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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마을 큰돌이네 집

작은도서관 1
이금이 지음 |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8년 05월 20일 출간 (1쇄 200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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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초등) 주간베스트 125 상황별추천도서 : 유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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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980019(8957980016)
쪽수 144쪽
크기 17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 곁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합니다.

국내 창작동화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해 온 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은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빗발쳐 속편인 《밤티 마을 영미네 집》을 출간했고, 2004년 봄에 완결편인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을 출간하며 마침내 ‘밤티 마을 이야기’ 3부작을 완성했다.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은 우리 둘레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동화. 엄마 없는 큰돌이 남매의 불행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새엄마를 맞이하여 따뜻한 가족을 이루는 것으로 끝을 맺음으로써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해준다. 양상용 화가의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와 늘 화가 난 표정의 아버지, 초등 학교 2학년 큰돌이, 일곱 살바기 영미 이렇게 네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엄마가 집을 나가 버린 뒤 날마다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아버지는 기분이 틀어질 때마다 큰돌이와 영미를 집 밖으로 쫓아내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큰돌이네 집 형편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쑥골 할머니가 큰돌이 아버지와 상의해 영미를 자식이 없는 먼 친척집에 수양딸로 보내는데…….

목차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노랑나비 영미
별 하나 나 하나
영미는 바보
예쁜 아줌마
민들레 꽃씨
소풍
넝쿨장미와 찔레 순
팥쥐 엄마
우리 가족
팥쥐 엄마 손은 요술 손
보물 상자
큰돌이 방
이사를 간대요
밤티 마을 가는 길
큰돌이와 영미
다시 밤티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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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나요?

출판사 서평

이금이 장편동화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은 초판(대교출판, 1994) 출간 후 만 10년 간 1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창작동화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해 온 책이다. 이 책은 이렇다 할 국내 창작동화가 드물던 시절에 권정생의 『몽실 언니』와 『강아지 똥』, 현 덕의 『너하고 안 놀아』, 이원수의 『잔디숲 속의 이쁜이』, 채인선의 『내 짝꿍 최영대』 등과 함께 국내 창작동화 시장을 개척하는 데 한몫을 했다.
그 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은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빗발쳐 속편인 『밤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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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게 스며드는 이야기에 책장을 넘기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엄마 없이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사는 큰돌이와 영미, 두 남매의 가슴 찡한 이야기에 말이다. 이 책의 내용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상황이 긴박하지도 않다. 그리고 표현이 세밀하지도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참 놀라웠다. 이렇게 잔잔한 이야기가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말이다.   엄마가 되어 직접 내 아이들 키우다 보니, 확실히 느껴지는 것이 달랐다. 엄마가 보고 싶어 남몰래 눈물짓는... 더보기
  • 가족의 의미 na**oile | 2011-0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족이란 무엇일까? 한 집에 사는 사람들? 한 집에 살지는  않지만 피를 나눈 사람들? 아님 가족관계증명서에 기재되어 있는 사람들?우리는 여러 형태의 가족을 만난다. 한 집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사람들. 피를 나눈 관계는 아니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서로의 것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  다문화의 가족들. 한 부모 가족들.어떤 것이 진짜 가족의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눈에 보이는 자로 가족의 구성원을 제시한다면 가족이라고 부를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어찌보면 우리도 ... 더보기
  • 몇 해전 처음 <밤티 마을 시리즈>를 알게 되면서 이 책은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책 중의 하나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저자 이금이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화 속에서 전해주는 잔잔한 감동이 내 마음을 울렸기 때문이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가족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아이를 낳기전까지는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개념을 아이들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이리라.동화책을 읽으면서 유독 잘 울기도 하지만 유독 <밤티 마을 시리즈>를 읽으면서 참 많이 울었다. 큰돌이와 영미의 모습 속에서 어... 더보기
  •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 ys**5636 | 2010-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부모가 불화에 의해 갈라서고 자식들만 덩그러니 할아버지,아버지 밑에서 양육되면서 알려진 큰돌이와 영미의 애틋한 가족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모의 화합과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 주는 이야기였다. 밤티 마을이라고 하니까 우선 먼저 짙게 녹음을 자랑하는 나뭇가지 사이로 아이보리색을 뿜어 내는 밤나무들이 야산에 줄지어 심어져 있는 시골의 모습을 연상했고,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이 1970년대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시골에서는 군것질거리가 풍부하지 않았던 것같다.큰돌이와 영미는 야산 풀밭 길을 거닐면서 새봄에 피어나는 찔레의... 더보기
  • 머리말에서 작가의 지난 시절 엄마로써의 마음과 어른으로써의 사회에 대한 일정부분의 책임감에 대한 갈등이 나온다. 요즘의 사회에 결손가정이라든지 조손가정이 드물지 않게 이웃해 있는 것이 현실이기에 아이를 키우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한번쯤은 다 겪어봤음직한 갈등이다. 나역시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이친구로 인해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어른으로써 아이에 대한 태도와 내아이에 대한 이기적인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입장사이에서 몇번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큰돌이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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