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꼭 정리하고 말거야

Name: 이번엔 꼭 정리하고 말거야
Author: 이케다 쿄코

이케다 쿄코 지음 | 서명숙 옮김 | 넥서스BOOKS | 2008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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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번역서 : [해외]片づけられない女のためのこんどこそ!片づける技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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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란?

2018년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을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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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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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973189(8957973184)
쪽수	15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片づけられない女のためのこんどこそ!片づける技術 / 池田曉子／著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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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코믹 에세이『이번엔 꼭 정리하고 말거야』. 이 책은 온갖 물건에 휩싸여 돼지우리같은 방에서 사는 말숙씨의 정리정돈방법을 담았다.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방 덕분에 친형제조차 못 부르던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엉망인 방을 들키고 결국 실연을 하게 된다. 실연의 한파 앞에서 깨끗한 방을 만들겠다는 의지에 방을 청소하기에 나섰는데..

고향에 있는 엄마의 청소 노하우가 담긴 7가지 청소 도구 리스트를 통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도구들로 방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나간다.

프롤로그 : 제 '더러운 방'을 소개합니다
'더러운 방' 정도 체크 리스트

첫 번째 이야기 - 모든 것은 갑작스러운 그의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
두 번째 이야기 - 나는 왜 정리를 못하는 걸까 ?
세 번째 이야기 - '기지'를 만들고 정리 스타트
네 번째 이야기 - 우선 물건을 줄이자!
다섯 번째 이야기 - 부엌부터 공략하자 !
여섯 번째 이야기 - 생활 필수품을 구출하자 !
일곱 번째 이야기 - '7가지 청소 도구'로 찌든 때를 퇴출하자 !
여덟 번째 이야기 - 이렇게 해서 '더러운 방'이 그냥 '방'이 되었다 !

'더러운 방' 완전 공략! 이번엔 꼭 정리하기 위한 스텝5

출판사 서평

버리지 못한다, 물건을 못 찾겠다…….
이런 기미가 보인다면 당신에게도 정리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정리 못하는 이들을 위한 발랄 해법서!
연인은커녕, 친형제조차 부를 수 없는 돼지우리 방에 사는 말숙 씨.
이방 저방에 온갖 옷가지와 물건이 쌓여 있고, 셀 수 없이 많은 진열장들로 몸을 움직이기에도 쉽지 않다. 부엌에 있어야 할 찬장은 현관 앞에 버젓이 서 있고, 빼곡한 진열장 때문에 빼낼 수 없어 통로 한편에 고스란히 남겨진 망가진 모니터는, 지나다닐 때마다 타넘어야 하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렸다. 곰팡이에 찌든 싱크대 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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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를 잊어버리자 없애버리자 ke**006 | 2012-08-28 | 추천: 0 |

나 또한 이번 기회에 꼭! 정리를 하고 말겠다는 다짐아래 열심히 정리에 임하고 있습니다 정리만 매달려 할 수 없다보니 틈나는 대로 할려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책이 나의 현실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또 이런 정리하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숨이 막힐 지경인 나를 위해 나온 책인 것 같아요 맞나봐요 일단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모든 일에 책상이 깨끗하게 되면 일이 빨리 진전이 되나봐요 어떤책이든 책상부터 깨끗하게 정리하라고 하더니만 역시나 책상주위를 깨끗하게 하고 그다음부터 정리를 해나가면 되나봐요 책상부터 정리하자 당장... 더보기

나 또한 이번 기회에 꼭! 정리를 하고 말겠다는 다짐아래 열심히 정리에 임하고 있습니다
정리만 매달려 할 수 없다보니 틈나는 대로 할려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책이 나의 현실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또 이런 정리하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숨이 막힐 지경인 나를 위해 나온 책인 것 같아요

맞나봐요 일단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모든 일에 책상이 깨끗하게 되면 일이 빨리 진전이 되나봐요
어떤책이든 책상부터 깨끗하게 정리하라고 하더니만 역시나 책상주위를 깨끗하게 하고 그다음부터 정리를 해나가면 되나봐요 책상부터 정리하자 당장 오늘부터,,,

요즘 정리책을 통해 정리를 계속 하고 있는데 마음같이 잘 안돼요
치운다고 하는데 여전히 더러워요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이 더 무겁고 숨이 막혀 어쩔땐 포기할까도 생각하는데 이책에서도 분명 물건을 줄여서 방을 정리할 생각이었지만 치우기전부터 더 지저분해있는 모습,,,이속에서도 또 화도 나고 난 정리를 진짜 못하나봐로 또 자책하게 되는 입장이네요
일단 많은 물건들을 버리는데 전념해야겠더라구요

정리를 못하는 이들에게 전략 5단계

이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기지를 만들고
부엌을 공략하고
매일 쓰는 물건을 기지에 모으고
지금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고
방의 지도를 만든다
이렇게 되면 아마 정리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물건들에 의해 집이 집이 아니라 창고로되어버려 찾을 물건을 찾지 못해 다시 사게 되고 또 언젠가 그물건이 나타나는 현실에 자금또한 줄일 수 있는 것
그러니 일단 무슨일이든 제쳐두고 정리부터 먼저하는게 우선인 것 같다
하면 되잖아의 말숙씨 말대로 나또한 하면 되잖아 열심히 할거네요
우리집에 누구든 자연스럽게 차 한잔 할 수 있어도 부담이 안가는 집으로 지나가다가도 잠시 들려도 긴장안하고 누군든 언제나 맞을 준비가 되는 그날까지

청소를 위한 7가지 도구를 이용해 나도 한번 도전해볼려구요
이책을 그냥 덮으면 안되고 어서 정리 정돈을 시작해야해요
상쾌한 주변이 유쾌한 인생을 만든답니다
조금씩 바꿔나가도록 하겟습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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