 진솔하고 꾸밈없어 읽는 이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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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최정인 그린이 최정인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 도둑 준모』, 『우리들만의 규칙』, 『울어도 괜찮아』, 『넌 누구야?』, 『교환일기』, 『바리공주』, 『고래와 래고』, 『도둑님 발자국』,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견우 직녀』,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호랑이를 탄 할머니』, 『지우개 따먹기 법칙』, 『발차기만 백만 번』 등 많은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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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전거를 삼킨 엄마
2. 찍히면 안 돼!
3. 발차기만 백만 번

책 속으로

“끼악, 정말?”
“그렇다니까. 그래서 한인수는 진드기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 그딴 거짓말을 눈 하나 끔뻑하지 않고 퍼뜨리고 다닌 애가 진드기야. 한인수 그 뒤로 진드기랑 안 놀잖아.”
현진이의 말을 듣고난 뒤부터 자꾸만 윤기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윤기한테 키 작다고 농담을 한 것도 아니고, 말하다가 얼굴에 침을 튄 것도 아니니까 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설마. 내가 좀 웃었다고 치사하게 복수까지 하겠어?’
하지만 내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윤기의 치사한 복수가 시작된 것이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내 마음도 몰라주는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발차기를 날려라!
-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발차기만 백만 번』 _공통
국내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작가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이 되고 있는 ‘푸른문학상’을 거쳐 세상에 나온 작품들은 참신함과 작품성, 흥미까지 아우르며 완성도는 물론이고 독자들의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올해 역시 개성 넘치고 진정성 있는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뽑혀 그 수상작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져 있다. 이러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이 출간되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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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깨닫게 된 책이네요 세편의 짧은 글을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매일 접하고 있는 환경이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1. 자전거를 삼킨 엄마 솔직히 엄마들 제대로 된 것 하나 있나요 뭐든 남편 ,자식을 먼저 생각하다보니 엄마까지 돌아올 일은 없죠 나 또한 그래서 열심히 이벤트를 통해 나의 지적인부분를 채워가고 있네요 돈으로 책으로 엄마책을 살려면 아무래도 가게가 힘들어 지니 어찌하던지 채은이 엄마처럼 경품행사를 이용하는 수 밖에 아니 엄마들 대부분 다  이렇게 하고 살고 있지 않나요 아... 더보기
  •  내가 유치원에 다니고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우리들의 아지트는 놀이터였다. 정글짐 꼭대기에 올라가서 온갖 묘기를 부리며 노는 것이 일상이었고 그네를 타고 다리를 까딱까딱거리며 하늘과 가까워지는 것이 삶의 낙이었다. 놀이기구도 놀이기구지만, 놀이터에 가면 항상 친구들이 있었다. 재잘재잘 떠들고 학종이 따먹기, 고무줄뛰기, 땅따먹기를 하며 놀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갔다. 모두가 어울려 노는 게 당연한 일이었기에 외톨이가 있을 수 없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다. 애들은 대체... 더보기
  • [푸른책들]발차기만 백만 번_아이들 내면에 귀 기울이기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인 [발차기만 백만 번]에는 총 3편의 동화 자전거를 삼킨 엄마, 찍히면 안 돼!, 발차기만 백만 번 이렇게 이루어져 있답니다. 모두 간결하면서도 읽는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한 이야기가 생각합니다.   1. 자전거를 삼킨 엄마   아이들이 커 가면 커 갈수록 엄마의 외모가 중요하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남들 보다는 후덕한 몸매의 소유자인 엄마와 재은이의 이야기랍니다. ... 더보기
  • 발차기만 백만 번 ku**3 | 2011-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입니다. 총 3편의 단편 동화집입니다. 내용이 많이 길지 않아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책을 읽을수 있습니다. 경품으로 받은 1등 상품 자전거를 타겠다는 엄마의 말에 가족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이들의 모든 생각을 멋지게 깨트리고 자전거를 탑니다. 뚱뚱한 엄마가 과연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하는 아이의 생각과 엄마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 읽으면서 어느순간 저도 책 속의 엄마를 응원하고 있었어요. 학... 더보기
  • 내 마음을 알아줘~~~ ev**4 | 2011-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 작지만 얇은 책 안에 3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자전거를 삼킨 엄마, 찍히면 안 돼!, 발차기만 백만 번"까지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세번째 이야기의 내용을 볼께요. 이사오는 소리에 아랫집 사람이 누굴까 궁금해진 나, 조신혁. 아빠는 새로운 건설 현장에서 관리 감독을 맡아서 요즘 바쁘셔서 아빠가 놓아두고 간 만 원짜리 한 장을 들고 집을 나섰어요. 아파트 입구를 빠져나오려는데 반 친구 차윤재가 아는 척은 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이사왔다고 하네요. 난 소름이 쫙 돋아 올랐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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