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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 이금이 장편동화

책읽는 가족 1
이금이 지음 |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17년 05월 30일 출간 (1쇄 200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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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981023(8957981020)
쪽수 232쪽
크기 174 * 226 * 13 mm /448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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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4 * 226 * 13 mm / 448g
제조일자 2017/05/30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푸른책들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푸른책들/02-58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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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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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라야』는 사춘기에 접어든 미르, 소희, 바우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 친구가 처한 환경은 각각 다르지만 '가정의 결손'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손은 세 아이에게 상처를 남기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상처에 반응합니다.

미르는 어린애마냥 떼를 쓰고, 그와 반대로 소희는 조숙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바우는 '선택적 함구증'에 스스로를 가두고 맙니다. 하지만 세 아이는 자신이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아픈 상처를 치유해 나갑니다. 또 자신의 아픔에 힘겨우면서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이를 통해 훌쩍 커 버린 세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정판]

목차

제1부 미르 이야기
달밭의 느티나무 12
바우 아버지 22
달밭의 아이들 36
새봄을 알리는 눈 47
말하지 않는 아이, 바우 57

제2부 소희 이야기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72
바우네 집엔 겨울에도 밝고 따뜻한 햇볕만 들어와서 춥지 않았다 75
겨우내 들이 꾼 꿈 중에서 가장 예쁜 꿈 84
마음 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92
울고 싶은 아이를 때리다 101
산에는 찔레꽃이 눈부시게 피어났다 110
용서할 수 없는 건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20

제3부 바우 이야기
달맞이꽃 136
엉겅퀴꽃 144
꽃무릇, 상사화 152
하늘말나리 157
장미꽃 바구니 167
괭이밥 177

제4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빠와 엄마 188
그 날 밤 205
느티나무의 마음자리 215
너도 하늘말나리야 221

지은이의 말_4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_227

출판사 서평

♣‘30만 독자’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3만부’ 특별 한정판!
이금이 작가의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개정판(푸른책들, 2007)이 초판(푸른책들, 1999) 출간 후 8년 만에 출간됐다. 그런데 ‘30만 독자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3만부 특별 한정판’이란다. 지금까지 전례에 비추어볼 때 한정판이라 하면 대개 1천부 이하를 말하는 게 보통이었다. 그런데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특별한정판을 3만부나 찍는다고 한다. 왜 그런 것일까?
이금이 작가와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우리 아동문학판에서 무척 특별한 존재이다. 이금이 작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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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 하늘말나리야 kk**dol8 | 2021-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여긴 우리 개인 집이 아니라 진료소잖니,병원도 없고,약국에 가려고 해도 면 소재지까지 나가야 돼.진료소는 그래서 있는 거야.엄마는 사람들이 다 병원으로 가고 진료소에는 안 오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찾아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36-)난 미르가 그렇게 형편없는 아이인 줄 모랐ㄷ자.혼자만의 얼굴을 갖고 있는 아이라면 무언가 가슴 속에 생각들을 키우고 있을 줄 알았다.그런데 그 아인 덜 자란 아이처럼 유치하기 짝이 없다.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무한테나 골을 내며 머리를 치받는 일곱 살짜리 아이처럼 굴고 있다.오... 더보기
  •   질풍노도 중학교 때 읽었던 <너도 하늘말나리야>. 십몇년이 지난 후 우연한 기회로 책을 보자 그때의 기억이 어렴풋 떠올랐다. 사춘기의 절정을 달리며 세상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 처럼 느껴질 때 읽으며 마음의 처방전이 되어주었던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어른이 되어 읽으니 감상이 사뭇 달라졌다. 부모의 이혼과 사별로 인한 결손 가정에서 자란 미르, 바우, 소희의 상처와... 더보기
  • 여기 저기 추천 도서,권장 도서로 너무나 많이 알려진 책 <너도 하늘말나리야> 읽기 전에는 왜 그렇게 호들갑 들을 떠나 솔직히 그랬다.. 그런데 막상 읽고 보니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자연히 고개를 끄덕 끄덕 하게 하는 그런 여운이 가득한 그런 책이기도 했다..워낙에 유명하신 이금이 선생님의 작품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아이들의 내면 깊숙한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아픔들을 너무나 솔직히 잘 그려내고 있었기에 이렇듯 사랑을 받지 않나 싶어진다..역시 이 시대의 아... 더보기
  • "가족" 이라는 이름으로 구성원 모두가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꼭 즐겁지는 않더라도 나쁘지는 않은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우리의 삶이라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가보다. 특히 생각이 많아지고, 세상의 중심이 "나"라고 생각되는 사춘기에 가정 불화를 겪는다면 더욱 그러하다. 어른들은 자신들만의 문제만으로도 힘이 들어서인지, 아이들을 내버려둔다. 혹은 사춘기니까 예민하게 받아들일 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받은 상처는 그렇게 방치되고만다.&... 더보기
  • 맛있는 것일수록 빨리 먹지 못하고, 오래오래 아껴놨다가 제일 마지막에 먹는 그런 심정이었다. 이금이 작가님이 나와 동명의 소설 <소희>를 연재하신다는 것을 알고 나서야, 뒤늦게 <소희>의 전작이 <너도 하늘말나리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읽고 싶어진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소희>를 읽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마침, 딱 내 책장에 꽂아 진 <너도 하늘말나리야>. 하지만 난 책을 바라만 볼 뿐, 쉽게 책을 집을 수 없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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